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책으로 만나는 기도 - 눈물로 기도하는 엄마를 둔 자식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

<책으로 만나는 기도>

 

눈물로 기도하는 엄마를 둔 자식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

 

이 세상에서 가장 진실 되고 숭고한 기도는 무엇일까? 자녀를 위한 엄마의 기도가 아닐까?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오직 자녀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기를 온 마음을 다해 눈물로 간구하는 엄마들의 기도를 하나님은 결코 멸시치 않으신다. 아니 가슴으로 들으신다. 심지어 간구하기도 전에 어머니의 눈물에 마음이 움직이신다. 그 예가 성경에 소개되어 있다. 하루는 예수님이 나인이라는 성으로 가실 때였다. 성문 가까이 이르렀을 때 많은 무리가 한 청년의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 길을 지나고 있었다. 그 청년은 과부가 된 한 여인의 독자였다. 하나뿐인 아들을 잃은 여인은 통곡하고 있었다. 예수님은 슬퍼하는 여인을 불쌍히 여겨 “울지 말라”고 위로하시고 상여를 멈추게 한 뒤, 그 청년을 다시 살려 어머니 품에 안겨 주셨다. 여인이 자기 아들을 다시 살려 달라고 부탁하지 않았음에도 예수님은 자청하여 이런 일을 행하셨다. 예수님은 자식을 위해 애통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누구보다 공감하며 위로하기를 원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어머니 기도회’로 유명한 중계충성교회의 김원광 목사다. 그는 7년 동안 ‘어머니기도회’를 이끌어 오면서 자녀를 위해 애끓는 기도를 드려온 엄마들에게 하나님께서 얼마나 큰 은혜와 응답을 허락하셨는지, 온몸으로 느껴왔다. 기도 응답을 받은 어머니들의 짧은 간증을 소개해 본다. “기도를 통해 마음의 깊은 상처가 치유되었고 자녀들을 위해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기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남편을 위해서도 기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많이 용서하게 되었고 하나님께 무조건 의지하고 기도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체벌로 훈육하던 생활태도가 말씀과 기도로 바뀌었고, 쉽게 화내지 않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자녀들을 소중하게 여기게 되었습니다.”이처럼 하나님은 엄마들의 기도를 통해 먼저 엄마들을 치유하고 변화시키셨다. 엄마가 말씀과 기도를 통해 변화 되고 행복해지자, 자녀를 대하는 모습이 달라졌다. 자녀는 물론 가정이 행복해졌다. 중계충성교회는 7년 전 30여 명의 어머니들이 모여 ‘어머니기도회’를 시작했다. 그런데 3년 만에 1,000여 명의 어머니들이 참석하는 기도회로 발전했고, 전국 각 교회에 ‘어머니기도회’의 불씨를 당기는 역할을 했다. 이것은 김 목사 자신도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엄마들을 불처럼 일으켜 가정과 나라와 세상을 회복시키고 싶어 하시는 것임에 틀림없다. 때문에 오늘도 모이면 모일수록 더욱 뜨거워지고 성숙해지는 엄마들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전국에 기도의 누룩을 퍼트리고 계시다. 이 책은 지난 7년 동안 김원광 목사가 엄마들의 기도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선포했던 말씀과 엄마들과 함께 기도하면서 깨달았던 것들을 되새김질하여 엄마들에게 기도를 촉구하고 격려하기 위해 쓴 글이다. 이 책을 통해 기도를 쉬고 있었거나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몰라 기도하지 못하고 있던 엄마들이 기도를 시작하길 바란다. 기도하는 엄마, 당신이 이 땅의 희망이다. / 남희경 팀장(두란노 국내2팀)

엄마 기도는 하나님 가슴에 닿는다김원광 지음 / 두란노 펴냄 / 246쪽/ 값 11,000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