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1월 5일 | 누구의 길을 준비하는가

라준석 목사 / 마가복음 1장 1~15절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자리로 부르신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세례 요한을 보내 주님 오심을 예비한 것처럼 주님의 재림을 예비하려는 하나님의 계획인 것입니다 당신 인생의 1장 1절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복음은 이렇게 시작합니다”(1절) 예수님은 복음이요, 기쁨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사람들이 들어야 할 많은 소식들 중에서 예수만큼 기쁜 소식은 없습니다. 나쁜 소식이 범람하는 이 세대에 사람들이 꼭 들어야 하는  소식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것이 바로 마가가 복음서를 쓸 때에 가장 처음으로 기록한 말입니다.당신이 평소에 이를 악물고 가지고 싶어 하는 것, 그것이 당신 인생의 1장 1절이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이 인생의 복음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힘이요, 구원이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노래이시며, 예수님은 내 인생의 주관자입니다”라는 고백이 여러분 인생의 1장 1절이 되길 바랍니다.매사에 예수님을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예수님을 자랑하고 예수님을 전하십시오. 누군가에게 예수님을 이야기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오직 예수님만을 높이십시오. 여러분이 세례 요한입니다 마가가 예수님의 이야기를 시작할 때 중요한 세 가지 사건이 나옵니다.첫 번째는 세례 요한이 나타난 ‘세례 요한 사건’, 두 번째는 예수께서 세례 받을 때 성령이 임하는 ‘예수님 세례사건’, 세 번째는 예수님께서도 광야에서 시험받은 ‘광야 시험사건’입니다. 세례 요한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예수님의 초림을 예비하기 위해 나타났습니다.세례 요한의 등장은 우연이 아닙니다. 세례 요한의 등장은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오늘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나타난 우리의 등장 또한 우연이 아닙니다. 성경의 기록대로 바로 그때에, 바로 그 장소에, 바로 그 사람 세례 요한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것처럼 당신이 오늘 이 자리에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당신을 그 자리에 세우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2009년의 세례 요한이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예수님의 재림을 예비하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장소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며 “나는 2009년 세례요한이다. 내 인생의 1장 1절은 예수다”라고 고백하시길 축원합니다. 당신의 인생을 통해 놀라운 사도행전이 기록될 줄 믿습니다.  당신의 사명을 분명히 하십시오 오늘 본문 말씀에 나오는 세례 요한을 통해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우리가 가져야 할 인생의 네 가지 특징을 볼 수 있습니다.첫 번째는 분명한 메시지입니다. 세례 요한의 입과 행동에는 분명한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죄를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는 분명한 메시지가 있습니다.(4절)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입술 가운데 예수님에 대한, 여러분의 인생에 대한 분명한 메시지가 있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 번째 특징은 분명한 목적입니다. 세례 요한 자신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왜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셨는지 인생의 목적이 분명했습니다. 그것은 세례를 주는 것이었습니다.인기도, 사역의 열매도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을 위해 그 곳을 떠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사람들도 찾아오고 사역의 열매도 있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간단한 인생입니다. 세례 요한은 낙타털로 만든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두르고 메뚜기와 들꿀을 먹으면서 주어진 소유에 만족하는 삶을 살았습니다.(6절) 세례 요한은 분명한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간편하게 살았습니다. 목적을 위해서 소유를 간편하게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의 영향력은 소유에서 오지 않습니다. 인생의 영향력은 물질에서 오지 않습니다.네 번째는 분명한 정체성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은혜 받고 자신이 복음의 통로로 쓰이게 되면 자기가 대단한 존재인줄로 착각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인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통로요, 나팔입니다. 역사하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그것을 세례 요한은 정확하게 알았습니다. 세례 요한은 “나는 그의 신발 끈을 풀 자격도 없다”라고 고백합니다.(7절) 여러분 분명한 목적과 메시지를 가지고 주의 일을 위해 몸을 간편하게 하십시오. 또한 “저는 사람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제게 역사하시면 주님의 길을 예비할 줄로 믿습니다”라고 고백 하며 우리 모두 구름 타고 다시 오실 주님의 길을 예비합시다.세례 요한이 요단강에서 주님의 오심을 예비했다면 우리는 주님께서 보내주신 곳에서 주님의 다시 오심을 예비해야 합니다.  주님 음성듣고, 승리하는 삶 주의 길을 예비하는 우리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두 가지가 있습니다.첫 번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 입니다. 하늘을 본 자만이 세상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땅만 본 자는 세상에 영향력을 끼칠 수 없습니다. 하늘을 본 자만이 하늘의 향기를 낼 수 있습니다. 성령이 임해야만 복음을 전하고 귀신을 내쫓고 사탄과 싸워 이길 수 있습니다.  오늘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일보다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는 것입니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매일매일 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예배입니다. 선포합니다. 오늘 하늘이 열리고 하늘을 보는 놀라운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두 번째는 시험을 받고, 통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인 그리스도인들은 반드시 시험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아무나 공격하지 않습니다. 성령의 사람만 공격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그 시험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시험에서 승리하면 인생에 집중력이 생깁니다. 고난을 겪은 사람들은 인생에 대한 집중력이 생깁니다. 지금 어려운 과정을 겪고 계신 분이 있습니까? 이렇게 결단 하십시오. “이 시험을 잘 견디면 내 인생에 집중력이 생길거야!”성령의 능력으로, 주의 능력으로 어려움과 고난을 통과하게 될 것입니다. 천국과 주님에 대한 집중력으로 탁월하고, 능력 있는 사역자로 거듭나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오직 믿음, 주님만 붙잡으십시오 예수께서 갈릴리로 가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셨습니다” “때가 찾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14~15절)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자리로 부르신 것은 절대 우연이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하고 세례요한을 보내 주님 오심을 예비한 것처럼, 우리를 지금 이 자리에 보내주신 것은 주님의 재림을 예비하려는 하나님의 계획인 것입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지금 시험가운데 있다면 성령의 능력으로 그 시험을 통과하십시오. 오직 주님만을 붙잡으십시오. 믿음을 붙잡으십시오. 당신은 용사처럼, 용맹한 군사처럼, 집중력을 가지고 복음을 선포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을 살리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길 축원합니다.        / 정리 김남원 기자 on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