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특별새벽부흥집회 I 1월 31일 - 사죄에서 감사와 협력으로

말씀: 오오가와 츠구미치 목사(야마토 갈보리채플교회)

마태복음 27장 59~61절

일본의 중앙에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보혈이 흘러서 일본이 거룩해지고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여러분이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에서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에 앉아 있었다는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라는 것은 무덤을 향해서 앉아 있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무덤이라는 것은 죽음의 세계요, 불가능의 세계입니다.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는 곳인데, 무엇인가를 기대하면서 앉아 있는 모습이 오늘 본문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불가능의 세계,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는, 바로 그 무덤을 향해 있다는 것은 바로 기도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마태복음 18장에 보면 두 사람이 함께 연합해서 정말 마음을 다해 기도하면 두 사람이 하나가 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아무리 엄청나게 큰 돌이 막고 있을지라도 그것이 어떤 것으로 봉인되어 있다고 할지라도, 그곳을 파수꾼이 지키고 있다고 할지라도 기도하는 그 모습, 바로 그것이 도전하는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중보 기도의 힘

마태복음에서 마태가 기록한 것을 보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장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수님께 나귀를 타고 오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귀와 새끼 나귀가 함께 있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아마 나이가 든 나귀는 엄마일지 모르겠습니다. 거기서 힘 있고, 젊은 나귀가 예수님을 태웠습니다. 바로 뒤에서는 나이가 든 나귀가 따라 오고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금의 상황에서 볼 때 예수님이 타고 있는 젊은 나귀는 마치 활력이 있는 한국 교회고, 뒤에서 우물우물 따라가고 있는 교회는 바로 일본 교회들 같습니다. 태울 수 있는 힘은 없지만 그래도 따라가고는 있습니다. 폐를 좀 끼치는 것 같지만 그래도 따라다니면서 어떻게 힘이 좀 생기기를 바라는 모습이 있습니다. 작년 10월 31일에 일본의 요도바시교회에서 하용조 목사님이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메시지였습니다. 놀라운 이야기인데 우리 일본 사람들을 사랑하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나는 일본 사람들을 사랑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면 뭔가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고 하셨습니다. 일본은 모두 다 가지고 있지만 한 가지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일본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CGNTV를 선물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때 정말 엄청난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국이나 세계에서 오는 선교사님들이 일본에 오셔서 공항에 내리는 순간 일본은 영적으로 어두움이 깔려 있다고 이야기하곤 합니다. 일본에 어둠이 있고, 혼돈이 있고, 어두운 영이 있다고 할지라도 그 위에 CGNTV 전파를 통해서 복음이 운행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를 보면 북한이나 중국처럼 절대로 움직일 수 없을 것 같은 비석과 같은 곳이 있습니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절대로 움직일 수 없는 그런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무너뜨리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기도가 만들어낸 기적

1980년도에 아프리카 알제리라는 곳에 아주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보고에 의하면 그곳은 어촌인데, 어른이 500명 정도 사는 어촌이라고 합니다. 하룻밤 사이에 성령의 역사가 임했는데 거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환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룻밤 사이에 500명이 전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게 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지금 온누리교회에 운행하는 성령의 역사, 성령의 물결, 성령의 바람이 일본으로 넘어와서 일본에 믿지 않는 99%의 사람들에게 임할 때 그들이 예수를 믿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이사야서 10장 27절에 보면 멍에가 기름 부으심에 의해서 깨어질 것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힘도 아니요, 인간의 능력도 아니요 오직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올해는 놀라운 사건들이 우리에게 일어날 것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비전이 미래를 만든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그 말씀을 붙들고 우리 교회에도 그런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기도하면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초대교회에도 어려운 문제들이 참 많았습니다. 전도하다가 잡혀서 순교를 당했습니다. 베드로가 잡혀서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12장 5절을 보면 교회는 그 사건 앞에서 열심히 기도했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비록 밀어도 당겨도 열리지 않는 문이라도 교회가 열심히 단결해서 기도하면 그 철문이 열리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큰 돌이 움직이고 엄청난 높은 산도 움직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어떤 기적이 일어날까요? 첫 번째 기적은 구원의 역사입니다. 구원받지 못할 것 같은 사람이 구원받는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성령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은사를 받게 됩니다. 우리의 내면이 거룩해지기 시작합니다. 교회와 가정이 거룩해질 것입니다. 한국에 임하는 성령의 역사가 세계로 번져나갈 것입니다. 세 번째는 굉장한 치유가 일어날 것입니다. 네 번째는 하나님께서는 구체적으로 축복해주신다는 것입니다. 다섯 번째는 하늘로부터 오는 기쁨이 내 안에 충만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머지않아 다시 재림할 것입니다.

일본의 회개와 구원

1월 20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새벽집회를 CGNTV로 봤습니다. 정말 감동적이었고 부러웠습니다. 1만 5천 명의 사람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찬양할 때 눈물을 흘리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오늘 저는 일본의 국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일본의 국기를 보는 것도 싫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전쟁을 통해서 일본은 굉장히 많은 범죄를 저지르고 죄를 지었습니다. 36년간이나 한국을 억압했던 사실을 정말 너무나 죄송하게 생각하고 사과합니다. 전쟁 때만이 아니라 지금도 일본은 많은 불쾌감을 여러분에게 주고 있습니다. 많은 폐를 끼치는 모습, 너무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일본은 많은 피를 빨갛게 흘리게 한 나라입니다. 일본 국기가 보기에는 하얀 천으로 되어 있지만 죄를 많이 지었기 때문에 죄로 얼룩진 검은 것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사실 일본의 국기가 하얀 것이 아니라 죄로 얼룩진 까만 바탕에 너무 많은 피를 흘리게 했던 그 빨간 피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그런데 언제인가 성령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성령님께서 가운데 붉은 피를 전쟁으로만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일본의 중심에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이 흐른다면 이것이 검은 것이 아니라 하얗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고맙습니다. 일본의 중앙에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보혈이 흘러서 일본이 거룩해지고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놀라운 일을 행하십니다. 기도를 통해서 기적을 이루십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무덤을 막은 큰 돌을 움직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일본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이름이 높이 들려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정리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