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특새설교 3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 한홍 목사

고린도전서 15:1~11 우리의 삶속에 주님이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분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얻고 병들었을 때 기도하면 치유를 얻고 슬프고 우울할 때의 기도는  영혼 속에 하나님의 평화를 가져 올 것입니다. 복음에 빚진 자 우리에게 많은 문제가 있지만 해법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우리의 삶이 엉키기 시작하면 복음의 기본으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사도 바울의 메시지를 통해 복음의 기본기를 다시 한번 짚어보겠습니다.복음은 좋은 소식입니다. 나쁜 소식만 가득 찬 세상에서 복음은 최고의 좋은 소식입니다. 매일 아침 뉴스를 보지 않고 복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축복입니다. 좋은 뉴스(복음)로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바울은 본인이 전해 받은 것 중 복음이 가장 고귀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아버지의 재산, 배경, 학벌, 로마 시민권 등 많은 것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중에서 최고의 것은 복음이라고 했습니다.보석은 그것을 알아보는 사람 앞에서만 값어치를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전해진 복음이 가장 최고의 것임을 알기 바랍니다. 복음은 노력으로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전해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받기만 하면 됩니다. 그때부터 우리는 복음에 빚진 자로 그 복음을 전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복음은 전 세계로 확산돼 가는 것입니다. 복음은 감상하는 게 아니라 마음 깊이 각인하고 붙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1절에 보면 ‘그 안에 서 있고’라고 했으며 2절에는 ‘굳게 잡고 있다’라고 표현돼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도 내가 그것을 사용하지 않으면 유익이 없습니다. 성도 여러분 복음을 깊이 넣고 붙잡으십시오. 한눈팔지 말고 복음의 기본기를 꽉 잡고 놓치지 마십시오. 4절에 보면 복음을 설명하는 두 가지 큰 기둥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십자가이고 또 하나는 부활입니다. 십자가의 죽음은 복음의 첫 번째 포인트입니다. 3절 보겠습니다. “내가 전해 받은 가장 중요한 것을 여러분에게 전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성경의 말씀대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본문에서 ‘성경의 말씀대로’라는 내용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하나님께서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예언하신 말씀의 성취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다” 저는 이 말을 묵상할 때마다 가슴이 떨려옵니다. 자기의 죄가 아니라 남의 죄를 위해 죽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사랑받을 만한 대상을 골라서 사랑을 합니다. 예쁘고 잘생기고, 배경 좋은 사람을 사랑하게 됩니다. 조건 없이 사랑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처럼 세상의 사랑은 조건적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적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피투성이었을 때 우리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사랑이란 그 사랑을 위해 어떤 대가를 치를 수 있느냐가 그 사랑의 무게를 결정합니다. 여러분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목숨을 내놓으셨습니다. 그만큼 여러분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십자가의 죽음 자신이 보잘 것 없는 존재라고 생각했다면 그 생각을 깨뜨리십시오. 우리는 예수님짜리입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죄를 씻고 영원한 죽음에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나의 사슬, 가문의 저주, 모든 악의 권세가 떨어져나가는 찬란한 감동이 내안으로 흘러들어 올 것입니다. 십자가는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십자가가 내안에 들어올 때 태산 같은 영혼의 암 덩어리가 떨어져 나갈 것입니다.십자가가 멀리 있을 때 내가 커 보이지만 가까이 가면 그분의 영광과 사랑의 넓이와 높이와 깊이와 무게가 나를 압도하고 들어옵니다. 