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인생의 소망, 하나님의 기억하심(창 8: 1~12) - 이재만 선교사

 

1월 15일 말씀

 

 

성경에 보면 노아 홍수 후기 때

물이 감하는 과정을 두 가지로 이야기합니다.

하나는 땅에서부터 물이 물러갔다는 것이고,

둘째는 바람으로 땅의 물이 감해졌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은 물을 하나님께서 감하시는 장면을 보겠습니다. 노아의 홍수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이래로 가장 큰 물리적인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증거가 없으면 안 되는 사건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증거를 남겨두셨어야 했습니다. 그 증거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어제는 절반, 노아 홍수 전기를 보았습니다. 이 시간에는 나머지 반인 노아 홍수 후기를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처음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바벨탑 사건 때는 하나님이 강제로 사람들을 흩으셨고 말이 통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이 흩어지면서 하나님을 잊어버릴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어마어마한 대가를 지불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후에 성경이 이스라엘을 떠나 전파되기 시작합니다. 말씀 그대로 우릴 위해 창조자가 오십니다. 바벨탑 이후에 우리는 다 잊어버렸는데 성경이 전해지면서 이제 우리가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좋았던 그 길로 갈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린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은 지금까지 이야기했던 모든 내용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사실’이라는 것은 우리가 안 믿어도 사실입니다. 만약 이 노아의 홍수와 바벨탑사건 같은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예수님은 왜 오신 것입니까.

 

 

노아 홍수 후기 사건일지

 

 

노아의 홍수 일지를 보면 노아가 600세 되는 2월 17일, 홍수가 시작되어 다음 해 2월 27일 날 끝이 납니다. 일 년하고도 열흘입니다. 비는 40일 만에 그쳤지만 물은 계속 올라갑니다. 7월 17일, 방주가 아라랏산에 걸릴 때까지 하늘에 창이 열렸다고 했습니다. 거기까지가 노아 홍수 전기입니다. 그리고 10월 1일(74일정도 지난 후)에는 노아가 다른 산봉우리가 보이기 시작한다고 말했다고 쓰여 있습니다. 11월 10일경 약 40일이 지난 후에는 노아가 특별한 일을 합니다. 까마귀 한 마리와 비둘기 세 마리를 일주일 간격으로 날려 보내는 것입니다. 처음에 까마귀를 보냈을 때 까마귀는 안돌아왔습니다.

 

방주는 7월 15일, 아라랏산에 걸렸고 114일이 지났을 때 노아가 까마귀를 보낸 것입니다. 노아가 알고 싶었던 것은 물이 얼마나 빠졌느냐가 아니었습니다. 자신이 밖으로 나갈 때가 언제인지는 눈으로 보면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처음에 날려 보냈던 까마귀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비둘기를 내보냈을 때 비둘기는 돌아왔습니다. 비둘기는 마른 땅에서 마른 곡식을 먹는데 비둘기가 돌아왔다는 것은 아직 비둘기가 살만하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일주일 뒤, 두 번째 비둘기를 보냈을 때 비둘기가 감람나무 새 잎사귀를 물고 왔습니다. 회복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또 일주일이 지난 후 세 번째로 비둘기를 보냈습니다. 비둘기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이제 비둘기가 살만큼 세상이 많이 좋아진 것입니다. 그래도 노아는 밖으로 나가지 않았습니다. 1월 1일이 되었을 때 노아가 방주 뚜껑을 열고 밖을 쳐다보았습니다. 많이 회복되었겠지만 그래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노아는 2월 27일, 하나님의 ‘방주에서 나오라’는 명령과 함께 문을 열고나옵니다. 이때가 바로 최고의 시기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노아 홍수 후기입니다.

 

 

사람 화석은 있습니까?

 

 

노아의 홍수는 모든 깊음의 샘들이 터지는 어마어마한 격변입니다. 그 사이 매몰된 화석들과 지층이 많이 생겼습니다. 화석과 지층은 과거에 어떠한 일이 일어났기에 있는 것입니다. 과거에 반드시 일어난 일입니다. 그러므로 사건을 알려면 증인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과거 사실을 알려면 증인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앞에 증인이 등장합니다.

 

“나는 내 아버지 앞에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의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행한다”(요 8:38).

 

예수님이 증언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 모든 사실을 우리 혼자 깨달은 것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라는 증인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게 감격입니다. 그러고 보니 너무 쉽습니다.

