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부흥집회 - 2월 7일 | 믿음으로 바람이기기
마태복음 14:22~36
예수님은 물 위를 걸어서라도 내 위기 속에 오시는 분이십니다. 여러분이 결정적으로 견딜 수 없다고 생각하면 예수님은 뛰어오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건져주십니다.
인기를 거절하신 예수님
오늘의 본문 마태복음 14장 22절을 보면 생각할 수 있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예수님은 인기를 거절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배를 타고 건너가게 했습니다. 제일 가까운 사람에게서 인기를 거절한 것입니다. 둘째, 무리를 집으로 돌려보냈다고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특징은 인기가 상승할수록 인기를 피했다는 것입니다. 23절에 보면 예수님은 무리를 다 보낸 후에 홀로 기도하러 산에 올라가셨습니다. 여기에서 배우는 것은 인기를 거절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도하러 산에 가는 것입니다. 마귀로부터 나오는 것은 구원의 반쪽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으로 가는 것이 구원의 완성입니다. 예수님은 인기를 거절하셨습니다. 제자들을 멀리 보내는 것도 잘 하셨지만 더 잘하신 것은 홀로 산에 가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에게도 이런 영적인 통찰력이 필요합니다. 홀로 산에 올라가셨다는 것은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과 단독자로 섰다는 것입니다. 인기를 의지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단독으로 대화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기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또 23절에 보면 날이 저물기까지 산에 홀로 계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해가 질 때까지 예수님은 산에 계셨고, 배는 이미 출발을 했습니다. 24절을 보면 제자들이 탄 배는 이미 육지에서 꽤 멀리 떨어져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호수 한가운데까지 간 것입니다. 이것은 사면초가에 빠진 것을 의미합니다. 더 갈 수도 없고 덜 갈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 이유는 거친 바람과 파도가 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아무리 노를 저어도 배가 안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아무리 저어도 못 빠져 나옵니다. 바람이 불고 파도가 치기 때문에 그 안으로 한 번 빠지면 헤어나지 못합니다. 그것이 제자들이 갈릴리 호숫가 한복판에서 경험한 것입니다.
우리를 보고 계시는 예수님
25절에 이른 새벽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저녁에 출발한 배가 이른 새벽에 한복판에 도착했다고 나옵니다. 저녁에 출발한 배가 이른 새벽까지 뱅뱅 맴돌고 있었던 것입니다. 제자들은 바다 한가운데에 계셨고, 예수님은 산 한가운데에 계셨습니다. 예수님이 기도하시던 산에서 내려다보면 호수가 보입니다. 예수님은 배가 출발해서 호수 한복판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광풍에 휩쓸려서 진땀을 빼고 있는 것을 다 보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러면 왜 새벽까지 계셨을까요. 새벽까지는 견딜 수 있다고 예수님이 생각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이 산 기도를 그만두고 내려오셨을까요. 더 이상 가면 죽겠다는 것을 예수님이 아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한계를 아시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내가 견딜 수 없을 때는 하나님께서는 뛰어 오십니다.예수님이 오실 때 물 위를 걸어 오셨습니다. 왜 걸어 오셨을까요.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물 위를 걸어오신 것을 멋지게 해석하려고 하는데, 새벽 3~4시에 와보니 배가 없었던 것입니다. 어느 뱃사공이 그 시간까지 기다리고 있겠습니까. 이것은 예수님은 배가 없으면 물 위를 걸어서라도 오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여기에 메시지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물 위를 걸어서라도 내 위기 속에 오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여러분을 보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심각하면 주님이 우십니다. 내 자식이 너무 힘든 것을 보면 주님도 우십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결정적으로 견딜 수 없다고 생각하면 예수님은 뛰어오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건져주십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두려워말라는 것입니다.
성령의 사람으로 변화
26절에서 물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보고 제자들은 깜짝 놀랐다고 되어 있습니다. 왜 깜짝 놀랐을까요? 예수님이 물 위를 걸어오신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연적이고, 상식적이고, 합리적이어야 안심을 합니다. 비합리적이고 비상식적이면 불안해합니다. 그러나 신앙이라는 것은, 기적이라는 것은 부자연스러운 것입니다.베드로는 깜짝 놀라서 “주여, 정말로 주시면 제게 물 위로 걸어오라고 하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성령의 말이 아니라 인간적인 말입니다. 인간적인 말은 넘어지고, 실수하고, 실패합니다. 종교적인 열정입니다. 베드로가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예수님은 ‘걸어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는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걸었습니다. 인간적인 말은 순간적인 기적을 만들어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한발자국을 가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말을 인간적인 말에서 성령의 말로 바꾸십시오. 인간적인 고백에서 성령의 고백으로 바꾸십시오. 인간적인 기도에서 성령의 기도로 바꾸십시오. 처음에는 구분이 잘 안 됩니다. 인간적으로 말한 것을 믿음인 것으로 착각을 합니다. 그러면 무엇을 해봐야 이것을 알 수 있을까요? 물에 빠져봐야 압니다. 그것을 통해 인간적인 믿음에서 하나님의 믿음으로, 나를 의지하는 생각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생각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이때 흔들리지 않습니다.예수님께서 베드로가 물에 빠지는 순간에 손을 내밀어 베드로를 건져주시면서 “믿음이 적은 사람아, 왜 의심하느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이 이야기를 예수님께 한 번만 듣기를 바랍니다. 아예 안 들을 수는 없지만 두 번 듣지 마십시오. 32절에서 그들이 함께 배에 오르자 바람이 잔잔해졌습니다. 왜 바람이 잔잔해졌을까요. 원인이 제거되었기 때문입니다. 환경이라는 것은 원인이 제거되면 잠잠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원인은 제거하지 않고 환경만 잠잠해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그래서 계속 바람이 부는 것입니다. 그들이 배에 오르니까 상황이 다 끝났습니다. 그때 배에 있던 사람들이 예수님께 경배를 드리고 말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것이 결론입니다. 이 고백 때문에 사건이 있었던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내게 주어진 환경의 고통, 비, 바람, 폭풍, 물에 빠지는 것, 물에 건져 나오는 것, 깜짝 놀라는 것,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면 상황은 끝난 것입니다. / 정리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치유에 관한 성경구절>
사도행전 10:38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으로 기름 부으신 것과 하나님께서 예수와 함께하심으로 예수께서 선을 행하시고 마귀의 능력 아래 짓눌려 있던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시며 두루 다니셨습니다.
마가복음 16:15~18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온 세상에 나가서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누구든지 믿고 세례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믿지 않는 사람은 심판을 받을 것이다.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를 것이다. 그들은 내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새 방언으로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를 받지 않으며 아픈 사람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야고보서 5:14~15여러분들 가운데 병든 사람이 있으면 교회의 장로들을 초청해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붓고 그를 위해 기도하게 하십시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사람을 낫게 할 것이며 주께서 그를 일으키실 것입니다. 비록 그가 죄를 지었을지라도 용서받을 것입니다.
요한삼서 1:2사랑하는 가이오, 나는 그대의 영혼이 잘됨같이 그대의 모든 일이 잘되고 강건하기를 빕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