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 1월 5일 | 하용조 목사 | 결단한 인생에 복 주시는 하나님 | 다니엘 1장 10~21절

■ 1월 5일 | 하용조 목사

 

결단한 인생에 복 주시는 하나님

 

다니엘 1장 10~21절

 

 

 

 

다니엘에게서 발견하는 것이 탁월함입니다.

기독교인은 성공이 아닌 탁월함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디를 가나 탁월해야 합니다.

세상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탁월함이 필요합니다.

 

 

 

 

 

오늘 말씀을 보기 전에 먼저 이사야 40장 1~2절을 보겠습니다.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예루살렘의 마음을 위로하며 말하라. 예루살렘의 복역 기간이 완전히 끝났고 형벌도 다 치렀으며 여호와의 손에서 그 죗값을 두 배나 받았다고 선포하라.’”

우리는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합니다. 만약 탈북민 형제가 북한에서 상처 받았는데 남한으로 내려와서도 상처를 받는다면 그들은 어디로 가야 합니까. 확실한 것은 우리 국민들이 잘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다른 이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내가 여유가 없고 가난한데 어떻게 남을 도울 수 있겠습니까. 온누리 성도들이 남을 품을 수 있고 이웃을 돌볼 수 있는 성숙한 크리스천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저앉고 쓰러진 사람들의 손을 잡아 일으키십시오. 

 

 

하나님 앞에서 결단하십시오

 

 

오늘 말씀의 주제는 ‘결단한 인생에 복 주시는 하나님’입니다. 예수님을 믿겠다는 결단이 마음에까지 가야 합니다. 입으로, 생각만이 아닌 행동과 의지와 결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다니엘이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어제 말씀에서 우리는 다니엘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유혹을 물리치고 안락한 삶을 거절하고 하나님 앞에서 가난하게 살지라도 주의 길을 가겠다고 결정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마치 하늘의 횃불, 별처럼 빛이 납니다. 다니엘은 유혹을 이겼고, 믿음과 의지와 행동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왕이 주는 음식과 포도주를 안 먹고도 건강과 총명과 지혜를 가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

신앙은 도전하는 것입니다. 과거에 했던 것을 다시 하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신앙생활을 업그레이드시키려면 도전해야 합니다. 항상 도전하고 나를 시험해보아야 합니다. 좋은 일을 해야 한다는 것과 구제와 선교를 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이런 일을 하려면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있어야 하고 우리 마음에 의지적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내시에게 10일 동안 자신과 일행을 시험해 달라고 합니다.

“내시의 우두머리가 다니엘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내 주 왕이 두렵다. 왕께서 너희가 먹을 음식과 포도주를 정해주셨다. 그런데 너희가 먹지 않아 너희 얼굴이 너희 또래 젊은이보다 꺼칠한 것을 보시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러면 너희 때문에 내 목숨이 왕 앞에서 위태로울 것이다.’”(10절)

기도하면 내시도 변합니다.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도 변합니다. 이것이 기도의 축복입니다. 내시가 허락을 안 했더라면 테스트할 기회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내시가 기회를 줍니다. 자신도 왕의 명령을 어기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허락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응답은 그런 것입니다. 우리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것, 알 수 없다고 생각한 것에서 하나님은 길을 열어주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길을 따라가면 하나님이 준비해두신 기적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시험할 수 있는 길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자 다니엘은 내시의 우두머리가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를 감독하라고 세운 관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열흘 동안만 당신의 종들을 시험해보십시오. 우리가 채소와 물만 먹고 마신 후 왕의 귀한 음식을 먹은 젊은이들과 우리의 얼굴을 비교해보십시오. 그 결과에 따라서 당신의 종들을 마음대로 처리하십시오.’”(11~13절)

이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을 확실히 믿고 있다는 증거이고, 결심이 섰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살 때에 우리 안에도 마귀와 싸우겠다는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앞에 골리앗과 여리고 성이 있다 할지라도 믿음과 기도로 뚫고 나가겠다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이 믿음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세상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탁월함

 

 

“그는 다니엘의 요청을 받아들여서 열흘 동안 그들을 시험해보았습니다. 열흘이 지났을 때 그들의 얼굴을 보니 왕이 내린 귀한 음식을 먹은 젊은이들보다 훨씬 아름답고 건강하고 좋아 보였습니다.”(14~15절)

다니엘의 요청을 받아들였다는 것은 응답입니다. 또한 다니엘은 소위 말하는 얼짱, 몸짱 조건에 다 들어맞았습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면 우리의 건강도 생각도 믿음도 다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또한 우리의 몸이 변하고 건강해집니다.

