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하자! 40일 특별새벽기도회!
앞으로 13일 …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자"

40일 특별새벽기도회에 끝까지 참석해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자.
40일 특별새벽기도회 가는 길. 왠지 모를 기대감에 피곤을 잊었다. 여기는 서빙고 본당. 예배 시작 전인데도 꽤 많은 성도들이 와있다. 손을 맞잡고 입장하는 부부, 아이를 업고 기도하는 주부, 중절모를 눌러 쓴 백발의 어르신, 예배준비 위원들…. 밖은 잠에서 깨지 않은 이른 시간인데 이곳은 해가 중천이다. 기도에 집중하고 있는 한 청년이 눈에 들어왔다.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아빠가 되기 위해 왔습니다.” 아내가 임신했을 때 자녀를 위한 기도를 많이 해주지 못한 것이 미안했다는 청년. 그는 아들이 돕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간구하고 있다. 자녀를 무척이나 사랑하는 아버지의 모습이 참 멋있다. 이 청년처럼 40일 특별새벽기도회의 유익을 달콤하게 노래하는 성도들이 많다. 중국, 캄보디아, 스위스 등지의 성도들은 40일 특별새벽기도회를 생방송으로 보는 것 자체가 은혜라며 열심히 동참하고 있다. 40일 특별새벽기도회가 반환점을 돌았다. 서빙고 기준 평균 3천여 성도들이 꾸준히 참석하고 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새벽을 깨워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자. 막힌 것이 뚫리고, 메인 것이 풀리는 은혜를 누리자./ 김남원 부장 one@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