창조과학 세미나를 하다보면 많은 질문이 나옵니다.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은 ‘사람 화석은 없습니까?’입니다. 사람 화석은 있기도 한데 아주 드뭅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하마, 사자, 기린 등의 육지동물 화석은 거의 없습니다. 공룡도 거의 없습니다. 매스컴들이 캐릭터를 만들고 뉴스에 내보내고 해서 그렇지 많이 없습니다. 박물관에 소장된 것은 2천여 구 정도 됩니다.

 

여러분들이 하나 아셔야 하는 건 물에 빠졌다고 화석이 되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화석은 탁류에 매몰되어야 화석이 됩니다. 지구 전체가 물에 덮였을 때를 지금의 바닷물로 환산하면 2.6km 정도 깊이가 됩니다. 물로 전체가 덮였을 때, 흙은 밑에서 흐르는데 사람이나 육지동물은 밑으로 내려올 수가 없고 위에서 둥둥 떠다닙니다. 물에 빠지면 위에서만 왔다 갔다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화석이 될 만한 잠재력도 거의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화석의 빈도수를 보면 화석 가운데 95%는 조개와 같은 해양척추동물입니다. 남은 5% 중에서도 95%는 바다식물 화석입니다. 거의 안남은 0.25%뿐이 물고기 화석입니다. 이것만이 육지동물 화석입니다.

 

이것은 아마도 진화론자들에게는 머리 아픈 사실일 것입니다. 육지동물 화석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너무나 쉽습니다. 사람을 포함한 육지동물은 노아 홍수 동안에 물에 떠있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지금 사람의 인구가 70억이 넘었는데 70억을 한자리에 꽁꽁 모아 둔다면 제주도 안에 쏙 들어갈 정도입니다. 그때 인구가 지금과 비슷하다고 할지라도 화석이 될 만한 가능성은 아주 희박합니다. 사람 화석은 노아의 홍수 아니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성경밖에 설명할 수 없는 사실들

 

 

저탁류가 밀려오는데 사람과 동물들은 물 위에 떠있습니다. 지구 전체가 물로 덮였는데 물이 빠질 때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물이 물러갔다고 나옵니다. 물이 물러가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어느 한쪽은 높아지고 상대적으로 어느 한쪽은 낮아져야 하나는 것입니다. 낮은 쪽으로 물이 다 밀려들어간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바다가 낮아진 것이고, 상대적으로 지금의 육지는 융기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분명히 성경에서는 물이 땅에서 물러갔다고 했습니다.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물이 점점 감하여”(창 8:3).

 

2.6km의 물들이 바다 쪽으로 물러날 때 격변도 대단했을 것입니다. 기존에 단단하지 않은 지층들이 깨져나갔을 것입니다. 그리고 올록볼록한 골짜기와 지금의 산들을 남겨놓은 것입니다.

지질학자들은 산의 모습은 각각 다르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다는 것에 주목합니다. 산은 꼭대기로 갈수록 가파라집니다. 밑으로 내려갈수록 완만해집니다. 왜 산은 모두 이렇게 생겼습니까? 특별히 골짜기를 봐도 여지가 없습니다. 이러한 경사를 지수함수(Exponential)라고 합니다. 모든 공식에 지수함수가 빠진 경우가 없습니다. 이 수식을 얼마나 잘 이해하느냐에 따라 이공계열 공부를 얼마나 할 수 있는지 달려있을 정도입니다. 예를 들어 볼링공을 굴린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처음에는 빠르게 굴러가지만 점점 느려집니다. 마찰 때문에 속도가 계속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속도가 점점 줄어드는데 이는 지수함수 패턴으로 줄어듭니다.

 

이 지수함수라는 것은 바로 어떠한 하나의 물리적인 사건에 대한 결과는 지수함수의 패턴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산들도 모두 지수함수의 모양입니다. 여러분, 산을 보면 오랜 세월 동안 깎이고 깎여서 이런 모양이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지형학자들은 이 내용을 1970년도에 버렸습니다. 산은 깎이고 깎인 것이 아닙니다. 지형학자 핵(J. T. Hack)은 “이상적인 경우 지형의 모습은 시간이 가더라도 그대로 남아있어서, 처음 형성되었을 때 이래로 거의 변화 없이 남아있다”고 말했습니다. 산은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습니다. 만들어진 이래로 변화가 없습니다. 오늘날에 일어나는 어떠한 사건도 지금의 산을 못 만듭니다. 전 지구적인 사건이 없는 이상 말입니다.

