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4월 4일(수) | “희생도 악역도 선택이다”

본문 : 누가복음 22장 14~23절예수님이 하신 두 가지 일 예수님께서는 초라한 나귀새끼를 타시고 호산나를 부르는 권력 없는 몇몇 사람들의 환영을 받으며 예루살렘성에 입성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성의 화려하고 아름답던 성전은 이미 장사꾼들의 소굴이 되어 버렸습니다. 종교는 권력화와 상업화 될 때 타락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종교지도자와 결탁하고 장사를 하는 사람들에게 상을 뒤엎고 채찍을 치면서 하나님의 기도하는 집을 장사꾼들의 소굴로 만들지 말라 하셨습니다. 이것이 예루살렘에 입성한 하나님께서 처음 하신 일입니다. 예수님이 두 번째 하신 일은 화려한 무화과나무에서 열매가 없는 것을 저주하셨습니다. 여러분 내 인생에 있어 술, 마약, 거짓말 등의 나쁜 습관들을 정리하십시오. 그래야 십자가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채찍을 들고 상을 뒤엎었듯이 내 인생을 바꾸십시오. 교회의 그늘진 곳을 뒤집어 버리십시오. 그것만이 살길입니다.  유월절 잔치의 두 사람 그리고 유월절 잔치가 시작됩니다. 유월절 잔치를 준비하면서 두 사람이 나타납니다. 한 사람은 가룟 유다이고 또 한 사람은 물동이를 든 사람입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 제자 중 한사람으로 놀랍게도 겉으로는 예수님을 잘 섬겼지만 마음속으로는 음모를 꾸미고 결국 예수님을 배신하게 됩니다. 우리는 배신도 해보고 배신을 당하기도 합니다. 인간에게는 거절의 상처가 있고 배신의 상처가 있습니다. 부부사이를 비롯한 직장, 각 조직에서 이러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거절한 경험도 있고 거절당한 경험도 있습니다. 배신과 거절의 상처가 우리의 깊은 곳에 들어가서 우리의 영혼을 뿌리 채 뒤흔들어 버립니다. 유월절 잔치에는 이름을 알 수 없는 또 한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물동이를 든 사람입니다. 그 사람의 집을 주님이 사용하셨고 그 집이 바로 유명한 최후의 만찬이 열렸던 곳입니다. 나귀새끼는 예수님을 처음 등위에 태운 짐승이며 물동이를 지고 가는 어떤 주인의 다락방은 예수님의 최후 만찬 장소가 되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등이 예수님을 태운 나귀새끼의 등이 되길 축원합니다. ‘주님 어떻게 내 등을 다 쓰십니까’하는 심정을 가지십시오. 교회에 헌금할 때 ‘하나님 어떻게 나 같은 사람의 돈도 쓰십니까.’ ‘하나님 어떻게 나 같은 사람의 시간도 쓰십니까.’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황송합니다. 자기를 드러내지 마십시오. 그것이 바로 봉사입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예수님 요한복음 13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음식을 드시다 식탁에서 일어나 침묵하시고 그리고 겉옷을 벗고 허리에 수건을 두르셨습니다. 그리고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허리에 두른 수건으로 닦아 주셨습니다.이것은 소리 없는 충격이었습니다. 예수님의 행적가운데 가장 가슴에 와 닿는 부분입니다. 기적중의 기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보다 위대한 사람, 훌륭한 사람을 섬기는 것은 쉽습니다. 여러분 여호수아가 모세를 섬기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갈렙이 여호수아를 섬기는 것은 어렵습니다. 여러분 나보다 더 낮은 사람을 섬기길 바랍니다. 교회의 본질은 성전을 청소하고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고 다음으로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행하셨습니다. 발을 씻어주시고 수건으로 닦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유명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여라.” 그리고 드디어 그 유명한 요한복음 14장 다락방 강의가 시작됩니다.성도 여러분 마태복음 5~7장 그리고 요한복음 14~16장 이 두 곳의 말씀을 열심히 읽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말씀에는 예수님의 설교가 원문 그대로 있습니다. 가감이 없고 해석이 없습니다. 말씀 그대로 입니다. 말씀을 읽으면서 예수님을 만나고 음성을 듣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마시는 것 누가복음 14~16절 말씀을 보면 예수님은 유월절이 하나님 나라에서 온전히 이루어질 때까지 다시는 그것을 먹지 않을 것이다. 하셨습니다.17절 말씀에는 예수님께서 음식을 드시다가 잔을 드셨습니다. 그리고 이 잔을 받아 너희가 서로 나눠 마셔라 하셨습니다. 19절 말씀에 보면 “예수께서 빵을 들고 감사기도를 드린 후 떼어 제자들에게 주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내가 너희를 위해 주는 내 몸이다. 이것을 행해 나를 기념하라.”  성도 여러분 여기서 우리는 굉장히 중요한 사실 하나를 배우게 됩니다. 예수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면 예수님을 믿는 것이고 즉 예수님께서 내 몸 안으로 들어오시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내가 네 안에 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신앙이라고 하는 것은 이성과 지성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은 먹는 것입니다. 예수는 믿는 게 아니고 먹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억지로 믿으려니까, 안 믿어지고 의심이 생기는 것입니다. 음식은 구경하는 게 아니고 먹는 것입니다. 그 음식을 먹으면 내 속에 들어가서 소화가 되고 에너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따로 있고 내 성질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예수님 믿고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격 변화입니다. 예수님께서 내 안에 들어오시면 예전의 나는 없어지고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고난주간의 한 길목에서 여러분들에게 예수님의 살과 피가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죄 짓는 것, 운명이 아닌 의지 그리고 21절 말씀에는 “그러나 보라. 나를 배반할 자의 손이 지금 나와 함께 상 위에 있다.” 바로 가룟 유다가 그 성만찬에 동참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팔아넘기는 역할을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여러분들이 마귀가 이용하는 대상이 아니길 바랍니다. 마귀의 하수인이 아닌 하나님의 종이 되십시오. 죄 짓는 것은 운명이 아닙니다. 본인의 의지입니다. 가룟 유다가 배신하는 것은 본인의 의지도 그 안에 있었던 것입니다. 본인 스스로가 안하기로 결정하면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죄 안 짓기로 결정하면 안 지을 수 있습니다. 악역을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여러분이 악역을 하는 것은 스스로 그 길을 따라간 것입니다. 마귀의 종노릇을 하지 마십시오. 베드로는 마귀의 장난에서 빠져나왔습니다. 마귀가 얼마나 베드로를 가지고 놀았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베드로는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귀가 두 번째로 찾아간 사람이 가룟 유다입니다. 가룟 유다는 어리석게도 마귀가 던진 미끼를 덜컥 물어 버린 것입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단이주는 먹이에 덜꺽 눌리지 마십시오. 마귀가 주는 덧에 잡히지 마십시오. 여러분 의지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죄도 여러분의지로 짓지 않을 수 있습니다. 도박, 폭력, 거짓말도 여러분 의지로 안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성만찬을 마치고 나서  자정쯤 로마 군병들이 가룟 유다와 함께 예수님을 체포하러 옵니다. 바로 그 전에 예수님은 성만찬을 마치시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땅이 피가 되는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온갖 고난 끝에 오전 9시에 사형선고를 받습니다. 이 분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이 고난주간에 예수님을 만나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죄가 사라지길 축원합니다. 여러분 안에 배신이 사라지길 축원합니다. 악한 영이 떠나가길 축원합니다. 성만찬의 축복이 있을찌어다./ 정리 윤연순 기자 yys@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