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부흥집회 1월 11일 말씀 ㅣ하용조 목사
아담의 시험, 예수님의 시험
본문: 누가복음 4장 1~15절
우리의 믿음의 근거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승리입니다. 그분이 승리하셨기에 우리도 더불어 믿음으로 승리하게 될 것이며 사단을 발로 밟게 될 것입니다.
이번 40일 특별새벽부흥집회에 일본, 중국, 미국, 오세아니아 등 해외 비전교회와 협력교회에서도 CGNTV를 통해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비전교회 성도들 모두 용기를 내시고 하나님의 위로와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40일 특새를 시작한지도 벌써 한 텀이 지났습니다. 이번 주부터는 모든 성도들에게 능력이 나타났으면 합니다. 이제 여러분의 기도 속에 하나님의 기름부으심과 하나님의 응답과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입술에 방언을 주시고 마음에 기쁨을 주시고 영안을 열어주시고 예언을 주시고 자신감과 용기가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아담의 실패가 인류의 원죄
오늘 말씀의 제목은 ‘아담의 시험, 예수님의 시험’인데, 아담은 시험에서 백전백패했습니다. 우리의 첫 조상 아담은 막상 시험을 당했을 때 당황하며 사탄의 꾀에 넘어가 실패했습니다. 아담의 실패는 결국 모든 인류에게 원죄를 낳았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보면 원죄에 대해 잘 알 수 있습니다. 인간에게 의식이 생기면서 입술에는 욕과 저주가 있게 됩니다. 분열하고 싸웁니다. 또한 엄마가 자기보다 동생을 더 예뻐하면 못견뎌합니다. 그 질투는 누가 가르쳐줬을까요? 아무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아담의 피가 흐르기 때문에 질투하고 분노하는 것입니다. 성인이 되면 죄를 교묘하게 지성적으로 짓는 방법을 배웁니다. 모두 죄 가운데 살지만 들키느냐 들키지 않느냐의 차이밖에 없습니다. 안들키면 점잖게 여기 앉아있게 되는 것이고, 들키면 교도소로 갑니다. 들키지 않을 동안에는 성자처럼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는 원죄가 있습니다. 두 번째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시험을 받았지만, 결코 사탄의 유혹에 빠져들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시험을 이겼기에 아담의 시험에서 패배한 온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 예수님의 승리가 여러분 가운데 임할 줄 믿습니다. 우리의 믿음의 근거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승리입니다. 그분이 승리하셨기에 우리도 더불어 믿음으로 승리하게 될 것이며 사탄을 발로 밟게 될 것입니다.
40일간 시험당한 예수
1절입니다. “예수께서는 성령으로 충만해 요단강에서 돌아오셨고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나가”인생은 성령충만한 요단강과 마귀의 시험이 있는 광야 사이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 요단강과 광야 사이에 우리 인생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곳에서 40일 동안 마귀에게 시험을 당하셨습니다.(2절) 마태복음에서는 성령에 이끌리어 광야로 가셨다고 했습니다. 성령께서 관여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시험받을 때 항상 성령님께서 옆에 계십니다. 그래서 어떤 시험도 이길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시험 당하신 목적은 바로 아담의 패배를 뒤집어 놓기 위함입니다. 아담으로부터 온 원죄가 인류를 지배하고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그 원죄의 흐름을 깨버린 것입니다. 원죄를 발로 밟기 위해 예수님께서 아담과 똑같은 시험 세 가지를 받습니다. 그 시험을 통해 마귀가 하는 일을 하나하나 뒤집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기 위해 40일 금식기도를 하셨습니다.(2절) 금식하며 40일 동안 마귀에게 시험을 당하셨기에 그 기간이 끝나자 배가 고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마귀는 육체적인 시험을 줍니다. 예수님도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기에 눈물도 흘리시고 때로는 마음도 상하셨습니다. 예수님도 피곤하셨습니다. 우리와 똑같은 감정을 가지고 계셨지만 그분은 죄를 짓지 않으셨습니다. 이것이 성육신하신 예수님과 우리와의 차이점입니다. 예수님은 40일 동안 금식을 했기에 배가 무척 고팠습니다.(3절) 마귀는 ‘당신이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라면’이라고 말함으로써 예수님의 자존심과 자아를 자극했습니다. 마귀는 항상 감정으로 나오도록 유도합니다. 여러분, 감정을 자극시키는 질문은 오늘 모두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무엇이든 믿음으로 판단하십시오. 하나님의 뜻이면 하고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 마귀의 시험에 대해 ‘성경에 사람은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다’라고 대답하십니다. 항상 마귀는 성경 말씀을 인용해 시험을 합니다. 그러나 마귀가 인용하는 말씀은 언제나 이상하고 틀립니다.
