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부흥집회 1월 22일l 생명의 부활 vs 심판의 부활_ 반태효 목사
요한복음 5장 19~29절 지금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것과 예수님을 거절하는 것이 영원한 운명을 결정합니다. 우리는 지옥에서 영원히 살거나 천국에서 영원히 삽니다. 100년도 못 사는 짧은 인생을 통해 영원히 어디에서 살 것인지가 결정됩니다. 순종하는 아들을 높이시는 하나님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의 자기 소개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절, 24절, 25절을 보면 ‘진실로 진실로’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독특한 화법입니다. 특별히 더 중요할 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가장 강조하고 싶을 때 두 번 말합니다. 이것은 어마어마하게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19절입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아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는 대로 따라 할 뿐이다. 아들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그대로 한다.’”예수님은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하게 소개하지만 얼마나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시는지 모릅니다. 예수님은 아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죽은 자도 살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행하지 않겠다는 결정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시는 그대로만 하겠다고 결정하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 일을 할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대로 해야 합니다. 우리를 향한 첫 번째 부르심은 증인입니다. 증인은 보고 듣고 경험한 대로 전하는 사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증인이 되기 위해서는 제자가 되어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그분을 알고 보고 들은 대로 그분이 말씀하신 것만 전하는 사람들, 바로 그런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합니다. 자신을 낮추시고 자기 의나 자기 뜻은 모두 내려놓고 겸손히 섬기면 하나님은 어떻게 하시실까요. 20절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셔서 하시는 일들을 모두 아들에게 보여주신다. 또한 이보다 더 큰일들을 아들에게 보여주셔서 너희를 놀라게 하실 것이다.”온전히 겸손하게 순종하면 하나님도 더 사랑하시고 더 많은 비밀들을 보여주십니다. 아버지가 가지신 모든 것들을 아들에게 보여주십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순종하고 주의 뜻을 행하면 행할수록 하나님께서는 더 큰 뜻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자기를 겸손히 낮추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십니다. 우리를 비우고 순종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이 가진 모든 영광을 주십니다. 축복과 심판의 권한을 맡기신 하나님 아들이 이렇게 낮추시니까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가장 중요한 권한을 다 맡기십니다. 21절, 22절입니다. “아버지께서 죽은 사람을 일으켜 생명을 주시는 것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사람들에게 생명을 준다. 아버지께서는 아무도 심판하지 않으시고 아들에게 모든 심판을 맡기셨다.” 창조자, 통치자, 만왕의 왕,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이 땅을 향해서 하신 중요한 일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생명을 주시는 일과 심판을 하시는 일입니다. 다른 말로 바꾸면 축복과 심판입니다. 가장 중요한 이 두 가지 권한을 아들에게 다 맡기십니다.예수님이 자신을 하나님께 다 맡기니까 하나님도 다 맡기셨습니다. 여러분도 다 맡기시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믿고 축복하십니다. 축복은 자기 그릇만큼 받습니다. 순종하는 그릇만큼 받습니다. 주님을 신뢰하는 만큼 받습니다. 23절입니다. “이는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도 공경하게 하려는 것이다. 아들을 공경하지 않는 사람은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않는다.”예수님은 이렇게 자신을 죽기까지 내어주시고 온전히 순종하셨습니다. 온전히 순종했더니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맡기시고 세우시고 높이셨습니다. 자기를 비우고 낮추고 죽기까지 순종했더니 하나님께서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시고, 모든 입술로 주라 시인하게 하시고, 모든 무릎을 그 발 앞에 꿇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실제로 생명을 주고 심판하는 일을 어떻게 하실까요. 24절, 25절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생이 있고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죽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는데 지금이 바로 그때다. 그 음성을 듣는 사람들은 살 것이다.”‘진실로 진실로’라고 두 번이나 강조하셨습니다. 잘 들으라는 말입니다. 생명을 주는 일과 심판을 주는 일은 예수님 말씀에 달려 있습니다. 그 말씀을 믿는 자는 생명을 얻습니다. 생명을 얻되 풍성한 생명을 얻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알려면 아들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다른 길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아들을 믿어야 아버지를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지만 예수님은 안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말씀을 믿는 것은 그 보내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고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죽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는데 지금이 바로 그때다”라고 하십니다. 죽은 사람도 예수님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기만 하면, 이 설교가 들려지기만 하면, 여러분을 통해 전해지는 복음이 들려지기만 하면, 누구든지 살아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면 살아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도 듣지 않는 사람은 죽은 영혼입니다. ‘인자’, 약속된 메시아 “아버지께서는 자기 안에 생명이 있는 것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셔서 아들 안에 생명이 있게 하셨다. 또 아버지께서는 아들에게 심판할 수 있는 권한을 맡기셨는데 이는 아들이 인자이기 때문이다.”(26~27절)하나님은 아들에게 심판할 수 있는 권한을 주셨는데, 이는 아들이 인자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십니까. 예수님 스스로 인자라고 하셨습니다. ‘인자’라는 단어가 처음으로 나오는 곳은 다니엘서입니다.다니엘서 7장 초반부를 보면 인자같이 생긴 이가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영광과 권세를 가지고 이 땅에 임하십니다. 그리고 짐승에 대한 환상이 나옵니다. 성경에서 종종 국가나 국가를 다스리는 왕을 짐승으로 표현합니다. 정상적인 나라나 왕을 짐승이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왕들을 짐승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러나 그 짐승 같은 자들을 이기시는 분이 인자입니다. 인자는 ‘약속된 메시아’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영광과 권세를 가지고 이 땅의 믿는 자와 영접하는 자에게는 생명을 주고, 거절하고 믿지 않는 자에게는 심판을 주는 분이 예수님입니다. “이것에 놀라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온다. 선한 일을 행한 사람들은 부활해 생명을 얻고 악한 일을 행한 사람들은 부활해 심판을 받을 것이다.”(28~29절) 지금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것과 예수님을 거절하는 것이 영원한 운명을 결정합니다. 죽은 자들에게 다시 하나님의 음성이 들릴 때가 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셔서 음부에 있는 사람, 낙원에 있는 사람 모두를 그 앞에 서게 합니다. 그때는 영원한 운명이 결정됩니다. 영원한 축복과 생명으로 갈 것인지, 아니면 영원한 심판으로 갈 것인지가 결정됩니다. 어차피 우리는 영원히 삽니다. 그런데 어디서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지옥에서 영원히 살거나 천국에서 영원히 삽니다. 100년도 못 사는 짧은 인생을 통해 영원히 어디에서 살 것인지가 결정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 그곳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릴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을 거절하고 그분을 믿지 않는 자들은 마지막 날에 영원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믿고 사랑하는 예수님이 이런 권세와 영광을 가지신 구세주이십니다. 다른 이는 없습니다. 오직 그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그분의 음성을 듣는 자마다 살아날 줄 믿습니다. 지금밖에는 시간이 없습니다. 전도하십시오. 하나님의 음성이 들릴 때가 바로 이때라는 것을 믿으십시오. 지금이야 말로 예수님을 믿지 않는 남편, 아내, 자녀, 이웃이 예수님의 이 음성을 들을 때입니다. 그 음성을 듣는 자는 살아날 것을 믿고 가셔서 증인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끊임없이 낮추고 섬기고 드리면 하나님이 높이고 세우고 축복하는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할 것입니다. / 정리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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