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4월 2일(월) | “부활의 참의미”

본문: 누가복음 20장 27~44절

고난은 축복입니다. 고난을 영광으로 바꾸십시오. 고난을 피하지 마십시오. 내게 준 고난을 감사함으로 받으십시오. 고난을 성숙으로 만드십시오.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오늘부터 1주일 동안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를 합니다. 교회력으로 보면 종려주일, 고난주간, 부활주일이 있습니다. 고난주간 동안 특별한 기도제목들이 있겠지만 고난주간의 가장 중요한 기도제목은 역시 고난입니다. 고난을 통해서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18절 말씀을 함께 보겠습니다. “현재의 고난은 앞으로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특별히 기독교는 고난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이 고난을 받는 것은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여러분들에게 고난이 있는 것을 감사하십시오.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은 은혜를 베풀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온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는 일이 꼭 필요했습니다. 고난은 축복입니다. 고난이 있을 때 감사가 있습니다. 고난주간에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면서 여러분의 개인에게 오는 모든 고난을 축복으로 여기는 축복이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고난을 영광으로 바꾸십시오.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어제 주일 큐티는 종려주일에 관한 것입니다(눅 19:28~44). 예수님께서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승리의 입성을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까지를 고난주간이라고 합니다. 누가복음 19장 28절에서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향해서 앞장서서 가십니다. 29절부터 34절까지를 보겠습니다. 여기에 메시지가 참 많습니다. 예수님이 입성하실 때 나귀 새끼를 이용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큰 나귀를 타고 멋있게 입성하시지 않고, 조그마한 나귀 새끼를 타고 오셨습니다. 어떤 면에서 여러분도 나귀 새끼처럼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이지만 주님께서 여러분을 쓰시고자 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순종하면 예수님을 등 뒤에 태우고 갈 수 있습니다. 주님이 쓰시고자 할 때는, 주님이 필요로 할 때는 아낌없이 드리십시오. 35절부터 38절을 보겠습니다. 궁중에 있는 많은 사람들, 수많은 권력의 세력들과는 아무 상관없이 예수님께서는 새끼 나귀를 타고 몇몇 사람들에게만 환영을 받고 초라하게 입성했습니다. 어쩌면 크리스천들이 하는 일들이 이런 것일지 모르지만 영적인 의미는 엄청납니다. 우리들이 하는 일은 작아 보이지만 영적인 의미로 보면 하늘의 권세를 가진 것입니다. 이런 영적 안목이 여러분에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나귀 새끼 같은 저를 쓰십시오’라는 고백이 있기를 바랍니다. 39절, 40절을 보겠습니다. 바리새파 사람들은 예수님의 승리의 입성에는 동참하지 않고 비판을 했습니다. 여러분이 바리새인과 같은 교인이 되지 않기를 축원합니다.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이 하신 일은 두 가지였습니다. 우리는 그 두 가지를 공부해야 합니다. 열매를 맺지 않은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사건 하나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몰아내어 성전을 정결하게 하는 사건에 대해서 묵상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성전에 입성하셔서 제일 먼저 ‘청소’를 하셨듯이 고난주간에 우리가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우리 안에 더러운 것들을 모두 몰아내는 것입니다.  믿음은 성령의 역사 오늘 큐티에서는 사두개인들과 예수님과의 부활논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과연 부활이 있는가에 대한 논쟁은 지금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당시에도 있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부활이 있다는 입장이고, 사두개인은 부활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이 두 사람이 교리적으로는 입장이 다르지만 예수님을 공격할 때는 하나가 됩니다. 사두개인들은 오늘날 현대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이성주의자, 합리주의자들입니다. 기독교를 휴머니즘으로 보는 사람들입니다. 기적과 부활은 말도 안 되는 것이라고 일축해버리는 사람들입니다. 현대판 사두개인들이 참 많습니다. 부활이 없다는 것입니다. 내 이성에 맞추기 위해서 부활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부활이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여러분 성령을 받지 않으면 부활을 믿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믿지 못합니다. 인간의 이성으로 상식적인 생각으로 부활은 안 믿어집니다. 여러분 예수 믿는 것이 기적입니다. 이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성도 여러분에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누가복음 20장 27절부터 33절까지 읽겠습니다. 사두개인들은 말로 안 되는 예를 가지고 예수님께 질문을 했습니다. 일곱 형제가 다 아기를 낳지 않고 죽을 확률이 얼마나 있을까요. 없습니다. 논리적인 모순입니다. 예수님은 그 논리를 무시해 버렸습니다. 그것은 불가능한 논리고, 그 논리가 있다고 할지라도 천국에서는 안 통한다는 것입니다.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공격하려고 할 때 예수님의 대답은 간단합니다. 천국가면 죽지 않고 천사처럼 영원히 살기 때문에 다시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논리와 이 사람들이 말하는 논리가 근본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영적인 논리를 믿고 가십시오. 기적이 있고, 천국이 있고, 부활이 있습니다. 구원이 있습니다. 그것을 흔들려고 하는 사람들을 물리치십시오. 고난은 축복입니다 계속해서 성경 34절부터 36절까지 읽겠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세상 자녀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법칙에 의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의 행복을 추구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시는 행복을 찾아 가십시오. 그러면 행복합니다. 여러분이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이 자녀가 되었다면 여러분은 복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큰 죄인이라고 할지라도 예수 믿고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고 죄를 용서함 받았으면 복 있는 자입니다. 세상과 복의 가치와 개념이 다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복 받은 자입니다. 하나님의 법, 하나님의 질서, 하나님의 모든 축복 안에서 여러분의 인생이 펼쳐지기를 축원합니다. 고난은 축복입니다. 고난을 영광으로 바꾸십시오. 고난을 피하지 마십시오. 내게 준 고난을 감사함으로 받으십시오. 고난을 성숙으로 만드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축복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약속 위에 사는 사람들입니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