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특별새벽부흥집회 ㅣ 1월 15일 ㅣ하나님의 가장 큰 선물_폴김 목사

 요한복음 4장 1~10절  우리가 성령님을 초청하면 증인의 삶을 살게 됩니다. 외국인 이주자들은 선교의 대상이고 선교의 동역자입니다.땅 끝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바로 이곳에 있습니다. 전세계 열방이 모이고 있는 이때 계시록예배를 실현하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가장 큰 선물을 주시는 주님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선물은 생수였습니다. 성경에서 생수는 성령님을 뜻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가장 큰 선물인 성령님을 받아들여 우리 심령에 성령님이 찾아오시면 어떤 어려운 문제도 해결됩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며 만족케 하는 생수인 성령님을 기대하십시오. 사마리아 여인은 성령님을 만나고 그 길로 마을로 돌아가 메시아를 만난 사실을 증거하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을 예수님께 데려가서 예수님을 믿게 했습니다. 우리가 성령님을 초청하면 증인의 삶을 살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가장 큰 선물, 즉 선교의 삶입니다.  하나님의 가장 큰 선물 ‘성령님’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당신은 국내 선교사’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이 이주자 선교를 어떻게 하면 잘 감당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세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로 시대적 사명을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4,000년이나 2,000년 전에 태어나지 않고 왜 이 시대에 태어났는지 생각해보신 적이 있습니까. 아브라함은 기원전 2,000년에 태어났는데 믿음의 조상이 되는 것이 그의 사명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을 통해 열방이 축복을 받고 그 자손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사명을 가진 것입니다. 모세는 기원전 1,500년에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키는 시대적 리더로 태어났습니다. 여호수아는 요단강을 건너서 여리고성을 점령하고 가나안 땅을 얻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솔로몬은 다윗이 건축하지 못한 성전을 세우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사도 바울은 안디옥 교회를 세우고 이방인 선교를 시작하는 복음의 천재로 태어났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21세기에 태어난 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열방 축복의 실제적인 통로가 되기 위해서 태어난 줄로 믿습니다. 온누리교회는 시대적 사명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여러분이 시대적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온누리교회의 시대적 사명은 Act29 비전입니다. 해외와 국내에서 Act29 비전을 이뤄가는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특히 외국인 선교에 있어 허브 역할을 하며 이주자 선교단체의 쉼터가 되어야 합니다. 또 한국 교회가 연합해 새로운 선교의 패러다임인 이주자 선교에 전심전력해 앞장설 수 있도록 힘을 불어넣어야 합니다.  여러분, 현재 몇 개 국가의 외국인들이 한국에 입국했는지 아십니까. 지금까지 총 203개 나라에서 한국을 찾아왔습니다. 이 숫자는 유엔(UN)에 소속된 국가들의 숫자보다 많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이주자들의 숫자는 120만 명에 이릅니다. 출입국사무소는 2050년에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숫자가 910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더 이상 단일민족이 아니라 다민족국가가 되었습니다. 과거 10년 전만 해도 외국인 이주자들은 긍휼사역의 대상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선교의 대상이고 더 나아가 선교의 동역자입니다. 그들과 함께 Act29의 비전을 펼치면 30배, 60배, 100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믿습니다. 마지막 시대의 선교는 이주자들을 위한 선교이며 그들로 인한 선교입니다. 최근에 부탄에 다녀올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윌리엄캐리 선교사에 의해 인도에 들어간 복음이 네팔로 전해지고 다시 부탄으로 복음이 들어갔다는 사실입니다. 네팔에는 부탄에서 건너온 이주자가 살고 있습니다. 현재 네팔에 50여 개의 지하 교회가 있습니다. 그 교회들은 부탄을 복음화하기 위해 부탄 이주자들을 전도해 성경 말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렇듯 마지막 시대의 선교는 이주자들을 전도하고 가르치는 패러다임으로 바뀔 것입니다. 한국 이주자 선교의 가장 큰 장점도 여기에 있습니다. 