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1월 19일 | 주님과 함께하는 인생 항해

말씀: 하용조 목사

본문: 마태복음 8장 23~34절

오늘 말씀을 통해 정신을 혼미하게 하고 왔다갔다 하게하며 불안하고 우울하게 만드는 모든 어둠의 세력들이 보이길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하고 이 어둠의 세력들을 꾸짖으십시오. 그리고 믿음으로 담대히 나가시길 바랍니다. 이때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붙들어 주실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주저앉지 말고 일어나서 마귀의 모든 세력을 무찌르고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함께 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곁에 항상 계신 주님

마태복음 8장 23절입니다. “그리고는 예수께서 배에 오르셨고 제자들도 뒤따랐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배에 오르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어 이 배는 호수 한 가운데 이릅니다. 24절 읽겠습니다. “갑자기 바다에 큰 폭풍이 일어 배 안으로 파도가 들이쳤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습니다.”큰 폭풍이 일어났습니다. 폭풍이 일어났기 때문에 파도가 배안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안에서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이것은 마치 우리 인생의 한 단면과도 같습니다. 잘 나가는 우리 인생에 생각하지 못했던 폭풍이 어느 순간 몰아 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본문에서 주목할 것은 예수님께서 폭풍가운데 계셨다는 사실이고, 내 인생에서도 항상 예수님이 주무시고 계신다는 것입니다.25절입니다. “제자들이 가서 예수를 깨우며 말했습니다. 주님, 살려주십시오. 우리가 빠져 죽게 생겼습니다!” 제자들은 빠져죽게 됐으므로 예수님을 깨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이 본문을 읽으면서 이것이 우리들이 겪고 있는 신앙의 현실과 똑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각자 고난이 있을 때 예수님께서는 분명 그 곳에 함께 계십니다. 우리는 “살려 주세요 예수님, 제가 지금 죽게 됐습니다.”고 하며 주님을 깨울 때 주님께서는 일어나십니다. 26절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그리고는 일어나 바람과 파도를 꾸짖으셨습니다. 그러자 호수는 아주 잔잔해졌습니다.”드디어 예수님께서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잠에서 깨신 예수님 반응은 의외로 놀라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향해 “왜 그렇게 무서워하고 겁을 먹느냐 믿음이 없는 자들아.” 이 말씀은 비록 폭풍이 심하게 불고 네가 기대하지 않았던 인생의 돌풍이 너희에게 닥쳐왔다 할지라도 내가 여기 있지 않느냐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어찌하여 믿음이 없느냐 네가 보이든 안보이든 어떤 폭풍이 분다 할지라도 난 너를 잊어 본적이 없다. 난 너를 버려 본적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모두에게 항상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이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여기와 계시고,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능력의 이름 예수

드디어 예수님은 거칠게 불어 닥치는 풍랑과 바람을 꾸짖습니다. “풍랑아 잠잠할 지어다 파도야 잠잠할 지어다.” 우리는 여기서 한 가지 더 배울 것이 있습니다. 바람과 풍랑이 무슨 죄가 있다고 꾸짖습니까. 꾸짖는다는 말은 인격이 있을 때 꾸짖는 것입니다. 이 말은 예수님께서 바람과 파도를 꾸짖은 것이 아니고 풍랑과 바람을 일으키게 했던 눈에 보이지 않는 사탄의 세력을 꾸짖은 것입니다. 여러분 나를 괴롭히는 환경을 핑계하지 마세요. 환경 뒤에 나를 죽이고 파괴시키고 고통스럽게 하는 어둠의 세력들이 장난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마귀의 음모를 보는 눈이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담대하게 선포해야 할 것은 이 어둠의 세력을 향해서 우리가 말씀으로 꾸짖어야 합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두 가지를 깨달으십시오. 첫째는 영적 원리요, 둘째는 그 영적인 원리를 말씀으로 믿음으로 선포하고 꾸짖는 것입니다. 물론 바람과 파도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는 제자들을 시험케 하는 사탄의 의도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능력은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이 꾸짖자마자 호수와 바다는 잔잔해졌고 풍랑은 사라졌고 파도는 호수처럼 변했습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렇게 찾아오는 두려움과 걱정을 꾸짖으세요. 화가 나면 화를 낸 자신을 괴롭히지 말고 화를 내도록 만든 귀신을 꾸짖으세요. 마귀는 얼마나 교활한지 우리한테 들어와서 분노와 화를 내게 만들어 놓고 우리가 막 속상해서 어찌할 줄 모를 때는 싹 도망갑니다. 여러분, 여러분 자신을 괴롭히고 학대하지 말고 여러분을 그렇게 만든 어두움의 세력을 꾸짖으세요. “이 더러운 귀신아! 내가 말씀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선포하노라. 내게서 떠나라.” 이렇게 기도하면 화가 쑥 빠져나갑니다. 27절을 보면 사람들은 풍랑을 잔잔케 한 결과를 보고 놀랐습니다. 우리는 결과를 보고 놀라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보고 믿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8절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 예수님에게는 하늘과 땅의 권세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님의 이 권세를 선포하고 예수님 이름으로 악한세력을 쫓아내십시오. 당신의 병이 고쳐질 것이며, 귀신이 복종할 것입니다.

예수이름 앞에 벌벌 떠는 귀신

풍랑을 만났던 예수님은 이 후 가다라 지방에 이르러 귀신들린 자를 만납니다. 28절 읽겠습니다. “예수께서 호수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이르셨습니다. 그때 무덤에서 나오던 귀신 들린 두 사람이 예수와 마주쳤습니다. 이들은 너무 사나워서 아무도 그 길을 지나다닐 수 없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정보를 발견하게 됩니다.귀신과 귀신들린 사람을 구분해야 합니다. 귀신은 악한 존재 이지만 귀신들린 사람은 불쌍히 여김을 받아야 합니다. 귀신들린 사람은 우리가 구원해야 할 불쌍한 영혼입니다. 여러분이 미워해야 할 대상은 귀신입니다.  귀신 들린 자들은 스스로 말하거나 행동하거나 선택하지 못합니다. 귀신에게 계속 끌려 다니며 종처럼 삽니다. 귀신들린 자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예수입니다. 예수이름만 들어도 더러운 귀신은 몸부림칩니다.  29절을 보면 귀신은 예수님을 싫어하면서도 누구보다 예수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귀신은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면 자신들의 운명이 끝난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지금 귀신이 예수께 말하는 겁니다. “아직 시간이 남았는데 왜 미리 와서 우리를 괴롭힙니까?”라고 항변하는 겁니다. 이것은 마치 돌을 치우면 돌 안에 있는 지렁이들이 햇빛을 보고 사방으로 도망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귀신들은 예수님만 만나면 사방으로 도망갑니다. 31절부터 34절 말씀을 보면 귀신이 돼지들에게 들어가 모든 돼지를 다 죽게 합니다. 마을 사람들은 왜 돼지를 죽이냐고 예수님께 말합니다. 돼지가 안 죽으면 사람이 죽습니다. 저는 이 시간 아름다운 이름, 놀라운 이름, 능력 있는 예수의 이름을 선포합니다. 더러운 귀신들은 사람들에게서 떠나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못으로 들어갈 찌어다. 오늘 여러분 안에 숨어있는 악한 영들, 여러분 집안에 들어와 있는 어둠의 세력들, 여러분 인생에 들어와서 손과 발을 묶고 있는 어둠의 세력들, 병들게 하고 자살하게 하는 악한 영들을 예수 이름으로 다 몰아내시길 축원합니다.          / 정리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