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특별새벽부흥집회 1월 19일 말씀 | 김성묵 장로

생명나무 공동체의 원리 본문: 누가복음 6장 37~49절 판단하지 말고 인정해주십시오. 정죄하지 말고 격려하고 칭찬하고 축복하십시오. 그리고 배우십시오. 나 자신부터 변하도록 노력하십시오. 하나님의 비전을 품으십시오. 실천하십시오. 여러분은 생명나무 공동체를 만드는 건축가입니다.오늘 특별히 자녀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입니까. 여러분 이렇게 기쁨과 감사, 격려와 위로와 칭찬과 축복이 있는 곳,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넘치는 곳, 이곳이 바로 생명나무 공동체입니다. 생명을 낳고 그 생명이 자라고 치유하고 회복되는 곳, 그래서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는 곳, 그곳이 바로 생명나무 공동체입니다. 오늘 저는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생명나무 공동체의 원리를 함께 나누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대로 인정해주라 먼저 37~38절에 ‘판단하지 말라, 정죄하지 말라, 용서하라, 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사랑은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정죄하지 않고 격려하고 칭찬해주고 축복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악과를 먹은 우리는 끊임없이 우리 잣대로 판단하고 정죄하고 비판하고 지적합니다. 인정과 칭찬과 격려는 사람을 살립니다. 비판과 지적과 정죄는 사람을 죽입니다. 부모의 말 한마디가 자녀들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무심코 던진 30초의 말이 한 사람 인생의 30년을 좌우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저는 4남 2녀 가정의 아들로서는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형들이 모두 공부를 잘했습니다. 저는 운동선수가 꿈이었기 때문에 공부를 못했습니다. 성적표가 나오는 날이면 형들은 좋지 않은 소리로 놀렸지만 아버지는 그때마다 ‘얘들아, 그만해라. 이다음에  한자리 할 애다’, ‘성묵이는 한다면 하는 애다’라고 하셨습니다. 50년 전의 일이지만 저는 아버지가 하신 말씀, 그 눈물, 그 웃음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인생의 위기의 순간마다 저를 붙들어놓은 원동력이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아주 쉽게 만났습니다. ‘우리 아버지도 저렇게 좋은 분인데 하나님 아버지도 얼마나 좋은 분일까’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복음을 쉽게 받아들였습니다. 복음의 능력을 믿었습니다. 아버지 여러분, 여러분의 입술은 축복의 통로입니다. 여러분의 손은 은혜를 전하고 기도하는 손입니다. 여러분 자녀를 축복하십시오.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십시오.  나부터 변해야 한다 이 세상에는 용서하지 못할 사람이 꼭 한둘은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그 사람이 가족이라는 것에 문제가 있습니다. 내가 사랑했던 사람, 사랑한 만큼 상처가 크기 때문에 용서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용서하라고 하면 ‘아니 그 일을 잊어버리라는 말입니까. 저는 절대 그 인간을 용서하지 못해요’라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일을 기억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용서해야 합니다. 용서는 나를 위한 길입니다. 용서는 과거를 잊어버리라는 것이 아니라 과거로부터 자유 하라는 것입니다. 용서는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아가겠다는 결단입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로만 생각하면 용서하기 힘듭니다. 그러나 아버지도 상처받은 영혼입니다. 그 아버지도 할아버지에게로부터 그대로 받은 것입니다. 그것이 상처인지도 사랑인지도 모른 채 말입니다. 용서하지 않으면 그 상처가 대물림할지도 모릅니다. 용서하면 그 상처는 대물림하지 않습니다. 용서는 내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39절을 보면 ‘배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정의 문제는 대부분 무지에서 오는 것입니다. 결혼이 무엇인지 가정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결혼을 한다는 것입니다. 행복한 가정에 대한 꿈이 있으면 공부하셔야 합니다. 온누리교회와 두란노에는 모든 가정사역 프로그램이 다 있습니다. 여러분 그 프로그램에 참석해서 공부하십시오. 특별히 결혼예비학교를 권하고 싶습니다. 준비된 결혼이 아름답습니다. 41~42절을 보면 ‘네 눈 속의 들보를 빼내라’고 하십니다. 즉 나부터 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변하면 아내가 변하고 아이들이 변합니다. 변화는 나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꼭 기억하십시오.  비전을 심어주는 공동체 43~44절에서는 좋은 열매를 맺으라고 하십입니다. 여러분 자녀를 경건한 자손으로 키우라는 것입니다. 경건한 자녀로 키우기 위해서는 부부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자녀들에게 남겨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아내를 사랑하고 존중하고 배려해주는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녀들의 아버지인 남편의 권위를 긍정적으로 경험시키는 것입니다. 사랑과 존중과 배려를 긍정적으로 경험하면 여러분 자녀들은 건강한 자아상을 가진 큰 그릇으로 자라게 됩니다. 이런 아이들이 사회성이 높고 도덕성이 높고 성 정체성이 분명한 훌륭한 사회인이 됩니다. 부모로서 자녀에게 주어야할 가장 소중한 선물은 아버지가 만난 하나님을 자녀들에게, 어머니가 만난 하나님을 자녀들에게 경험시키는 것입니다. 훌륭한 신앙인은 훌륭한 사회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그런 경건한 자손으로 자녀들을 키우십시오. 자녀들에게 건강한 자아상을 심어주십시오. 자녀들에게 신앙을 물려주십시오. 45절에서는 선한 것을 품으라는 것입니다. 마음속에 무엇을 품는가가 결국 그 사람입니다. 세상의 것을 품고 사는 사람은 세상 사람이고 하나님의 것을 품고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생명나무 공동체를 세우는 것은 예수님의 비전이기도 합니다.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비전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그 비전이 여러분 자녀들의 미래를 열어 줄 것입니다.  실천하는 공동체 46절에서 예수님께서 ‘너희는 나를 ‘주여, 주여’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행하지 않느냐?’고 말씀하십니다. 실천한다는 것은 운동하다는 것과 똑같은 이야기입니다. 운동을 해야 몸이 건강해지듯이 실천해야 공동체가 건강해진다는 것입니다. 실천은 일회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사랑을 고백하십시오. 사랑은 반드시 표현해야 합니다. 표현되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시간을 함께 보낸다는 것입니다.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생명을 나누어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영원 속에 존재하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그 분이 시간 속에 들어오셨습니다. 33년의 짧은 생애를 우리와 함께 사셨습니다.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여러분 남편 때문에 아내 때문에 힘드십니까. 하나님이 생각하시다, 생각하시다 여러분에게 맡기셨습니다. 여러분이 아니면 돌볼 사람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맡기셨다고 생각하십시오. 여기 이혼의 아픔 때문에, 사별의 아픔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는 분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여러분의 고통을 아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그 고통을 감당할 만한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십니다. 이제 아픔을 털고 일어나셔야 합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여러분의 자손을 위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일어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보다도 더 고통 가운데 있는 분들을 도우셔야 합니다. 여러분 생명나무 공동체를 만들고 싶습니까. 판단하지 말고 인정해주십시오. 정죄하지 말고 격려하고 칭찬하고 축복하십시오. 그리고 배우십시오. 나 자신부터 변하도록 노력하십시오. 여러분의 자녀를 경건한 자손으로 키우십시오. 하나님의 비전을 품으십시오. 실천하십시오. 여러분은 생명나무 공동체를 만드는 건축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여러분의 가정 가운데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정리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