한국만큼 외국인 이주자들이 많이 와 있는 나라는 전세계 어느 나라도 없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볼 때 시대적인 사명을 한국 교회가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외국인 이주자들을 한국에 보내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땅 끝은 먼 곳이 아닌 ‘바로 이곳’ “그리고 이 하늘나라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돼 모든 민족들에게 증거될 것이다. 그때서야 끝이 올 것이다.”(마 24:14) 성경 말씀을 보면 마지막이 언제 올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모든 민족들’은 헬라어로 ‘에프넷’이라고 하는데 ‘족속’이라는 뜻입니다. 이 족속에게 복음이 전해지면 세상의 끝이 오는 것입니다. 끝이 오는 것은 처음과 나중(알파와 오메가)이신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0장에 바벨탑 사건이 있습니다. 하나의 언어를 사용하던 인류가 교만해져서 바벨탑을 쌓고 그 일로 언어가 70여 개로 흩어지게 됐습니다. 그 숫자는 족속들의 숫자로도 볼 수 있습니다. 수천 년 전 70개 족속에 불과했던 족속이 지금은 2만 4,000개로 늘어났습니다. 이 중 2만 개 족속이 복음을 들었습니다. 4,000개 족속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그날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십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는 것입니다. 한국에는 7만여 개의 교회가 있습니다. 우리는 4,000개의 미전도 종족을 감당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4,000개의 족속이 이미 한국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미전도 족속 중 10대 국가는 인도, 파키스탄, 중국, 네팔,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수단, 브라질, 라오스, 이란입니다. 또한 이 나라들에 수백 개에 이르는 미전도 종족이 있습니다. 지금 한국에 들어온 이민자의 대다수가 이들 10대 국가에서 온 외국인입니다. 땅 끝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바로 이곳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입니다. 한국은 전도할 대상자가 넘쳐나는 그야말로 ‘황금어장’입니다. 대추수의 시기가 우리의 눈앞까지 다가왔습니다.  두 번째로 선교를 위해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이 나날이 증가하는 무슬림들의 영향력입니다. 외국인 이주자들은 각종 부적과 우상을 몸에 지니고 우리나라로 들어옵니다. 성경에는 솔로몬왕의 이방인 아내들이 가져온 우상들로 왕국이 분열된 사실이 기록돼 있습니다. 수많은 외국인 이주자들이 가져온 우상 때문에 한국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상이 있는 곳을 증오하십니다. 우리가 열방을 대신해 회개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외국인 이주자들을 품고 그들이 가지고 온 우상들이 없어지도록 기도해야 됩니다. 한국으로 이주한 20만 명의 무슬림을 경계해야 합니다. 한국인 무슬림이 4만 명에 이르고 한국을 이슬람화하기 위해 훈련받은 전도자가 2만 명에서 3만 명에 이릅니다. 유럽은 이미 이슬람화가 상당히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국에는 250만 명의 무슬림이 있고 1,000개가 넘는 이슬람사원이 있습니다. 교회예배당으로 사용되던 건물이 지금은 이슬람 사원이 됐습니다. 영국을 통해 유럽을 통치하고자 하는 무슬림들은 아시아를 이슬람화하기 위해 한국을 자신들의 선교지로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무슬림들의 포교활동은 한국 교회에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을 선교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 교회는 무슬림들이 성경을 접할 수 있도록 그들의 언어로 성경을 번역하는 등 무슬림들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늘려야 될 것입니다.   미전도 족속과 함께 드리는 ‘계시록예배’ 마지막으로 우리는 미전도 족속을 위한 선교에 매진해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마지막 날에 여호와의 성전이 있는 산이 산들의 머리 위에 우뚝 서고 언덕들보다 높이 솟아 모든 민족들이 그리로 물밀듯이 몰려올 것이다”(사 2:2)고 예언한 것처럼 마지막 때가 가까웠습니다. 이방인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아브라함이나 모세, 다윗의 때에는 없었던 일입니다. 온누리미션의 비전은 100개의 나라 족속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 ‘계시록예배’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전세계 열방이 모이고 있는 이때에 계시록예배를 실현하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과 합한 것입니다. 이를 위해 온누리미션은 2010년도에 부탄,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 미얀마 등지에 복음을 전할 계획입니다. 기도해주십시오. 성경 말씀에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 가득 찰 것이다”(하박국 2:14)라고 한 계시록예배가 이뤄질 것을 믿습니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