 

지금 흐르는 강물들의 강폭도 현재 흐르는 물에 비해 넓습니다. 오늘날의 강물이 흘러서는 지금의 강폭을 못 만든다는 말입니다. 아무리 오랜 세월이 걸려도 말입니다. 이래서 이런 논문들이 나옵니다. “대부분의 골짜기와 강폭은 현재 강물이 흐르는 폭에 비해 너무 넓다. 계산상으로 원래 강폭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20~60배의 물이 필요하다.”(Dury, G. H. Streams - Underfit, The Encyclopedia od Geomorphology: NY: Reinhold 1968 pp. 1070~1071.) 지금의 20~60배의 물이 언젠가 흘렀어야 만들어지는 강폭인 것입니다. 노아의 홍수 후기가 그려지십니까. 그 힘이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물이 감하는 두 가지 과정

 

 

어떻게 하다 바다는 낮아지고 육지는 높아졌습니까? 이런 이야기를 들어보셨습니까. 원래 지구는 한 개의 땅 덩어리였는데 점점 벌어져서 오대양 육대주가 되었다는 것 말입니다. 이 이야기는 진화론자와 창조론자 모두 받아들이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해안선과 지층, 화석들이 설명해주기 때문입니다. 대륙이 붙어 있다가 멀어지면 바다 쪽은 낮아지고 넓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지금도 땅은 매년 2~16cm 움직이고 있습니다. 몇 천만 년에 걸쳐 움직인 것입니다. 즉 옛날과 오늘날의 땅이 동일한 속도로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논문들을 보면 언젠가는 아주 빨리 벌어졌어야 지금의 대륙과 맞아떨어진다고 얘기합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고든(Gordon, R. G.)은 네이쳐(Nature)지에서 “지판(plate)들이 과거에 훨씬 빠른 속도로 움직였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증거 때문이 아니라, 동일과정설적 신조 때문이다”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과학자 중에 밤가드너(John Baumgardner)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시공물리학계에서는 최고인 지구물리학자입니다. 이 사람의 논문이 네이쳐(Nature)지와 사이언스(Science)지에 실렸습니다. 거기에 나온 결론은 “대양저가 점점 가속도를 받아 초당 수m라는 가공할 속도로 매우 신속하게 이동되는 모델을 보여준다”는 것이었습니다. 바다는 아주 빨리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지구라는 것은 양쪽이 벌어지는 쪽이 있으면 부딪치는 부분도 있습니다. 부딪치는 쪽은 좁아지고 높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가 바로 산맥이 됩니다. 인도 대륙과 아시아 대륙은 부딪치는 곳입니다. 부딪쳐서 올라옵니다. 그 올라온 부분이 히말라야 산맥이 되었습니다. 솟아오른 곳은 산맥을 이룹니다. 태평양판과 남아메리카판이 부딪혀 솟아올라 만들어진 긴 산맥이 있습니다. 칠레의 안데스 산맥입니다. 벌어지는 곳이 있듯이 부딪치는 곳도 곳곳에 있습니다. 부딪치는 곳에 가면 지층들이 다 휘어 있습니다. 이것을 습곡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오늘 날 어떠한 퇴적물을 가지고 압력 실험을 한다 해도 휘어지지가 않습니다. 다 부서질 뿐입니다. 지층이 휠 때는 반드시 단단하게 굳기 이전에만 가능합니다. 스티븐, 모리스(Steven, A. A., and Morris, J. D.)라는 사람은 “어떤 물리적 실험을 하더라도 관찰된 습곡은 그 지층이 아직 굳기 이전의 상태에서만 형성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모두 노아홍수 후기 때의 서로 부딪치는 쪽이 올라온 일이라는 증거입니다.

 

히말라야 꼭대기에 가면 물고기 화석이 널려있습니다. 왜 해양화석이 많습니까. 조개 화석도 많습니다. 안데스 산맥 꼭대기에 상어 이빨이 왜 있습니까. 이 이야기는 쉬운 이야기가 아닌데 우리에게는 너무나 쉽습니다. 노아 홍수 전기 때 지층에 화석들이 매몰되었습니다. 그리고 후기 때 압력을 받아 지층이 솟아오르면서 지수함수 모양을 남겨놓으며 침식을 일으켰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산꼭대기에 갔을 때 화석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산맥의 기원(The Origin of Mountains)이라는 대학원생들의 교재에 보면 “지구의 모든 산들은 퇴적작용이 모두 끝난 다음에 형성됐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노아 홍수라는 말만 뺏을 뿐이지 전기의 퇴적작용과 후기의 침식작용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노아 홍수 후기때 물이 다 빠져나갔습니다. 그런데 모든 물이 다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 요즘도 홍수가 나면 곳곳에 웅덩이들이 남습니다. 지구 전체가 물에 덮였으니 웅덩이들도 어마어마했을 것입니다. 지구 전체가 덮였던 노아 홍수에서는 더 많이 남겨져 있을 뿐입니다. 이 웅덩이들은 자연적으로 막혔으니까 불안정했을 것입니다. 후기 때는 막혀있던 웅덩이들이 다 터졌을 것입니다.

