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40일 특새 마지막 날 - 기쁨·은혜 충만한 천국잔치

서빙고 4천5백명·양재 2천3백명 등 참석 밤 12시30분부터 몰려 4시에 본당 ‘만석’성도들 하용조 목사·장로 축복…‘유종의 미’

40일 특별새벽부흥집회 마지막 날(15일)모습은 말 그대로 ‘축제’요 ‘천국 잔치’였다.이날 성도들은 그동안 땀흘려 모은 퍼즐판을 들고 새벽부터 달려왔다. 서빙고의 경우 특새를 사모한 한 성도가 밤 12시40분부터 본당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안내실 직원들을 졸랐고, 새벽 1시30분에 도착한 15명과 함께 16명이 본당에 들어가 특새의 시작을 기다리며 밤을 지샜다. 오전 2시30분이 되자 길게 줄이 서기 시작했고, 서빙고는 성도들을 위해 2시50분부터 성경책을 지급했다. 성도들은 퍼즐 조각이 혹시나 없어질까 스카치 테이프로, 랩으로, 비닐 봉투로, 보자기로 둘둘 감아 내밀기도 했다.이날 오전 4시에 이미 서빙고 본당에 좌석이 없어 성도들은 강단, 통로, 계단, 바닥을 가득 채웠다. 몇몇 성도들은 아예 서서 예배를 드렸다. 서빙고는 비전홀, 한동홀, 두란노홀, 경찬홀, 시온홀 등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대부분의 공간을 개방했다. 이날 서빙고에는 4천5백여 명의 성도가 온 것으로 집계됐다. 양재 2천3백여 명, 부천 7백여 명 등 대부분의 캠퍼스에도 평소보다 20~30% 많은 성도들이 참석했다.집회는 여느 때처럼 시작되었다. 찬양에 이어 중보기도가 이어졌고, 하용조 목사의 메시지가 선포되었다. 하 목사는 설교에 앞서 “40일 특새는 끝나지만 기적, 축복, 기도는 계속 된다”면서 “물 위를 걷는 것과 같은 기적의 삶, 축복의 삶을 살기를 바란다”고 성도들을 축복했다.설교를 마친 하용조 목사는 “오늘의 온누리교회가 있기까지 장로님들의 역할이 너무도 컸다. 온누리교회 장로가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른다”고 말하고 “능력있는 장로, 안수할 때 기적이 일어나는 장로가 될 수 있도록 성도들이 함께 기도해 주기를 바란다”며 중보기도를 당부했다. 장로 대표 김종인 장로는 “하용조 목사님을 위해 장미꽃 40송이를 준비했다”면서 “하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계속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온누리 장로들은 하용조 목사를 위해 헹가래를 쳤다./ 서철 차장 chol@onnuri.or.kr

▲ 지난 15일 40일 특새 마지막 날, 성도들이 선물로 받은 성경책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이어 성도들은 하용조 목사와 장로들을 축복하며 기도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