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기적·행복·감동 … 은혜의 40일

 ▲ 40일 특새가 끝난 지난 15일 서빙고에서 장로들이 하용조 목사를 축복하며 헹가래를 치고 있다. / 사진 성하중 연인원 50만명 참여 … 성품 변화·병고침 등 ‘성령 체험’하용조 목사 ‘은사·치유·민족·교회 위해 계속 기도’ 당부 감사, 행복, 은혜, 응답, 축복, 감동, 그리고 기적의 40일 특별새벽부흥집회가 지난 15일(목)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세상에 희망을 주는 교회’를 주제로  지난 1월 1일 시작한 이번 40일 특새는 서빙고, 양재, 부천, 수원, 대전, 인천, 남양주, 평택 등 국내 캠퍼스에서 연인원 30만명이, 매일 인터넷으로 본 5천명을 포함해 CGNTV를 통해 일본, 중국, 미국 등 전 세계에서 연인원 20만명이 참여하는 등 연인원 50만명이 함께 해 온누리교회 역사에 굵직한 획을 그었다.집회 시작 2시간 전인 오전 3시부터 성전을 향해 달려오는 성도들의 뜨거운 열정과 기도는 40일 내내 식지 않았고, 서빙고를 비롯해 대부분의 캠퍼스에서 본당에 들어갈 수 있는 시간이 점점 앞당겨 지기도 했다.요일마다 기도제목을 정해놓고 집중적으로 기도한 이번 특새에서는 기도 응답을 이 메일을 통해 접수했고, 간증을 특새 시간에 나누어 그 은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지난 14일까지 onnuri40days@ gmail.com을 통해 접수된 메일 983개를 분석한 결과 이번 특새를 통해 성도들은 각자의 삶과 인격이 변화되고 병 고침을 받는 등 구체적인 성령 체험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간증자의 39%가 이번 특새를 통해 ‘나 자신이 변화되었다’라고 대답했고 ‘상황과 환경이 변했다’(25%) ‘병을 고쳤다’(18%) 등이 뒤를 이었다.하용조 목사는 “40일 특새는 끝나지만 기도는 방학이 없다”고 말하고 온누리 성도들에게 계속 기도할 것을 당부했다. 하 목사는 지난 12일 강단에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기도를 시키시는 것은 분명한 목적이 있다. 올해에는 무언가 큰 일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계속 기도하면 그 시련은 아무 일 없듯이 지나갈 것이다. 특별히 은사, 치유, 나라와 민족, 교회를 위해 계속 기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1년에 한번 열리는 40일 특새는 내년 초에 다시 막을 올리며, 올해에는 고난주간이 있는 4월, 동경 슈퍼아레나 집회를 앞둔 7월, 창립기념일을 앞둔 10월에 ‘미니 특새’가 있을 예정이다.한편, 각 캠퍼스 새벽기도회는 특새 이전으로 환원된다. / 서철 차장 chol@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