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특새 인터뷰 4

CGNTV로도 성령의 불 체험  박수경 성도/시드니 시공간을 초월해 CGNTV를 보면서도 동일한 축복을 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이번 특새를 통해 너무나 많은 은혜를 받게 되고,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이민을 준비한지 한달 반만에 하나님은 저희를 이곳으로 오게 하셨고, 광야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두려움으로 기도도, 예배도, 성령체험도 거의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 특새를 참여하는 분들의 얘기를 듣고 호기심으로 인터넷 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인터넷 TV를 보면서 눈물 콧물 쏟으며, 기도중에 성령의 불을 다시 체험할 수 있는지 정말 놀라울 뿐입니다. 이곳에 오기 전 남편은 서빙고에서 몇 년간 열정을 가지고 사역에 매달렸는데, 어떤 계기로 시험이 왔고,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주님은 저희들을 이곳으로 급하게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이번 특새를 통해 주님의 종이 되기로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하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뜨겁게 기도하던중 주님의 긍휼한 마음을 느끼게 되었고, 하나님 나라를 보게  된 것입니다.저도 그동안 침체되어 있던 믿음이 커지길 소망하며, 믿음의 은사받기를 기도하는 중에 형언할 수 없는 믿음이 생김을 느끼게 되었는데, 얼마나 감사하던지 계속 감사와 눈물만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창공을 나는 독수리가 된 것 같습니다. 주 안에서 자유와 승리를 맛보는 광야생활이 너무도 감사합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비행기표까지 예비하신 주님  김종석, 김경희 성도/미국 오늘(10일) 세 번을 일어났습니다. 타교회에서 온 사람, 집회에 처음 온 사람, 비행기 타고 온 사람에 모두 해당됐기 때문이죠. 저희는 오클라호마 스티워터한인교회에 다니고 있는데, 그동안 CGNTV를 통해 계속 집회에 참여했습니다. 1월 20일 체조경기장 특새를 인터넷을 통해 보면서 직접 집회에 참석하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2월 2일 ‘특새 집회에 참석하면 한국에 들어오겠다’는 아내의 말에 비행기표를 알아봤는데 2일 비행기표가 있었는데 갑자기 취소돼 8일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만약 2일 비행기로 나왔다면 오늘 집회에 참석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왜냐면 본가가 전라남도 순천이라 일정상 힘든 상황이었기 때문이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예비하심이었습니다.저희 부부는 교회에서 목장의 목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특새 기간 동안 이 사역을 잘 감당하기 위해 간구했습니다. 또 너무 힘들어하던 때에 이번 특새는 영적으로 새롭게 일어나는 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은혜를 경험했습니다.저희 교회도 일본을 섬기고자 기도하고 있는 터라 오늘 ‘러브 소나타’를 보며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일본어와 영어를 잘 구사하는 전문 사역자가 있었으면 하는 것이 가장 큰 기도제목입니다. 온누리교회가 일본을 섬기고, 또 일본 목사님께서 오셔서 함께 예배드리는 것을 보면서 많이 부러웠습니다. 온누리교회에서도 저희 교회 일본 사역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임재금 기자너는 세상의 빛이 되어라  박성혜 집사/괌 1월의 어느 날 저녁, 저는 남편과 우리 가정의 미래에 대해 의논하고 염려하며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어떻게든 남편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었지만 아무런 해결책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새벽예배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제가 갈망하는 것에 대한 분명한 응답을 주셨습니다. 그날의 생명의 삶 본문 말씀이 마태복음 6장 19~34절이었는데, 이 말씀을 통해 예수님은 먹을 것과 입을 것에 대한 염려를 모두 주님께 맡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염려는 이방인이 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백성이 가장 먼저 구해야할 것은 그분의 나라와 그분의 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제게 ‘성혜야, 너는 세상의 빛이 되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 눈이 말씀을 바라보고, 제 눈이 주님만을 갈망하면 결국에 하나님의 마음을 품게 되고 그러할 때에 비로소 주님이 부탁하신 말씀에 약속에 속한 자가 된다는 말씀이었습니다.이 말씀으로 깨달음을 얻고 한 달이 지났는데 하나님께서는 정말 놀랍게도 남편이 운영하는 사진관을 통해 응답을 주셨습니다. 그 동안 미국에서 가장 큰 사진업체와 괌 정부에서 일하는 사람이 거의 모든 학교의 앨범 작업을 해왔었는데 이번 2007년부터는 거의 모든 사립학교와 많은 공립학교 앨범을 우리 남편의 사업을 통해 감당하게 된 것입니다. 