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2월 12일 - 하늘나라의 열쇠

마태복음 16장 13~28절오늘 교회에 와서 장로님들과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게 웬일입니까. 40일 동안 지치지도 않고, 줄지도 않고, 4시30분이면 교회가 꽉 찹니다. 이건 보통 사건이 아닙니다.”아마도 금년에는 상상도 못할 어려움이 많을 것 같습니다.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 일을 이기기 위해 하나님께서 기도를 시키시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역사상 이런 엄청난 일을 주신 것은 엄청난 사건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40일 특새는 끝났지만 기도하는 것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기도의 열기가 식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계속 기도하고 있으면 위기는 지나갈 것입니다 남은 시간 동안 패키지로 축복을 받으십시오. 은사를 받으십시오. 민족을 가슴에 품으십시오.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 민족은 죽습니다. 어떤 병도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십니다. 정 치유 받을 것이 없으면 감기, 무좀이라도 낫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국교회의 하나됨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개척교회, 시골 교회, 미자립 교회, 선교지 교회, 특별히 일본을 위해 기도를 하면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께서 일본에 큰 부흥을 주실 것입니다. 특새가 끝나도 자녀를 축복할 것입니다. 자녀들을 데려와서 안수하고 축복할 것입니다. 기도를 쉬지 말고 믿음을 가지고 호흡을 조절하면서 계속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40일 특새는 1년에 한 번 있지만 4, 7, 9월에 미니 특새를 할 예정입니다. 기도의 파도가 계속 일기를 바랍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고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13절)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예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입니다. 착하게 사는 것, 종교적 의식, 교리가 기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하는 가 보다 중요한 것이 제자들에게 하신 “너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라는 질문입니다.(15절) 아마도 이 문제를 깊이 생각한 제자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갑자기 예수님께서 이런 질문을 하시니까 성격이 급한 베드로가 자기도 모르게 생각지도 못한 대답을 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16절)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대답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네게 계시하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다.”라고 말씀하십니다.(17절)  사실 이것이 이단을 판단하는 기준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으면 한 식구입니다. 이단들은 이런 고백을 하지 못합니다. 이것은 기독교 진리의 핵심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예수님을 향해 이런 고백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예언자, 혁명가, 성인, 군자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아들인 것 같다’는 말은 고백이 아니라 추측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고백하기를 바랍니다. 선포하기를 바랍니다. 믿음은 선포입니다. 이것은 마치 한 남자가 한 여자에게 청혼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를 믿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결정하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탄생  베드로의 신앙고백이 있은 후 예수님께서 최초로 교회라는 단어를 언급하십니다. 이때부터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이유를 만민에게 공포하십니다. 베드로의 고백을 통해 예수님께서 진정한 예수님의 교회에 대해 네 가지를 말씀하십니다. 첫째, 진정한 교회는 베드로의 신앙 고백 위에 세워지는 교회입니다. 베드로 위에 세워진 교회가 아닙니다. 베드로처럼 “주는 그리스도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고백하는 공동체가 바로 교회입니다. 저는 온누리교회 모든 성도가 이런 선포를 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둘째, 진정한 교회는 예수님이 주인이신 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 ‘내 교회’라고 하셨습니다.(18절) 교회의 주인은 목사나 교회를 세운 사람이 아닙니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면 우리는 무슨 일이든 포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진짜 교회입니다.  셋째, 지옥의 문, 음부의 권세가 이길 수 없는 것이 교회입니다. 교회의 권세는 세상 권세, 사탄의 권세, 지옥의 문보다 강합니다. 따라서 교회는 권력 앞에 사탄의 공격 앞에 흔들리면 안 됩니다. 겁먹지 마십시오. 우리는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넷째, 하나님께서 천국 열쇠를 교회에 주셨습니다.(19절) 교회는 매는 일을 하는 곳이 아니라 푸는 일을 하는 곳입니다. 교회는 계속해서 여는 일을 해야 합니다. 닫힌 문을 열고, 희망이 없는 사람에게 희망을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후 재미있는 사족을 붙이셨습니다. 자기가 그리스도임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20절) 십자가를 지시기 전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는 교회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주님의 교회는 십자가가 핵심입니다. 십자가가 있어야 교회가 살아납니다. 보혈이 있어야 교회가 움직입니다. 십자가와 보혈의 능력이 교회의 힘의 원천입니다. 할렐루야! 어떤 분들은 온누리교회에 왜 십자가를 달지 않느냐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제일 많이 하신 분이 돌아가신 제 어머니입니다. 저희 교회 꼭대기에 큰 십자가가 있습니다. 그러나 본당에 왜 십자가가 없는지 아십니까? 예수님께서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십자가 공동체는 부활 공동체입니다. 십자가 안에 머물러 있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  예수님께서는 이때부터 십자가를 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21절) 그러나 베드로가 소리를 높입니다. “주여! 절대로 안 됩니다.”(22절) 베드로의 말은 굉장히 멋있게 들립니다. 그러나 가장 틀린 말을 용감하게 한 것입니다. 우리도 교회를 위해서 한 말이 교회와 반대되는 말일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부터 온 말이 아니기 때문에 예수님의 일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한 가지 배울 것이 있습니다. 베드로는 순식간에 사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인간은 누구든지 완전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모두 죄인입니다. 여러분, 사람 믿지 마십시오. 목사도 믿지 마십시오. 목사님이 예수님을 이야기 하면 믿고, 예수님을 이야기 하지 않으면 믿지 마십시오. 목사도 별 볼일 없습니다. 예수님을 꼭 붙잡으십시오. 주님을 따르는 제자도의 핵심 첫째는 ‘자기부인’입니다.(24절) 현대인의 특징은 자기 성취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은 자기 부인 입니다.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라고 합니다.(25절)  둘째,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각자 져야 할 십자가가 있습니다. 대부분 다른 사람의 십자가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딱 맞는 십자가를 주셨습니다. 힘들다고, 억울하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힘든 것을 지십시오. 고난을 겪으십시오. 오해 한번 안 당하고, 손해 한번 안 보고 무슨 크리스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누가 나의 뺨을 때리면 감사하십시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신음 소리도 들으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것까지도 관심이 있습니다. 두려워 마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주님을 따라가십시다. 우리 는 형편없지만 이렇게 살게 하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날마다 승리하십시오.  / 정리 서철 차장 chol@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