 

그랜드캐년은 길이가 450km입니다. 깊이는 1.8km입니다. 아직까지도 우리는 그랜드캐년이 깎이고 깎인 과정의 결과라고 배웁니다. 지난 2000년에 그랜드캐년이 어떻게 형성되었는가를 밝히는 최고의 심포지움이 그랜드캐년에서 열렸습니다. 36편의 지질학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그때 가장 설득력 있는 결론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단 한 번에 형성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바뀐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이야기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때 나온 결론을 일반인들에 맞춰 레이니 웨인(Ranney Wayne)이라는 사람이 정리했습니다. “그랜드캐년의 동쪽과 북쪽에 있었던 두 개의 호수가 넘치거나 격변적 과정으로 협곡이 형성되었다.” 이 두 개의 호수는 합치면 남한의 4/5정도의 면적이 됩니다. 여러분 이 모든 것, 노아의 홍수 후기때 물이 빠져나가는 것을 머릿속에 그리면 너무나 일치합니다.

 

여러분, 바다가 낮아지고 넓어지면 바다 밑에서 용암이 나와서 매꿉니다. 지금도 계속 나와서 매꿉니다. 그러므로 노아 홍수 후기 때는 바닷물의 온도가 높았습니다. 계산하면 30~40도 됩니다. 오늘날의 바닷물 온도는 4도 정도 됩니다. 그런데 엘니뇨가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바다에서는 엘니뇨현상 때문에 비가 퍼붓듯 내린 적이 있는데, 그때 바다의 온도가 0.7도 높았습니다. 그런데도 증발이 그렇게 많았습니다. 그렇다면 노아 홍수 후기 때는 더욱 많은 증발이 일어났을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노아 홍수 후기 때 물이 감하는 과정을 두 가지로 이야기합니다. 하나는 땅에서부터 물이 물러갔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바람으로 땅의 물이 감해졌다(창 8:1)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과정을 동시에 기록하고 있다는 것은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노아 홍수 전기는 땅을 파야 알지만 후기는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 그대로를 보여줍니다.

 

 

우리의 증인, 예수 그리스도

 

 

여러분, 아름다운 산과 들과 강을 보면 우리의 마음이 바뀝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우리는 ‘처음이 좋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곳에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이 내용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땅을 살면서 좋았던 그곳에 소망을 둘 수 있는 것은 정말 큰 감격입니다.

 

세상에서는 창조와 인간의 타락, 노아의 홍수가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들은 인간이 멸종과 진화를 반복하면서 여기까지 왔다는 것을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것에는 증거가 없습니다. 여러분, 진화를 믿으면 창조와 타락, 홍수 등의 사건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1,800년도 중엽, 유럽에 진화론이 들어왔을 때 기독교인들은 거기에 대한 준비를 하지 못했습니다. 진화론에 대해 틀렸다는 말을 잘 못했습니다. 그랬더니 다음 세대가 빠져나갔습니다. 성경이 틀렸다는 이야기였기 때문입니다. 미국 교과서에는 1960년도에 진화론이 들어왔습니다. 그때 미국교회에서 진화론에 대해 틀렸다고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랬더니 다음세대가 빠져나갔습니다. 여러분, 진화가 틀렸다고 말했기 때문에 다음 세대가 빠져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진화가 틀렸다고 말 안했기 때문에 다음 세대가 빠져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진화를 믿으면 성경이 안 믿어집니다. 여러분, 노아 홍수를 아니까 진화론에서 벗어난 것 같지 않습니까? 참 신기합니다. 왜 그럴까요. 여러분, 이 세상에 역사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역사는 무조건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역사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2013년 온누리교회 특별새벽부흥집회는 창세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이것처럼 감격적인 일이 있을까요. 성경의 역사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증인은 현장에 있어야 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살아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그분 예수 그리스도는 거기에 계셨습니다. 그분은 영원한 분이시기에 또한 성경에 사실을 적어놓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을 증인으로 채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노아 홍수 전기, 후기가 맞는 것입니다. 그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친히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되 그의 증언을 받는 자가 없도다”(요 3:32).

이것 때문에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나는 내 아버지 앞에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요 8:38).

 

우리 손에 바로 그 분이 계시하신 유일한 역사 하나, 성경을 들고 있는 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또한 성경 때문에 모일 수 있는 이 교회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것은 정말 큰 감격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정리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