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특별새벽부흥집회 1월 15일 말씀 | 하용조 목사

지붕을 뚫은 믿음

본문: 누가복음 5장 17~35절

포기하지 마십시오. 믿고 기도하면 반드시 문제는 해결됩니다. 포기하지 말고 지붕을 뚫으십시오. 지붕을 뚫으면 불가능이 가능해집니다.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기적이 일어납니다. 가장 나쁜 것이 포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사역은 세 가지입니다. 티칭(Teaching), 프리칭(Preaching), 힐링(Healing)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말씀을 가르칠 준비가 되어 있으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말씀이 예수님 마음속에 꽉 차있기 때문에 건들기만 하면 그 말씀이 터져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기회가 되면 전도를 하셨습니다. ‘나를 따르라. 회개하라’고 예수님은 늘 말씀하셨습니다. 세 번째 예수님은 어느 곳에 가시나 병을 고치셨습니다. 태초에 창조하실 때의 인간으로 우리를 회복시키시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꿈이고 예수님의 사역이었습니다. 교회가 세상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회복입니다.

포기하지 말라

17절 ‘예수께서는 주의 능력이 함께하심으로 병을 고치셨습니다’에 밑줄을 그으십시오. 병을 고치는 것은 예수님 당시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과거에만 기적을 일으키시고 지금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는 분이 아닙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은 죽은 하나님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18~19절을 보면 중풍병자가 나옵니다. 사지를 움직일 수 없는 사람, 자기 힘으로 스스로 걸을 수 없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도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예수님 앞에 가서 치료를 받고 싶었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얼마나 정말 아름답고 소중한 생각입니까. 우리가 병 고침을 받고 싶은 것은 이기적인 것이 아닙니다. 병이 낫고 싶은 그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가난해져 있겠습니까. 불가능한 일이지만 예수님 앞에 가면 문둥병도 낫고 앉은뱅이도 일어나고 그리고 죽은 자도 살아난다고 하니까 이 사람이 그 소문을 듣고 간 것입니다. 병 고치는 데 관심 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 그것을 넘어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병을 고쳐서 우리의 육신을 구원해주시기도 하시지만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알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복된 소식을 듣게 하십니다. 여기서 훌륭한 것이 그들의 친구입니다. 친구들이 환자를 데리고 예수님 앞에 데려가 눕히려 했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들여놓을 길이 없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불가능의 벽 앞에서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오늘의 메시지입니다. ‘포기하지 말라!’ 믿고 기도하면 반드시 문제는 해결됩니다. 이 사람들은 발상의 전환을 했습니다. 문으로 못 들어가면 지붕을 뚫고 들어가면 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여러분 언제나 길은 있습니다. 한 문이 닫혔다는 것은 다른 한 문이 열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닫힌 문을 보고 비참해하지 말고 열린 문을 찾으십시오. 포기하지 마십시오. 포기하지 말고 지붕을 뚫으십시오. 지붕을 뚫으면 불가능이 가능해집니다.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기적이 일어납니다. 가장 나쁜 것이 포기하는 것입니다. 물론 어떤 때는 욕심을 포기하는 것은 좋은 포기입니다. 그러나 비전은 끝까지 가지고 가야 합니다.

믿음을 보시는 예수님

20절에서 ‘예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고’에 밑줄을 그으십시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무례함을 보고’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믿음을 보고’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무례했습니다. 상식을 벗어났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보신 것은 그들의 믿음입니다. 주님은 오늘 여러분 안에 있는 믿음을 보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선포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가정은 행복해야 하고 내 직장생활은 행복해야 한다고 선포하십시오. 이 간절한 요구에 대해 하나님께서 응답으로 역사하실 줄로 믿습니다. 믿음을 보고 “이 사람아, 네가 죄를 용서받았다”고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병 고침을 받았다’고 말하지 않고 예수님께서는 ‘네 죄가 용서함을 받았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병과 죄는 어떤 상관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병이 다 죄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이 경우는 병과 죄를 연결시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네 죄가 사함을 받았다’고 선포를 하니까 사람들이 모두 혼돈에 빠졌습니다. 하나님만이 죄를 사할 수 있는데 어떻게 죄 문제를 용서할 수 있는지 이해를 못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도덕적인 죄, 윤리적인 죄, 육체적인 죄는 아무리 애써봐야 못 고칩니다. 오늘 고쳤지만 내일 또 합니다. 짓는 죄를 똑같이 반복해서 짓는 것이 죄의 특징입니다. 죄를 제거해야 합니다. 이처럼 병은 어떤 경우에는 병 문제가 아니라 죄 문제입니다. 하나님과 죄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면 병은 안개가 사라지듯이 사라져버리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중얼거리니까 예수께서 23절에서 “‘네가 죄를 용서받았다’라는 것과 ‘일어나 걸어라’라는 말 중 어떤 것이 더 쉽겠느냐?”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어떤 것이 더 쉽겠습니까. 둘 다 어렵습니다. 이 말씀의 포인트는 예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라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사망권세를 이기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환자에게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거라”고 말씀 하신 것입니다.

최고의 부름

28절에 ‘나를 따르라’에 밑줄을 그어 주십시오. 인생의 목적도 없고 인생의 방향도 없고 인생의 허무감으로 가득 차 있던 이 사람에게 예수님이 앞뒤 설명 없이 한마디를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사람은 뭔가에 끌려가듯이 모든 것을 순식간에 다 버려두고 예수를 따랐습니다. 나는 세리 마태가 이렇게 부름을 받은 것은 가장 영광스러운 부름, 최고의 부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소명을 하이스트 콜링(highest calling)이라고 합니다. 최고의 콜링은 주님이 부르시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당신들은 어찌해서 세리들과 죄인들과 함께 어울려 먹고 마시는 거요?”라고 말합니다.(30절) 세상 사람들이 하는 것은 비방입니다. 우리가 하는 영적인 목적과 방향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해를 못하기 때문에 비방하고  핍박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비방하고 핍박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해야 합니까. 당연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을 너무 억울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그 원인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비판하는 사람은 불쌍합니다. 하나님한테 대들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하고 싸우지 마십시오. 백전백패 합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옳은 것 같아도 하나님이 옳습니다. 하나님께서 정의십니다. 사람들은 예수님께 불평과 불만, 비방을 던졌지만 그것을 이용해서 예수님은 정말 가장 아름다운 성경구절 하나를 주셨습니다. ‘나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고 하십니다.(31절)  예수님은 의인을 위해서 오신 분이 아니라 죄인을 위해서 오셨습니다. 나 같은 사람을 위해서 예수님은 오셨습니다. 나는 예수님이 꼭 필요합니다. 예수님이 내 인생의 목적이요, 방향이요, 내 사명이요, 꿈이요, 비전입니다. 33~35절에서 사람들은 계속해서 비방을 하자 예수님께서는 ‘그때가 되면 그들도 금식할 것이다’고 대답하십니다.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금식할 때가 있고 찬양할 때가 있고 잔치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은 두 가지가 다 있습니다. 우리 온누리교회가 제일 잘하는 것이 축제입니다. 예수 믿지 않는 사람을 초청합니다. 이웃들을 초청해서 하나님의 축제에 같이 동참하자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제 종말은 곧 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믿음의 열정이 식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정리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