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부흥집회 1월 21일 말씀 | 하용조 목사
멈춰 선 죽음의 행렬본문: 누가복음 7장 1~23절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향한 계획은 선한 것입니다. 의로운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서면 여러분의 미래는 하나님과 동일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미래는 찬란합니다. 여러분의 미래는 보장되어 있습니다.어제 주일 말씀과 오늘 말씀을 같이 보겠습니다. 주일날 큐티는 한 가지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백부장이 있었습니다. 이방인이었지만 하나님을 마음속으로 잘 섬기고 정말 성실하게 사는 의인이었습니다. 이 백부장이 신임하는 종이 있었는데 병들어 거의 죽게 되었습니다. 백부장의 종의 병은 어떤 병인지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심각한 병에 걸려 죽게 되었습니다. 백부장의 겸손한 믿음 백부장은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이 사람은 소문을 들으면서 하나님을 만난 것입니다. ‘저분은 진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아니었다면 그런 일을 행할 수 없을 것이다’하는 마음속에 그런 사모함이 있었습니다. 1절~5절에서 백부장은 유대 장로들을 예수께 보내서 자기 종을 낫게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장로들을 보낸 것은 교만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자신은 감히 예수 앞에 갈 만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도 신앙이 괜찮다는 장로들을 택해서 대신 보낸 것입니다. 여기서도 백부장의 겸손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것이 겸손입니다. 겸손한 사람을 하나님이 찾으십니다. 겸손한 고백이 하나님을 만나는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장로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가셨습니다.(6절) 예수님은 우리가‘주님 저 도와주세요’ 그러면 쓱 도와주십니다. 복잡하지 않습니다. 어떤 때는 예수님이 기다리시기도 하시지만 거의 대부분 여러분이 요청할 때 그냥 해주십니다. 믿으십시오. 예수님은 교묘하게 돌아서 오시지 않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 메신저 한 친구가 또 예수님께 옵니다. 백부장은 우리 집에 와주시라고 말을 전하기 위해 장로들을 보내놓고 보니 그것도 잘못됐다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백부장은 ‘주님 오실 필요도 없이 말씀만 하시면 내 종이 나을 것입니다’고 말합니다.(7절) 우리는 여기서 백부장의 가난한 마음, 지극히 겸손한 마음을 볼 수 있고 동시에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 하나님의 기적을 믿는 사람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놀라셨습니다. 예수님이 놀라시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기적을 봐도 놀라시지 않는데 예수님께서는 믿음을 보면 놀라십니다. (9절)믿음이 기적을 낳는다 여러분의 모든 문제는 여러분이 고비를 넘길 수 있게 주신 것입니다. 이 고비를 넘기면 하나님께서 새로운 지평, 새로운 축복의 동산을 여러분 앞에 대로처럼 만들어 주십니다. 불안한 미래, 비참한 미래를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향한 계획은 선한 것입니다. 의로운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에게 과거의 삶에 실패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미래의 삶도 실패할 것이라고 자꾸 세뇌시킵니다. 거기서 빠져나오십시오.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서면 여러분의 미래는 하나님과 동일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미래는 찬란합니다. 여러분의 미래는 보장되어 있습니다. 백부장 하인이 나았습니다.(10절) 여러분에게도 이런 간증이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백부장은 예수님을 어떻게 믿었을까요. 첫 번째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믿었습니다. 두 번째 예수님의 인격을 신뢰했고 예수님의 말씀을 신뢰했고 예수님의 기적을 신뢰했습니다. 세 번째 백부장에게 본받을 만한 믿음이 있는데 그것은 보지 않고 믿는 믿음입니다. 네 번째 황송해 하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다섯 번째 이 사람은 이방인이었지만 이런 믿음을 가졌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족보를 따지지 않습니다. 당신이 크리스천 집에서 태어났든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났든 십년을 믿었든 오늘 하루를 믿었든 똑같이 취급하십니다. 이제는 월요일 오늘 큐티 말씀을 보겠습니다. 예수님이 가버나움에서 나인이라는 성으로 가시는 이야기입니다. 11~13절에서 포인트는 죽은 사람이나 다른 사람이 아니고 한 과부였습니다. 예수님은 이름 없는 한 과부의 눈물을 아시고 불쌍히 여기셨습니다.이 과부는 평생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키웠는데 그 아들이 죽었습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이 아들을 잃는 것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다 잃었다는 것입니다. 속사정을 아시는 예수님 하나님은 이름 없는 사람을 기억하십니다. 외아들을 잃고 눈물을 흘리는 이 과부의 마음을 생각하며 예수님의 마음도 찡해진 것입니다. 관이 지나가는데 예수님께서 관을 막으시고 ‘일어나거라’고 말씀하십니다.(14절)마치 이것은 나사로를 살리시던 예수님과 같습니다. 나사로가 죽은 지 3일이 지나 시체 냄새가 나는 그곳에 가서 예수님께서 ‘나사로야 일어나라’고 하셨을 때 나사로는 수건을 동인 채 걸어 나왔습니다. 이것은 신화가 아니고 소설도 아닌 사실입니다. 예수님에게는 이런 능력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내 속사정을 모를 것이라는 오해나 착각을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의 눈물을 아시고 한숨을 아십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의 마음을 아십니다. 죽은 자를 살려서라도 당신의 억울함과 당신의 고달픔과 당신의 연약함을 우리 주님이 위로해주십니다. 저는 예수님이 너무 좋습니다. 내 속사정을 아시는 예수님, 내 비밀을 아시는 예수님, 나의 약함을 아시는 예수님. 우리는 기도할 때 무슨 기도를 해야 할지도 모르고 기도할 때가 많습니다. 진짜 기도제목을 모릅니다. 빗나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님은 내가 무슨 기도를 해야 할지 아십니다. 나의 곤고한 것과 부족한 것과 외로운 것을 아시는 예수님이 바로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예언에 대한 응답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가 온 지역에 퍼지고 소문은 세례요한에게까지 갔습니다. 요한은 예수님을 위해서 세례를 베풀고 낮은 골짜기를 높게 만들고 높은 산을 낮게 만들고 구부러진 길을 평탄케 하는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였지만 사실 요한도 예수님에 대해서는 멀리 떨어져서 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평소 세례요한은 ‘나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을 위해서 일한다’고 계속 이야기했었습니다. 제자들이 ‘그럼 저분이 바로 그분입니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사람을 기다려야합니까’라고 물으니 요한이 예수님께 가서 직접 물어보라고 합니다.(18~19절)예수님께서 하신 일 중의 하나가 모든 질병과 고통, 악한 영들에게 시달리던 사람들을 고쳐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런 일을 행하시는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자라고 믿는 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모든 병을 고쳐주십니다. 우리는 세상에 태어날 때 하나님처럼 완전하게 태어났습니다. 죄가 들어옴으로 인간은 불완전해졌습니다. 죽음이 온 것입니다. 병이 온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최초로 창조한 그 당시 그 모습 그대로 우리 모두가 회복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지극히 아름답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만드셨습니다. 믿으십시오. 정말 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과거일지라도 하나님은 과거와 상관없이 여러분의 미래를 아름답게 만들어주십니다. 22절에서 누가복음 4장 16~19절 이사야의 예언의 말씀이 응답됩니다. 예수님은 말씀이 응답되신 분이십니다. 이사야의 예언의 응답은 오늘 이 시간에도 동일하게 임하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문제는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점에 불과합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의 문제를 하나님은 쉽게 해결하십니다. 오늘도 백부장처럼 큰 믿음을 가지시고 나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나인 성의 과부처럼 위로받으시고 세상에서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정리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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