시험을 이기는 무기는 오직 ‘말씀’
육체적인 시험이 지나면 정신적인 시험을 해옵니다. 사탄이 거기서 패배하면 영적인 시험을 합니다. 두 번째 정신적 시험을 먼저 보겠습니다.(9절~12절) 두 번째도 마귀는 성경을 가지고 시험했습니다. 언제나 우리의 시험은 성경적인 믿음의 시험을 합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성경으로 대답하십니다.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마귀는 말씀을 선포하면 그 순간 무너집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성령세례를 다 받았습니다. 그분의 능력으로도 마귀를 쫓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가지고 마귀를 물리치셨습니다.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는 무기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러분, 말씀의 사람이 되십시오. 말씀을 다 외우십시오. 어떤 위기의 순간에 혼자 있을 수도 있고 성경을 볼 수 없는 캄캄한 곳에 있을 수도 있는데 그 때는 말씀을 외워야합니다. 말씀이 나오면 그 말씀이 능력이 있어서 여러분을 건져냅니다. 사탄은 예수님을 높은 곳으로 데리고 갑니다.(5절) 모든 권세와 영광을 예수님에게 주겠다고 유혹합니다. 때로는 사탄이 인간에게 계시하기도 하고 인간을 유혹합니다. 사탄이 악인에게 건강도 주고 돈도 주고 권력도 주고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줍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결코 그 먹이를 먹지 말아야합니다. 먹으면 죽습니다. 물질로, 권력으로 위장한 마귀의 시험에 빠지면 나중에 수치스러워집니다. 우리는 끝까지 겸손하게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사심없이 하나님만 바라봐야합니다.
예수님의 승리는 우리의 승리
마귀가 마지막 준 유혹은 예배입니다. 시험은 예배에서 가장 많이 옵니다. 마귀는 엉터리 예배를 드리라고 유혹합니다. 엉터리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권위를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이것이 사탄의 워십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워십은 사람을 치유하고 변화시킵니다.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 예배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삶이 마귀의 유혹에서 넘어서서 진정 예배하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오직 그분만을 섬기라고 기록되었다(8절)’고 말씀하시며 마귀의 시험을 물리칩니다. 오늘 새벽기도가 끝나고 나면 마귀가 끝없이 여러분들을 시험할 것입니다. 만약 죽고싶다는 말이 나오면 ‘생명은 주께 있다’라고 바꾸시기를 바랍니다. 화가 나려고 하면 ‘할렐루야’를 외치십시오. 화를 기쁨으로 바꾸십시오. 욕이 나오려고 하면 찬송을 부르십시오. 그리고 승리하십시오. 여러분 가정이 이런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고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으면 여러분 가정은 변할 것입니다. 저주가 축복으로 변할 것입니다. 가난이 부요함으로 변할 것입니다. 병마도 더 이상 있을 수 없습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의 승리는 우리의 승리입니다. 예수님이 사탄을 이기시고 아담으로부터 시작된 원죄를 회복해 주셨습니다. 여러분의 죄도 회복시켜주셨습니다. 할렐루야! / 정리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