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성령의 기름 부으심
누가복음 4장 18~19절 오늘 우리의 모임은 놀라운 기적입니다. 지난해 성탄집회와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께서는 제 마음 속에 건강과는 상관없이 40일 특별새벽부흥집회에 대한 거룩한 열망을 심어주셨습니다. 이번 특별새벽부흥집회를 통해서 제 자신은 물론 온누리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기적이 일어나고 축복이 임하며 한 사람 한 사람이 살아날 것이라는 환상과 믿음이 제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작을 했는데 솔직히 이렇게 많이 모일 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무엇엔가 홀린 것처럼, 성령의 바람에 휩쓸려 몰려오기 시작하는데 감당할 수 없는 흥분과 축복이 있습니다. 서빙고와 양재, 각 캠퍼스는 물론 CGNTV로 시청하는 모든 사람들이 은혜 받기 시작했고,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고,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정말 하나님께서 우리를 상상할 수 없는 축복으로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최근에 어떤 자매님은 이런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목사님, 저는 지금까지 모이를 먹고 사는 닭 인줄 알았더니 창공을 향해 나는 독수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닭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독수리입니다. 창공을 날아 보았든 날아 보지 못했든 상관없이 그 새는 독수리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받은 자녀입니다. 능력 얻은 자녀입니다. 그 능력을 사용할 수 있길 바랍니다. 독수리 같은 능력의 자녀 우리의 허점 중 하나는 우리의 이성으로 증명되지 않는 것은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이성의 증거를 받아야 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의 증거를 받아야 합니까. 오늘 이러한 놀라운 영적 능력이 여러분들에게 일어나길 바랍니다. 치유는 개인적으로도 일어나지만 집단적으로도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해 천지창조가 이뤄진 것처럼, 하나님의 영이 수면 위에 운행했던 것처럼, 이 시간 하나님의 영이 이 자리에 모인 모든 성도들에게 임할 줄로 믿습니다. 우리 눈이 보게 될 것이며, 우리 심장이 새로워지며, 겸허한 마음이 생길 줄로 믿습니다. 오늘 교회를 떠나 이렇게 모인 것은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 듣고 능력 받기 위함입니다. 이번 40일 특새의 특징은 병 고쳤다는 것보다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목사님, 난 행복합니다. 어쩐지 신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내 삶에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라는 간증들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은사 사모해야 오늘 여기 모인 성도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기도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입니다. 우리나라는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등 국가 각 영역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모두가 민감해져 있고 북한은 핵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기도해야 합니다. 또 한 가지 기도해야 할 것은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 능력과 은사를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을 바에는 꼭 은사를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은사를 받지 않고서는 교회를 섬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내 힘으로는 섬길 수가 없습니다. 내 힘으로는 나도 조국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성도들이 예외 없이 성령의 은사를 받길 바랍니다. 성령의 은사가 있을 때 인격이 변화되고 성령의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인격의 변화는 비전을 잉태시킬 것입니다. 비전이 생기면 헌신하게 됩니다. 정리하면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임하면 은사가 나타나고, 인격이 변화되고, 비전이 나타나고, 헌신하게 됩니다. 이 자리가 오순절 다락방이 되며, 성령의 바람이 불게 하옵소서. 그 때 우리는 이 자리를 박차고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제 병과 여러분의 병을 고쳐주실 것을 놓고 기도합시다.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었던 인생의 모든 둑이 오늘 무너질 것입니다. 누가복음 4장 18~19절을 읽겠습니다. “주의 영이 내게 내리셨다. 이는 하나님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셔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하나님께서는 포로 된 사람들에게 자유를, 못 보는 사람들에게 다시 볼 수 있음을, 억눌린 사람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기 위해 나를 보내셨다. 주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은 예수님께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나타났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에게도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임하길 축원합니다. 예수님께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나타난 이유는 무엇입니까.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모든 성도들이 기쁨으로 가득차길 바랍니다. 열등감에 사로잡힌 분들은 자신감을 회복하길 바랍니다. 그건 교만이 아니라 영적 자존감입니다.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전하기 위함입니다. 마귀에게 포로 된 자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자유롭게 될 것입니다. 못 보던 자가 다시 보게 됩니다. 귀가 열릴 것입니다. 걷지 못한 자가 뛸 것입니다. 원망과 불평만을 늘어놓던 사람들이 그 입술을 통해 승리의 개선가와 찬양을 쏟아놓길 축원합니다. 앉은뱅이가 걷고 귀머거리가 듣는 것과 같은 기적은 과거에만 일어난 것이 아니라 오늘 이 순간 우리에게도 일어날 것입니다. 역사는 과거로 끝나지만 하나님의 사건은 지금도 계속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건은 현재시제 사도행전 10장 38절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으로 기름 부으신 것과 하나님께서 예수와 함께하심으로 예수께서 선을 행하시고 마귀의 능력 아래 짓눌려 있던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시며 두루 다니셨습니다.”이 말씀은 예수님의 생애를 한마디로 요약한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성령과 능력의 기름 부으심이 동일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 준비와 능력이 없을지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가능합니다. 온누리교회가 이런 능력 있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죽은 자를 살리고 병든 자를 일으켜 세우는 교회, 희망을 주는 교회, 절망하고 이혼하고 자살하려던 사람들이 돌아오는 교회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는 절벽에서 뛰어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는 곤두박질하지 않고 날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새로운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영원까지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세계는 우리의 교구입니다. 이사야 10장 27절입니다. “그날에 그가 네 어깨에 지웠던 짐이 내려지고 네가 살이 붙어서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부서질 것이다.”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멍에가 벗겨지며, 멍에가 부서질 것입니다. 뚝 하고 꺾어지길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의 기름 부으심입니다. 스가랴 4장 6절을 보겠습니다.“그러자 그가 내게 말했다. “이것이 스룹바벨에게 하신 여호와의 말씀이다. ‘네 힘으로도 안 되고 네 능력으로도 안 되고 오직 내 영으로만 된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 오순절 다락방에 모인 120명을 기억하십니까. 그곳에는 믿음을 가지고 온 사람도 있지만 친구 따라 온 사람도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다락방에 있었던 사람들은 다 불을 받았습니다. 오늘 한번 와보자고 따라 온 사람에게도 동일하게 불이 임하게 되길 바랍니다. 예외 없이 변하게 되길 바랍니다. 성령이 내 안에 들어오는 영적 경험이 있게 되길 바랍니다. / 정리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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