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온누리축제

주님, 마리아 처럼 살겠습니다

 

1700 여성, 거룩·순종하는 여인으로 살 것 결단

 

여성들이 불순종한 이브의 삶에서 순종을 통해 세상에 구원을 주는 마리아로 거듭난 3일간의 집회가 막을 내렸다. 온누리여성축제 ‘이브에서 마리아로(eve 2mary)’에 참석한 1700여 여성들은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는 마리아의 놀라운 신앙고백을 마음에 품고 가정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여성행전을 쓰기 위해 자신의 사역지로 떠났다.24일(화)부터 26일(목)까지 서빙고 캠퍼스에서 열린 축제는 질 브리스코 사모(시카고 Elmbrook교회)의 주제강의와 이형기 사모(온누리교회)의 성경연구, 스튜어트 브리스코 목사와 하용조 목사의 저녁집회뿐만 아니라 패널토의, 김영애 권사(한동대 총장사모), 주선애 교수(장신대), 이기복 목사(한동대)등이 강의한 선택식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렸다.이번 축제에는 주북교회에서 29명을 비롯해 타교인 15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은혜를 누렸다. 미암교회   한규연 목사는 이번 집회에서 순종에 대해 다시 깨달았다며 “그동안 ‘하나님이 하세요’ 하면서도 내 뜻대로 했던 게 많았더군요. 또 힘들면 ‘하나님 못하겠어요’라고 말하곤 했어요. 순종하면 일하신다는 걸 알면서도 못했고요. 이젠 하나님이 원하시면 힘들어도 내 뜻을 버리고 일하겠습니다.”고 주의 뜻을 따라 살겠다며 헌신을 다짐했다.특히 JDS팀 500여 명을 비롯해 양재 봉사팀, 권사회와 중보기도, 가족문화사역팀, 무릎선교 기도모임팀, 수요오전예배 팀, 큐티나눔방, 중보기도학교, 일독학교 등 양재와 서빙고 여성사역팀이 모두 합심해 돌아가며 이번 축제를 섬겼다.한편, 이번 주일(29일)과 다음 주일(6월 5일) 서빙고 로비와 양재에서 여성사역 축제 테이프를 정상가에서 50% 할인한 가격(개당 1천원)에 판매한다. 

/ 전성희 기자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