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종합 3 - 치유, 은사 … 요일별 기도 집중

요일별 기도제목은 40일 특새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개인의 은사와 치유를 간구하던 성도들은 자녀를 위해 울부짖었고, 나라와 민족, 열방을 위해, 그리고 세상 곳곳의 이름 모를 교회를 위해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다.1월 3일 하용조 담임 목사는 40일 동안 요일별로 주제를 정해서 기도할 것을 선포했다. 이에 따라 생명의 삶 1월 본문인 ‘마태복음’ 메시지와 별도로 그날의 기도 주제와 관련한 메시지가 함께하는 이중구조로 설교가 진행됐다. ▷월요일, 은사집회 ▷화요일, 치유집회 ▷수요일, 나라를 위한 기도 ▷목요일, 치유집회 ▷금요일, 교회를 위한 기도 ▷토요일, 자녀를 위한 기도를 주제로 기도 릴레이가 펼쳐졌다. 요일별 기도 제목을 발표하던 날 하용조 목사는 특새 기간 동안 모두 방언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할 것이라고 전했고, 연일 수없이 쏟아지는 간증들 중에는 방언의 은사를 받은 내용이 빠지지 않고 올라왔다.육체와 정신의 모든 병이 사라지고, 어둠의 세력들이 물러날 것을 선포하는 치유집회는 특별히 일주일에 두 번씩 진행되었다. 이 역시 기적의 역사로 이어졌다. 자녀를 위한 축복의 기도가 진행되는 토요일에는 꿈땅, 차세대 아이들이 강단을 가득 메웠다.특히 올해 있을 대통령선거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고, 부정 부패, 빈부격차가 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기도에 실었다. 북한을 위한 기도를 할 때 CGNTV 앞에서 북쪽을 향해 손을 뻗쳐 ‘주여’를 외쳤다는 해외 성도의 간증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의 열기를 엿보게 했다.또 기도제목과 관련한 성경본문을 기도회에서 낭독했고, 온누리신문에서는 말씀카드 형태로 게재하기도 했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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