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세상 가운데 ‘화해와 일치’ 이뤄가는 온누리

특새와 송구영신예배에서 2009년 새 비전 선포 … 특새는 17일까지 이어져 “어두운 세상에서 소망의 불을 밝히는 화해자가 되겠습니다!”새해 세상 가운데서 ‘화해와 일치’를 이뤄나갈 온누리교회가 특별새벽부흥집회와 송구영신예배로 희망찬 2009년의 문을 열었다.지난달 31일 송구영신예배에서 하용조 담임목사는 ‘화해와 일치(엡 4:1~6)’라는 주제로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하 목사는 진정한 화해자의 태도는 ▷온전한 겸손 ▷온유한 행동 ▷오래 참는 것 ▷사랑 가운데 용서하는 것임을 강조하고, “가정에서 교회에서 세상 가운데서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화해자로서의 사명을 다 할 것”을 권면했다.한편, ‘2009 특별새벽부흥집회’가 지난 2일부터 9개 캠퍼스와 25개 비전교회에서 동시에 시작되었다. CGNTV 생중계로 선교지를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도 참여해 함께 은혜를 나눴다. 1,300여 명의 대학청년부 지체들은 리더십 수련회 기간이었던 지난 3일(토) 수련회 장소인 강화성산예수마을에서 CGNTV 생중계로 특새에 참여했다.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들의 열정도 예년 못지않게 뜨거웠다. 서빙고에서는 새벽 2시30분에 본당 문을 두드리는 성도가 있는가 하면 집회 30분 전부터 성도들이 본당을 가득 메워 두란노홀과 한동홀을 개방하는 등 부흥의 열기가 이어졌다.첫날(2일) 하용조 목사는 말씀 선포에 앞서 2주간의 특새의 영적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하 목사는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한 후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까지는 2주일이면 충분했지만 불순종과 교만과 불평으로 40년 동안 광야에서의 고난을 경험해야 했다”면서 “온누리 성도 모두 2주간의 특새를 통해 겸손과 순종함으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번 특새는 오는 17일까지 매일 오전 5시20분에 열린다. 내일(5일)부터는 라준석, 이재훈, 한홍, 반태효 목사가 순차로 메시지를 이어간다. 14개 조각으로 구성된 특새 퍼즐 행사도 진행 중이다. 또한 10일과 17일 토요일 특새에서는 차세대를 위한 기도의 순서도 있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