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온누리축제

우리도 열방의 어머니가 되겠습니다

*조영진 목사와 함께 집회를 찾은 대전 20여 명은 은혜와 감격을 고백하며 열방의 어미로서의 삶을 다짐했다. 사진은 마지막 날 대전행 버스에 타기 전 모습.

 

서빙고에서 150여 킬로미터 떨어진 대전캠퍼스에서도 이번 축제에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기 위해 상경했다.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20여명의 대전 성도들은 화, 목요일 버스 한 대를 대절해 2시간 이상을 달려왔으며 수요일에는 대전캠퍼스에서 위성으로 동참했다. 마지막 날 저녁집회를 마친 이들 대전 성도들은 하나같이 기대에 찬 표정들이었다.성도들의 입술에선 “망원동 침수 때부터 간소한 옷가지를 얻게 된 어느 바자에 이르기까지 주선애 교수님이 삶을 통해 들려준 간증은 ‘아, 내가 찾던 바로 그 영적 모델이 여기 있었구나’라는 감동어린 충격을 안겨 주었습니다” “포기하면서 얻게 된 참 자유로운 크리스천 여성의 모습을 이형기 사모의 강의에서 느꼈습니다” “김정년 선교사를 통해 쓰다 폐기되는 아랍 여성들의 비참한 현실을 보게 됐고, 선교에서 여성의 통로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하나님이 알게 하셨습니다” 등 주님의 선한 인도하심에 대한 고백이 터져 나왔다.이미자 성도는 “집회가 얼마나 은혜스럽고 아름다웠는지 모릅니다”면서 포기하는 만큼 부어주시는 하나님, 기름 한 방울의 기적 등 감명 깊었던 내용들을 풀어놨다.한편, 이번 집회에는 조영진 목사가 화요일에 대동했으며, 성중원 전도사, 문재경 간사를 포함해 김성민 조미선 김복주 김명석 계영희 임희숙 손정숙 김영미 길미이 장순례 장미숙 금종숙 방현식 이인숙 김원경 박경숙 이은미 윤영희 최인혜 성도 등이 참석했다. / 차명권 기자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