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 1월 3일 |찬양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한 해

■ 1월 3일 | 하용조 목사

 

 

찬양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한 해

 

 

여러분의 입술에는 찬양을, 마음에는 기쁨을,

머리에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으시고 한 해를 시작하십시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부어주시는 하나님을 영원토록 찬양하십시오.

 

위대하고 존귀하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리십시오.

 

 

역대상 16장 23~36절

 

 사울왕이 왕위에 있을 당시 모든 예배가 훼손되고 하나님의 법궤가 보호받지 못했습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의 이름이 더럽혀지고 수치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다윗이 왕권을 잡고 제일 먼저 한 일이 법궤를 가져와서 제자리에 놓은 일입니다. 이 말씀이 역대상 16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삶

 

“그들은 하나님의 궤를 모셔다가 다윗이 친 장막 안에 두었고 하나님 앞에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습니다.”(1절)

 여러분, 우리가 진정으로 회개하고 제자리로 돌아갈 때 하나님께서 음성을 들려주시고 복을 주십니다. 법궤를 제자리에 놓았다는 것을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소중하게 생각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밥을 먹는 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말씀을 먹고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다윗이 말씀대로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셨습니다. 다윗은 항상 입술을 열어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회개하고 제자리로 돌아갈 때 가장 좋아하시며 우리 삶에 큰 기쁨을 주십니다.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기쁨이 솟아나면 고생길이 열려도 고생스럽지 않고 억울한 일이 생겨도 억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찬양의 옷을 입고 기뻐하며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우리에게 달려들지라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으로 마귀를 이기십시오. 

“그날 다윗은 아삽과 그 형제들에게 먼저 여호와께 감사하라고 말했습니다.”(7절)

 우리의 입술은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과 기도로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다윗은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며 주님이 하신 위대한 일을 온 만방에 알렸습니다.

“그분의 거룩한 이름에 영광이 있기를, 여호와를 찾는 사람들의 마음에 기쁨이 있기를. 여호와를 바라보고 그분의 힘을 바라보라. 그분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10~11절)

 이사야 40장 31절에는 “여호와를 바라는 사람들은 새로운 힘을 얻을 것이다. 독수리가 날개를 치면서 솟구치듯 올라갈 것이고 아무리 달려도 지치지 않고 아무리 걸어도 피곤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기록돼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가난하고 병들고 세상에서 실패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너는 독수리다. 독수리가 날개 쳐 올라가는 것처럼 비상하라”고 하시며 우리에게 새 힘을 주십니다.

 

언약의 하나님

 

“그분이 하신 놀라운 일과 그분이 베푸신 기적과 그분이 하신 판단을 기억하라. 이스라엘의 자손아, 그분의 종들아, 야곱의 아들아, 그분이 선택하신 너희들아 그분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시다. 그분의 판단이 온 땅에 있구나. 그분이 그분의 약속, 곧 천대에 걸쳐 명령하신 말씀을 너희는 영원히 기억하라.”(12~15절)

 하나님은 언약을 주시는 분입니다. 성취는 약속을 전제로 두고 이루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걸으실 때 놀라면서 예수님을 부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너도 물 위를 걸을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말씀에 근거하면 물 위를 걷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물 위를 걸은 베드로를 보며 자신도 걸을 수 있다고 착각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베푸신 기적을 기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에 근거하지 않고 그냥 자신이 원하는 것과 희망하는 것을 위해 살면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할 때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성취하십니다.

“‘내가 너희 몫으로 가나안 땅을 너희에게 주겠다.’”(18절)

 본문에서 하나님은 가나안 땅을 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살면 천대에 받을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너희들의 수는 너무나 적고 보잘것없는 그 땅에 낯선 나그네였으며 이 민족 저 민족에게로, 이 나라 저 나라로 떠돌아다녔다.”(19~20절)

 우리가 하나님의 손을 잡으면 언제 놓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의 손을 잡아주시면 우리가 힘이 있든지 없든지 간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잡아 주시고 놓지 않으십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절대 버리지 않고 반드시 지켜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분은 어느 누구도 그들을 억압하지 못하게 하셨고 그들을 인해서 여러 왕들을 꾸짖으셨다. ‘내가 기름 부은 백성을 건드리지 말라. 내 예언자들을 해치지 말라.’”(21~22절)

 마귀는 성령님이 기름 부은 자를 공격하지 못합니다. 성령님의 기름 부음을 받고 한 해를 시작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 손을 붙잡아 주실 때 우리는 끝까지 경주하며 승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러분의 입술에는 찬양을, 마음에는 기쁨을, 머리에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으십시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온 땅아, 여호와께 노래를 부르라. 날마다 그분의 구원을 널리 알리라. 저 여러 나라에 그분의 영광을 알리라.”(23~24절)  

 여러분, 일본·북한·동남아·미국·유럽에 가서 하나님을 자랑하고 알리십시오. 선교사의 역할이 바로 열방에 나가서 하나님이 이 땅을 위해 하신 위대하고 놀라운 일들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때로는 십자가를 지고 핍박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주여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라고 고백할 수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여호와는 위대하시고 찬양받으시기에 가장 마땅하다. 그분은 모든 신보다 존경 받으시고 두려워해야 할 분이시다. 모든 나라들의 모든 신들은 헛것들이나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만드신 분이다. 영광과 위엄이 그분 앞에 있고 힘과 기쁨이 그분이 계시는 곳에 있다.”(25~27절)

 

 여러분, 하나님은 세상에 있는 모든 생물들을 만드신 창조주이십니다. 우리를 지으신 이가 우리에게 하지 못할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에게는 암이나 가벼운 병이나 모두 같습니다. 죽을병이라고 걱정하지 마십시오. 세상살이에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안심하고 용기를 가지십시오.

 

 오직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을 존경하고 그 이름을 만방에 알리십시오. 우리는 성령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항상 우리가 구하는 것보다 더 큰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렇게 위대하고 존귀하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리십시오.

 

여호와께 영광을 돌려라!

 

“온갖 민족들의 족속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라. 여호와께 돌리라. 그분의 이름에 걸맞은 영광을 그분 앞에 예물을 갖고 나가라.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절하라.”(28~29절)

 아름답고 거룩한 예물을 갖고 주님 앞에 나오십시오.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모두 드리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백배 천배로 우리에게 갚아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멋진 분이십니다. 우리가 하기로 마음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기적과 축복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입술에 하나님을 향한 찬양의 소리가 넘치면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 축복의 통로를 열어주실 것입니다.

 

“온 땅아, 그분 앞에 두려워말며 떨라. 세상이 든든히 세워졌으니 흔들리지 않는다.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모든 민족들은 ‘여호와께서 다스리신다!’라고 말하라.”(30~31절)  오늘날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는 북한의 정책입니다. 북한의 권력자들은 국민들을 착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루속히 북한에 가서 횃불을 들어 하나님의 빛을 발하고 온 국민에게 소망을 주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라. 영원토록, 영원토록 찬양하라. 그러자 모든 백성들이 ‘아멘’하며 여호와를 찬양했습니다.”(36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토록 찬양하십시오. 우리의 인생은 항상 ‘아멘’으로 끝나야 합니다. 우리에게 성령님이 임하시고 기름 부으신 것을 감사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과 모든 일에 ‘아멘’으로 화답하십시오.

 

/ 정리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