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온 세상 위한 십자가·축복의 부활절

‘고난주간 특새’ 성황 … 이번 주는 ‘부활절 특새’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부활을 기쁨으로 맞이하는 고난주간 특별새벽부흥집회가 지난 2일(월)부터 시작되었다. 지난 1주일간 십자가의 사랑에 감사하며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고자 서빙고와 양재를 비롯해 모든 캠퍼스는 ‘겟세마네 동산’을 이루었다. 부흥집회 첫날 하용조 담임목사는 종려주일, 고난주간, 부활주일로 이어지는 예수님의 행적을 전체적으로 설명했다. 하 목사는 ‘고난은 축복임’을 강조하며 “예수님이 인류 구원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듯이 각자의 고난을 피하지 말고 영광으로 바꾸라”고 했다. 또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셔서 제일 먼저 하신 일이 성전 청소였던 것처럼 고난주간에 우리 안의 모든 더러운 것을 몰아내자”고 권면했다. 성도들은 매일 부활의 참의미를 되새기며 십자가의 보혈로 몸과 마음을 씻어내고 개인과 가정, 나라와 민족, 열방을 위해 기도했다. 부흥집회 다섯째 날인 금요일(6일)에는 성만찬이 거행되었다. 모두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떡을 떼고, 잔을 나누는 가운데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온전히 전해졌고, 주님과 하나가 된 성도들은 주님의 은혜에 목이 메었다. 어제(7일) 집회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순간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찬양하며 성도들은 ‘죽음은 천국으로 가는 축제’ ‘승리의 입성’임을 고백했다. 하 목사는 “십자가 위의 예수 그리스도는 온 인류의 고통을 집약한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예수가 죽은 것이 아니라 사단이 죽은 것이며 온 인류가 해방된 것이다”고 말하며 구원의 완성을 선포했다.이번 집회에서는 특별한 은혜를 경험한 이들이 설교에 앞서 간증을 전했다. 야마나카 목사(요코하마 온누리교회 담당)를 시작으로 장민아 변호사(이어령 교수의 딸), 박종렬 목사(Acts29 본부장), 이정호 목사(러브소나타 진행본부)가 하나님의 역사를 전하며 성도들과 그 기쁨을 나누었다.집회는 오전 5시 서빙고에서 각 캠퍼스와 해외비전교회로 위성중계되었고, 내일(9일)부터는 1주일간 부활절 특별새벽부흥집회로 이어진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고난주간 특별새벽부흥집회가 지난 2일(월)부터 1주일간 서빙고에서 각 캠퍼스와 해외비전교회로 위성중계되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