말씀을 주시고 이루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포틀랜드 산골서 흘린 눈물들  장순영 성도/포틀랜드 저는 미국 오레곤 산골 마을 밴드에 사는 교인입니다. 습관적인 종교 생활을 하면서 체념하고 지내던 중 지난해 4월 27일 포틀랜드 온누리교회에서 CGN 안테나를 이곳 밴드에 설치해주었습니다. 이 지역은 포틀랜드에서 자동차로 3시간 걸리는 곳이고 한인교포들도 열 댓 명 정도 밖에 안 되는 곳이라 한인 교회도 없지요. CGN 안테나가 설치된 후 저희 가정은 이 지역 유일한 가정교회가 되었습니다. 주일이면 저희 부부와 자매님 두 명이 모여서 서울 온누리교회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가 서빙고의 1부 예배를 드리고 나면, 자매님들이 오게 되고 함께 양재의 2부 예배를 드립니다. 그리고 서울의 중요 집회를 CGNTV로 거의 다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년 40일 특별새벽기도도 새벽마다 참여하며 엄청난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번 특새 기간 동안에도 하나님께서는 또 하나의 선물을 베푸셨습니다. 작년의 어깨, 팔의 통증이 요리를 만들며 칼을 많이 써야 하는 직업적인 고통이었다면, 이번에는 육신이 약해지면서 생긴 것 같은 좌골신경통이었습니다. 그런데 특새로 예배드리던 어느 아침 그 모든 통증이 깨끗이 낫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또 다른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그 동안 저희 4명이 CGNTV 예배를 드려왔는데, 한 분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저희 가정예배에 동참하고 싶다는 전화였습니다. 평화로운 산골인 이곳 밴드에도 ‘온난리’ 가정교회가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평생 잊지 못할 40일 특새  이도영 자매/뉴욕 IN2 CGNTV로 예배를 드리면서 서울에 계신 분들이 정말 부러웠습니다. ‘나도 현장에 있으면 더 많은 감동과 더 많은 은혜를 받을 텐데’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장에 있고 싶은 욕심에 TV의 소리도 높이고, 찬양도 크게 하고, 기도도 뜨겁게 했습니다. 북한을 위해서 기도를 할 때는 방향이 어딘지 모르지만 무조건 손을 위로 향하게 하고 기도하고, 우리나라를 위해서 기도를 할 때는 무조건 손을 아래로 향하게 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래야만 그곳에 임하시는 성령님이 저에게도 오실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곧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은혜가 네게 족하다.”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닌, 서울에 계신 분들 못지않은 동일한 은혜를 저에게도 주셨습니다. 아마 평생 동안 이번 새벽기도는 잊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올 한해는 저에게 큰일을 이루시려고 작정하신 것이 아닌가 하는 기대를 합니다. 저의 기도를 받기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기도하게 하시고, 영적 경험을 하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하 목사님의 말씀처럼 40일은 이렇게 끝이 나지만 우리들의 기도는 계속 될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도하는 한 성령께서 계속 움직이시고, 영적경험과 성령의 임재도 계속 이어질 것을 믿습니다.  2007년 말에는 제가 주님 앞에서 빛이 반짝반짝 나는 정금이 되어 나아가는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 박영주 기자 내가 너를 보았노라  이영화 집사/중국 장춘 중국 장춘 온누리교회 특별새벽집회는 20여 명의 성도님들이 참석해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작년보다 춥지 않은 날씨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때로는 눈,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 많은 성도들이 오셔서 ‘성령의 불이 타오르는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특새에 참여하면서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어느 날 특새를 위해 택시를 탔고 빙판길을 위험하게 달리던 택시 안에서 두려움에 떨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두려움도 잠시일 뿐 저의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내가 너를 보았노라” 하나님은 두려워하는 저의 마음을 꼭 잡아 주셨고 또 지켜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번 특새를 통해 제게 많은 역사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남편과 아이가 변하고 평소에 화를 잘 내던 저의 성격도 변화를 받아 온 가족이 너무나 행복해 합니다. 남편은 약한 몸을 생각해 제가 새벽집회에 가는 것을 탐탁하게 여기지 않았지만 병고침 등을 포함한 여러 가지 가정의 변화를 체험하고 이제는 새벽집회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었습니다. 이 곳 장춘에는 저와 함께 열심히 새벽집회에 참여하고 있는 ‘독수리 5자매’가 있습니다. 서로 격려하고 기도하며 그들과 함께 주님의 은혜를 맘껏 체험하고 있습니다.  / 윤연순 기자 yys@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