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특별새벽부흥집회 2월 14일 | 산보다 더 큰 믿음

 마태복음 17장 14~27절 믿음은 한 알의 겨자씨와 같습니다. 한 알의 겨자씨가 자라서 큰 나무가 되듯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으면 산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믿음은 기적을 만들고 환경을 창조합니다. 오키나와와 후쿠오카에서 열리게 될 러브 소나타를 위한 설명회가 이번 주에 있습니다. 12일에 있었던 오키나와 설명회 때는 70여 명의 목사님이 모이셨다고 합니다. 반응이 매우 뜨거워서 2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는 회관이 가득 찰 것 같다고 합니다. 후쿠오카도 100여 명의 목사님이 모이실 것 같습니다. 9월에는 콜롬비아에서 10만 명 집회가 열립니다. 이번 40일 특새로 시작됐던 부흥의 파도가 전 세계에 퍼지고, 우리 가정에 퍼지고, 우리 자신에게 퍼져서 대한민국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희망의 파도가 될 것을 믿습니다.  귀신을 내쫓는 예수님 본문 14~16절을 읽으면서 오늘 말씀을 시작하겠습니다.“그들이 사람들에게 오자 어떤 사람이 예수께 나와 그 앞에 무릎을 꿇으며 말했습니다. ‘주여, 제 아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간질병에 걸려 몹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자주 불 속에 몸을 던지고 물속에 뛰어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아이를 주의 제자들에게 데려왔지만 그들은 고치지 못했습니다.’”여기에는 간질병에 걸린 아들을 둔 고통스런 아버지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렇지만 이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이 아버지는 아들을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옵니다. 하지만 제자들이 못 고쳐서 하는 수 없이 예수님께 데리고 옵니다. 여기서 간질병이 나오는데 그냥 간질병이 아니고 귀신들린 간질병입니다. 이처럼 모든 병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냥 병이 있고 귀신들린 병이 있습니다. 귀신들린 귀머거리는 귀신이 나가면 귀가 들립니다. 귀신들린 병은 귀신이 나가기만 하면 병이 낫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온 간질병에 걸린 사람도 귀신들린 간질병이라는 것이 뒤에 보면 나옵니다. 본문에서 아들은 절제력을 잃어버렸습니다. 불 속이건 물속이건 가리지 않고 뛰어 들어갑니다. 이처럼 귀신들린 사람의 특징은 구분을 못하고 절제력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이 사람을 못 고쳤습니다. 제자들이 이 귀신들린 아들을 고치지 못하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17~18절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아, 믿음이 없고 타락한 세대여! 도대체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겠느냐? 내가 언제까지 너희를 참아야 하겠느냐? 아이를 데려오너라.’ 예수께서 귀신을 꾸짖으시자 귀신은 아이에게서 나갔고 바로 그 순간 아이가 나았습니다.”제자들이 병을 못 고치는 것을 보고 예수님께서 속상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타락한 세대’란 제자들을 향해서뿐만 아니라 기적을 거부하는 세대를 향한 말씀입니다. 시대 자체가 악하고 음란한 세대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언제까지 같이 있어야 하고 언제까지 기다려줘야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 속에는 섭섭한 마음이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아이를 데려오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이가 오자마자 귀신을 꾸짖으셨습니다. 여러분, 귀신은 꾸짖어야 합니다. 귀신한테 사정하지 마십시오. 귀신으로 인한 간질병이었기 때문에 꾸짖은 것입니다. 아이에게서 귀신이 나가자 그 순간 바로 아이가 정상이 되었습니다.  ‘믿음’의 능력 19~21절을 읽어주십시오.“그때 제자들이 예수께 다가와 따로 물었습니다. ‘어째서 저희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습니까?’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 믿음이 적기 때문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만 있어도 이 산을 향해 ‘여기서 저기로 옮겨 가거라’하면 옮겨갈 것이요, 너희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여기에서 제자들이 기특한 것은 질문을 했다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실수를 했을 때 원인 규명을 하는 것이 지혜로운 것입니다. 무엇을 잘못했고, 어디에서 실수를 했는지 자기를 돌아보는 일이 필요합니다. 안되니까 원망하고 불평하면서 다른 사람 핑계를 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됐을 때 자기를 돌아보고 원인을 규명하는 것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제자들이 질문했을 때 예수님은 간단하지만 명확한 대답을 해주셨습니다. ‘믿음이 적기 때문’이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다른 곳에서는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귀신이 안 나가는 것은 믿음이 없고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귀신들린 아이를 둔 아버지가 찾아와서 귀신을 쫓아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귀신을 쫓기 전에 아버지의 말부터 바꾸게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처음에 ‘할 수만 있거든’ 귀신을 쫓아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말 속에서 믿음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제자들이 나중에 또 물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귀신을 다 쫓는, 귀신이 여러분 앞에서 벌벌 떠는 그런 믿음의 능력이 충만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믿음이라는 것은 한 알의 겨자씨와 같은 것입니다. 한 알의 겨자씨를 심으면 그것이 자라서 큰 나무가 되듯이 겨자씨 알만한 믿음이 있으면 산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믿습니다. 여러분, 믿음이 있으면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오늘 이 말씀을 붙잡게 되기를 바랍니다. 믿음이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믿음은 지극히 작은 밀알과 같지만 그것은 산을 옮기는 엄청난 능력이 있습니다. 여러분 믿음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안에 있는 믿음은 위대한 것입니다. 산을 옮기는 것입니다. 기적을 만들어내고 환경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눈을 떠라 22절과 23절을 읽겠습니다.“그들이 갈릴리에 모여 있을 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인자를 죽일 것이다. 그러나 인자는 3일 만에 살아날 것이다.’ 그러자 제자들은 큰 슬픔에 잠겼습니다.”여기에서 예수님께서는 이전에 안 하셨던 중요한 말씀을 하십니다. 그것은 죽음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것이고 삼일 만에 다시 부활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이야기를 했을 때 예수님의 제자들은 영적으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복음으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인간적으로 이해해서 예수님께서 죽는다니까 너무 마음이 슬펐던 것입니다. 아직도 제자들은 눈을 못 떴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 믿고 한평생 사는 동안에 복음에 대해서 눈을 뜨기 바랍니다. 영적인 눈을 뜨기 바랍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세상적인 관점에서 보지 말기를 바랍니다. 축복도 세상적인 관점에서 보지 말고 영적인 관점에서 보기 바랍니다. 예수를 잘 믿는 사람들 중에도 세상적인 축복을 못 받으면 축복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진급이 안 되면 축복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이곳에 축복받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모두 다 축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함께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이 축복이 우리 가정과 대한민국과 북한 땅에 임하기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