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특별새벽부흥집회 ㅣ 1월 12일 ㅣ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_라준석 목사

요한복음 3장 9~21절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아픔을 보시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일을 결정하실 수 있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뿐입니다.   하나님께서 결정하시면 가능합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일으키시는 사건입니다. 오늘 말씀인 요한복음 3장 9절을 보겠습니다. “니고데모가 예수께 물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어제 나눈 말씀에는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늘나라를 볼 수 없다”(요 3:3)고 했습니다. 사람은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으며 그 나라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니고데모는 예수님께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하고 질문합니다. 니고데모에게 ‘이런 일’은 한 번도 듣지 못한 일, 한 번도 보지 못한 일이었습니다. 우리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고, 스승으로부터 가르침도 받지 못했고, 살면서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일이 어떻게 가능하겠습니까? 그러나 주님은 ‘이런 일’도 가능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당신에게 ‘이런 일’은 어떤 일입니까? 창세기 18장 10절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아들을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때 사라가 웃으면서 “나도 늙었고, 내 남편도 기력이 없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창 18:12)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결정하시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늘의 결정이 있으면 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간구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아픔을 보시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일을 결정하실 수 있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 이런 일을 하겠다고 결정하십니다. 100세 된 남자와 90세의 여자에게서 아이를 낳게 하신 하나님, 홍해를 여신 하나님, 흐르는 요단강을 멈추게 하신 하나님, 사람이 공격하지도 않았는데 여리고성을 무너뜨리신 하나님, 하나님께는 이 모든 일이 가능합니다. 당신의 마음 한구석에 있는 ‘이런 일’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결정하시면 모든 ‘이런 일’이 가능합니다.  땅에서 일어난 하늘의 사건 ‘예수 사건’ 사람의 영혼이 다시 살아나는 것은 땅의 사건, 인간의 사건이 아닌 하늘의 사건입니다. 땅에서도 하늘의 사건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예수님께서 11, 12절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말한다.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는데 너희는 우리 증거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내가 땅의 것을 말해도 너희가 믿지 않는데 하물며 하늘의 것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땅의 것이 있고, 하늘의 것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땅에서 일어난 하늘의 사건은 무엇일까요? 바로 예수 사건입니다. 예수님이 성육신하시고,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사건은 땅에서 일어난 하늘의 사건입니다. 멸망 받지 않고 영생을 얻는 일은 인간이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내려오는 것도 인간이 결정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결정하셔서 놀라운 하늘의 사건이 땅에서 일어났습니다. 놀랍고도 위대한 사건입니다.삼위일체 하나님께서 하늘에서만 하시는 일이 있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이 서로 의논하고 결정하시는 일을 내재적 삼위일체라고 합니다. 세상을 창조하기로 결정하신 일,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기로 하신 일이 그것입니다. 이것은 하늘에서만 일어난 사건입니다. 그런데 하늘의 결정이 땅에서 일어나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을 경륜적 삼위일체라고 합니다. 이 땅 가운데 역사적으로 일어난 경륜적 삼위일체 사건은 예수님께서 사람의 몸으로 이 땅 가운데 오신 것입니다. 하늘에 기록된 땅의 사건도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은 사건입니다. 예수님을 믿은 땅의 사건이 하늘의 생명책에 기록된 것입니다. 하늘과 땅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열심히 살면서 무엇을 했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전도한 일, 생명을 구한 일, 배고픈 사람에게 먹을 것을 나눠주며 사랑을 베푼 일 등은 땅의 사건이지만 하늘에 기록됩니다. 그것이 하늘에 보화를 쌓는 일입니다. 땅의 사건이 하늘의 사건으로 연결되는 중심에 예수님이 있습니다. 구원 사건은 예수님과 함께 시작되고, 진행되며, 예수님과 함께 결말을 맺습니다. 하늘과 땅을 연결하시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결정할 수 있도록 만드시는 유일한 길이자 유일한 이름이 예수님의 이름입니다.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13절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 곧 인자 외에는 하늘로 올라간 사람이 없다.”하늘에서 내려오셨다가 하늘로 올라가신 분은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위대하고 중요한 분이십니다. 예수 믿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십시오.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또한 여러분도 그분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 사건을 알고 믿으며 예수님을 만났다는 사실 자체가 위대한 사건입니다. 그분 때문에 우리는 천국에 갑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 천국에 가고, 그분이 알고 계신 하늘의 일들을 이해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이 땅 가운데 하늘의 사건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기도는 이 땅 가운데 하늘의 사건을 일으키는 통로입니다.“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16절)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이 창조되기 이전부터 영원까지 살아계십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을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구원이 임했습니다. 구원의 주체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아들을 주신 구원의 동기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어떤 상황을 주시더라도 그것은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일으키시는 사건임을 믿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건이 내 사건이 되게 하는 단 하나의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믿음입니다. 빛으로 우리를 비추면 우리의 죄가 드러납니다. 우리는 먼지투성이입니다. 그것 때문에 우리는 멸망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는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마지막 날에 살아있습니다. 내가 죽었는데도 살아있는 것입니다. 생명력이 넘치면 영혼이 살아나고, 마음도 살아나고, 비전도 살아납니다. 영원한 생명력이 나를 지배합니다. 죽음이 아닌 생명이 나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생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함으로 말미암아 영혼도 살고 육신도 살아납니다. 17절부터 21절을 보면 두 종류의 사람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그 아들을 통해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것이다.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심판을 받았다.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심판은 이것인데, 곧 빛이 세상에 왔지만 사람들은 자기 행위가 악하기 때문에 빛 대신 어둠을 사랑한 것이다. 악을 행하는 사람마다 빛을 미워하고 자기 행위가 드러날까 두려워해 빛으로 나아오지 않는다. 그러나 진리를 따라 사는 사람은 빛으로 나아온다. 그것은 자기의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나타내려는 것이다.”아들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멸망하는 자와 멸망하지 않는 자, 빛 가운데 나아온 자와 어둠 가운데 있는 자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두 가지를 꼭 기억하십시오. 첫 번째는 ‘이런 일’도 가능하다고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나는 예수님을 아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만나는 사람에게 예수님을 전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말씀이 여러분의 믿음 안에 가득차기를 바랍니다. 가난한 믿음으로 살지 말고 부유한 믿음으로 사십시오. 지금 땅에서의 여러분의 일이 하늘에 기록될 때 놀라운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는 전도의 기록, 사랑의 기록, 믿음의 기록으로 놀라운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런 일도 가능합니까?” 하고 물었던 여러분의 인생의 모든 일들에 예수님께서 “그런 일도 가능하다”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늘에서 결정하시고 해결해주시는 놀라운 복이 이 시간 여러분 안에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 정리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