“그래서 그들을 감독하는 관리는 그들에게 먹도록 정해진 음식과 마실 포도주 대신 채소를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네 명의 젊은이들에게 지식을 주셔서 모든 학문과 재주에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또한 다니엘에게는 모든 종류의 환상과 꿈을 깨닫는 특별한 능력까지 주셨습니다.”(16~17절)

이것은 지성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지적인 축복과 통찰력을 주셨습니다. 여기에서 발견하는 것이 탁월함입니다. 기독교인은 성공이 아닌 탁월함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디를 가나 탁월해야 합니다. 예수를 믿고도 무능하고 게으르면 소용이 없습니다. 세상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탁월함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그러한 사람으로 존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사’라는 것을 주셨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으면 그 사람이 부르는 찬양을 듣고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그 모든 은사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또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모든 종류의 환상과 꿈을 깨닫는 특별한 능력을 주셨습니다. 꿈을 해석하고 환상을 보는 눈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도 하나님이 재주와 통찰력과 이해력을 주셔서 꿈도 해석하고 미래도 통찰할 수 있는 능력을 받길 바랍니다.

 

 

다니엘의 탁월함을 본받으십시오

 

 

“왕이 정한 기간이 되자 이스라엘 젊은이들을 불러들이고 내시의 우두머리는 그들을 데리고 가서 느부갓네살 앞에 세웠습니다. 왕이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젊은이들 가운데 다니엘,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보다 뛰어난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왕을 모시게 됐습니다.”(18~19절)

연말이 되면 시상식에서 연예인들이 상을 받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대상을 받는 사람들이 소감을 말할 때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예전보다 부쩍 많아졌습니다. 그런 고백들이 많이 나와서 감사합니다. 그들은 연예계의 소망입니다.

저는 축구 경기를 볼 때도 감사합니다. 그 이유는 골을 넣을 때마다 꼭 기도 세리머니를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정인물을 언급해서 죄송합니다만 저는 이영표 선수의 믿음을 보면 감동합니다. 이 선수는 훈련 받으러 가면 경배와 찬양 테이프를 들고 가고 밤새도록 성경을 읽고 찬양을 듣는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어떤 배우도 촬영할 때 큐티 책을 들고 가서 말씀을 읽는다고 합니다. 그 배우는 사람들이 비난해도 꿋꿋하게 기도하고 성경을 읽습니다. 이런 연예인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

여러분, 성경을 들고 다니는 것도 떳떳하게 하십시오. 기도도 떳떳하게 하십시오. 하나님을 믿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고 자랑스럽게 선포하며 사십시오. 그럴 때 사람들이 영향을 받습니다. 우리가 떳떳하게 살아갈 때 사람들이 ‘저 사람은 어떤 믿음이 있기에 저렇게 자신만만한가’라고 하며 궁금해하지 않겠습니까. 내 믿음의 고백이 확실해야 합니다.

“왕은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물어보았는데 그들의 지혜와 총명이 그 나라 모든 지역에 사는 어떤 마법사와 주술사보다 열 배나 뛰어나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20절)

다니엘은 마법사와 주술사보다 10배나 뛰어났습니다. 이것이 다니엘의 탁월함입니다.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입었고 성령의 은사를 받았기 때문에 뛰어납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가 다니엘에게서 배우는 중요한 요점입니다.

“그리하여 다니엘은 고레스가 왕이 된 첫해까지 왕궁에 남아 있었습니다.”(21절)

환경을 탓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어떤 환경 속에서 살아가든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우리 자신입니다. 믿음으로 생각하면 믿음대로 됩니다. 새 힘과 기적은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스스로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떤 방향과 목적으로 움직여야 하는지 결정하십시오. 우리들은 갈 길이 분명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있기를 바랍니다./ 정리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