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특별새벽부흥집회 ㅣ 1월 28일 ㅣ하나님께 쓰임 받는 믿음의 사람_이영훈 목사

 히브리서 11장 1~6절  우리는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살아계신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려야 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전진해나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꾸는 ‘거룩한 꿈’  예수 믿는 사람이 믿지 않는 사람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이 함께한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사람이 되면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어드리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쓰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람이 어떻게 믿음의 역사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는지와 하나님이 어떠한 사람을 찾고 계시며, 그 사람을 통해서 어떤 영광을 받고 계시는가에 대해 함께 나누어보기 원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며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입니다.”(1절) 우리가 첫 번째로 기억해야 할 것은 믿음의 사람은 주님 안에서 거룩한 꿈을 꾸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 믿기 전에 우리는 인생의 목적과 방향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나서는 목표가 분명해졌습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거룩한 꿈을 꾸어야 합니다. 내 삶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만방에 증거하고 내 삶의 모습이 예수의 모습을 닮아가도록 하기 위해서 거룩한 꿈을 꾸어야 합니다. 주님이 그 꿈을 통해서 일하시는 것입니다. 로렌 커닝햄 목사님은 원래 저희 하나님의 성회 교단의 목사님의 아들입니다. 어느 날 성령님이 거룩한 꿈을 주셨습니다. 로렌 커닝햄 목사님은 이 교단에 머무르지 않고 나와서 많은 젊은이들을 성령 충만한 젊은이로 양성해 전 세계에 선교사로 파송하는 비전을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이 세운 것이 예수전도단(YWAM)입니다. 전 세계에 예수전도단처럼 많은 젊은 사역자들이 활동하는 단체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젊은 목사에게 거룩한 꿈을 주시고 그것을 들어 사용하실 때 젊은 선교사들이 전 세계로 나가 주의 복음을 전하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게 되었던 것입니다.여러분이 거룩한 꿈을 가지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통해서 지금도 그와 같은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주님 앞에 거룩한 꿈을 가지고 나아갈 때 주님께서 함께하셔서 주님의 놀라운 일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각을 바꾸라  둘째,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3절입니다.“믿음으로 우리는 온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됐고 따라서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지어지지 않은 것을 압니다.”우리의 생각을 어떻게 바꾸어야 할까요. 하나님의 생각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를 향한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발견해야 합니다. 말씀을 읽을 때마다 말씀 앞에서 우리가 주님의 음성을 듣고 결단하고 새롭게 변화되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들을 수 있을까요. 약속의 말씀을 묵상할 때, 이 말씀을 품고 기도할 때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사람, 성령의 사람이 되면 언제나 우리 마음이 주님 앞에 열려 있어서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결정을 할 때 주님께서 마음속에 말씀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결정이 아니라고 하시면 우리는 그때 과감하게 그 길을 포기하고 새로운 길을 가야 합니다. 여러분 생각이 주님 말씀으로 뒤덮여 있을 때 그 말씀이 여러분의 인생을 인도해줄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묵상해서 주님의 말씀이 나를 가득 채울 때 주님의 생각이 나의 생각이 되고 주의 뜻이 나의 뜻이 되어서 우리가 주의 놀라운 일을 행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창세기 1장부터 계시록 마지막까지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의 구절마다 예수님이 흘린 피가 방울방울 적셔 있어서 말씀을 읽을 때 우리 마음 밭에 그 피가 뿌려지는 것입니다. 말씀을 읽을 때 우리 영혼이 치료받고 변화되고 우리 삶 가운데 하나님의 축복과 기적이 넘쳐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  셋째, 우리가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을 소유해야 합니다. 에녹이 죽음을 보지 않고 들림을 받은 이유는 들려가기 전에 그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라는 인정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오늘 본문이 말해주고 있습니다(5절). 또 6절에 보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여러분, 기도하는 사람을 당할 사람이 없습니다. 믿음을 갖고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나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놀라운 역사를 우리 삶 가운데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면 하나님께서 감동을 받으시고 우리 삶을 통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만들어주실 것입니다. 넷째, 우리가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살아계신 하나님과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상을 주시는 하나님임을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믿고 섬기는 하나님은 죽으신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예비한 모든 좋은 것을 아낌없이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6절에 보면 “그러므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계신 것과 하나님은 그분을 간절히 찾는 사람들에게 상 주시는 분임을 믿어야 합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상 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으로 인해 우리가 존재합니다. 우리가 그 하나님을 만방에 전하는 주님의 귀한 자녀로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고 만날 수 있습니까.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만날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해주십니다. 성령이 임하면 우리 삶 가운데 오직 한 분, 예수님밖에 생각나지 않게 우리를 변화시켜주십니다.  여러분, 성령체험이라는 것은 살아계신 예수님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성령충만은 다른 것이 아니라 예수님충만입니다. 성령충만하면 예수님이 여러분의 삶 가운데 살아계셔서 여러분의 삶을 점령해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삶의 주인이 되어 주십니다.   오직 주를 위해 사는 삶  지금은 은퇴하셨지만 김창현 목사님이라는 분이 계십니다. 목사님이 북한에서 목회하실 때 그 교회에 이창환이라고 하는 젊은 전도사님이 계셨습니다. 성령충만하고 교회에 헌신적인 전도사님이셨습니다. 북한이 공산화되자 성도들이 월남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도들이 목사님에게도 내려가자는 요청을 했습니다. 목사님은 이창환 전도사님에게 내려가라고 했으나 전도사님은 반대로 목사님에게 권했습니다. 두 사람이 일주일 내내 서로 내려가라고 권하다가 결국 이창환 전도사님이 나이가 많거나 다리가 불편해서 월남하지 못하는 성도들과 함께 교회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김창현 목사님이 월남하셔서 세운 교회가 충현교회입니다. 김창현 목사님은 이창환 전도사님이 어떻게 됐는지 늘 궁금했습니다. 그러다가 캐나다 캘거리에서 어느 집사님을 만나 다음과 같은 이창환 전도사님의 마지막을 듣습니다.김창현 목사님이 월남하시고 나서 얼마 안 돼 공산군이 들이닥쳤습니다. 추운 겨울에 이창현 전도사님을 경찰서로 끌고 가서 심하게 고문을 하고, 발가벗겨서 경찰서 마당에 있는 독 안에 들어가게 한 후 찬물을 부어서 얼어 죽게 했습니다. 전도사님은 그 독 안에서 죽기 전에 마지막 찬송을 부르셨습니다.“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전도사님은 이 찬송을 부르고 또 부르셨습니다. 찬송 소리는 점점 약해지고, 약해졌습니다. 그분은 그렇게 순교했습니다. 성도들이 담 밖에서 그 찬송을 따라 부르면서 함께 울었습니다. 새벽이 밝자 성도들이 꽁꽁 언 독을 깨고 양지 바른 교회 뒷산에 전도사님을 묻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렸던 이창환 전도사님의 마지막이었습니다. 그는 오직 주님을 위해서라면 그의 삶을 아낌없이 드리기를 원했습니다. 목숨 바쳐서 주님의 일을 하기 원했습니다. 우리는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살아계신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려야 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전진해나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와 같은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정리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