십자가 앞에서 나의 교만이 부서지고 옛사람이 무너지며 내 영혼의 독기가 빠지기 시작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나는 녹아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십자가의 감격으로 되돌아 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하지만 십자가는 복음의 절반에 불과합니다. 십자가가 본론이면 복음의 결론은 부활입니다. 십자가만 묵상하면 반쪽자리 복음이 됩니다.  복음의 결론 ‘부활’ 4절입니다. “장사되셨다가 성경의 말씀대로 3일째 되던 날 다시 살리심을 받아” 천지를 창조하시고 흙으로 사람을 만들어 생기를 불어넣으신 그 하나님의 거룩한 능력이 예수님에게 들어간 것입니다.부활하신 예수님은 2천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살아 계셔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임재하시고 언젠가 온 땅을 심판하러 오실 것입니다. 부활의 능력은 신화적으로 한 번 일어난 사건이 아닙니다. 지금까지도 2천년 동안 교회역사와 함께 호흡해온 사건입니다. 죽음 앞에서 겁을 내며 세상 권세 앞에 떨고 있는 여러분, 두려워 마십시오. 부활하신 주님의 능력이 오늘 우리에게 부어지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분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성령이 내 안에 살아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부활의 능력이 우리의 절망 같은 상황을 뚫어 주실 것입니다. 부활한 주님이 바로 내속에 살아 숨 쉬는 거룩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의 임재를 느끼고 절망 속에서 그분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죽음은 인간이 맞는 최악의 시나리오입니다. 그분은 죽음도 넘어서 십니다. 우리의 삶속에 주님이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누구든지 그분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병들었을 때 기도하면 치유를 얻고 슬프고 우울할 때는 영혼 속에 하나님의 평화가 몰려 올 것입니다. 그것이 부활한 주님의 능력이요 임재입니다.  영적 체험과 사명 5~8절입니다.“게바에게 나타나시고 그 다음으로 열두 제자에게 그 후 500명이 넘는 형제들에게 동시에 나타나셨으니 그 가운데 대부분이 지금도 살아 있고 어떤 사람들은 잠들었습니다. 그 후에 야고보에게 나타나셨고 그 다음으로 모든 사도들에게 마지막으로 달이 차지 못한 채 태어난 사람과 같은 내게도 나타나셨습니다.” 부활의 증인들이 열거돼 있습니다. 바울이 예수님의 부활을 체험한 사람들을 일일이 소개한 이유는 ‘내가 만난 예수님’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고백하기 바랍니다. 내가 만난 하나님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만의 특별한 언어로 주님을 만난 경험을 가슴속 깊이 각인해 놓으십시오.부활하신 주님의 영광을 스스로 각자 체험하고 변화되길 바랍니다. 그럴 때 기도가 뜨거워지고 눈물이 나고 찬양에 힘이 들어갑니다. 이런 영적인 체험은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주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영적인 체험을 원합니다. 그러나 체험을 너무 부러워하지는 마십시오. 주신 사명이 클수록 하나님이 보여주는 영적 체험은 큽니다. 하나님을 체험하면 거룩한 사명으로 헌신해야 합니다. 체험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적인 체험이 강렬하면 여러분의 사명도 크다는 것을 믿으셔야 합니다.복음을 제대로 이해하면 사람이 달라집니다. 9절입니다. “나는 사도들 가운데 가장 작은 사람이요. 사도라 불릴 자격도 없는 사람입니다. 이는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겸손해졌습니다. 그는 주님을 만나고 자신의 죄성을 뚫어 보았습니다. 자신의 영적 실체를 보면 회개 하게 됩니다.십자가의 영광 앞에서 죄의 본질을 볼 수 있길 바랍니다. 바울은 살아있는 동안 로마제국을 3번 가까이 돌 정도로 교회개척과 제자 양육 등 많은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바울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했습니다.우리는 받을 수 없을 만큼의 은혜를 이미 주님께 받았습니다. 사역에 탈진해 힘이 없고 어렵고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해서 섭섭한 마음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 은혜에 대한 기억이 퇴색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는 복음에 빚진 자입니다. 십자가의 놀라운 사랑을 묵상하십시오. 부활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으로 사역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인생에 큰 능력을 부어주실 것입니다./ 정리 윤연순 기자 yys@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