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예배1-패자부활전
Self Upgrade | 저녁예배 1 패자부활전
한 홍 목 사삼상 30:1~10 우리는 얼마 전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위력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카트리나의 위력보다도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이 카트리나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며칠이 지나도록 구호물자도 전달하지 못하는 등 구호 체계에 구멍이 있는 걸 보았습니다. 미국같이 강한 나라도 처참한 실패를 합니다. 사실, 우리 중에 실패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실패를 하지 않고 수직상승하는 리더는 아무도 없습니다. 성공에 가려 실패가 보이지 않을 뿐, 리더는 수없이 많은 눈물로 세워집니다. 절망 앞에선 다윗 저는 오늘 여러분과 패자부활전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실패는 고통스럽습니다. 그래서 실패했을 때 감추려하거나 의욕을 상실합니다. 그러나 진짜 실패는 실패에서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하는 것입니다. 저는 성경에서 눈부신 패자부활전을 보았습니다. 사무엘상 30장 1~10절에 나오는 다윗의 이야기입니다. 특히 6절을 여러분과 함께 읽고 싶습니다. “백성이 각기 자녀들을 위하여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 하니 다윗이 크게 군급하였으나 그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이 말이 오늘의 핵심입니다. ‘군급했다’는 말은 엄청난 스트레스와 고통과 아픔에 사로잡혔다는 말입니다. 사실 다윗은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골리앗과 싸울 정도로 배짱이 대단했던 사람입니다. 백전백승의 산전수전을 겪은 다윗이 군급했다는 것은 이것이 보통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당시 다윗은 인생에서 가장 비참했던 시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살기 위해서 미친 척도 하고, 거짓말도 했습니다. 그 거짓말 때문에 아히멜렉 제사장 가문이 멸문을 당했습니다. 다윗은 너무 힘들어서 적국인 블레셋에 투항합니다. 적에게 눈칫밥을 먹으면서 필사적으로 살아남습니다. 블레셋이 이스라엘과 전쟁을 하러 가는데 같이 가지 않으면 충성을 의심받을 것 같으니까 할 수 없이 갑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블레셋 왕의 신하들이 다윗을 의심하여 돌려보냅니다. 그래서 다윗이 집으로 돌아왔는데 오늘 본문의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광야 생활에서 가족과 부하들과 함께 일궜던 마을이 쑥대밭이 됐습니다. 산전수전 다 겪은 다윗도 예측하지 못하고 기습을 당했습니다. 다윗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적은 다윗이 가장 약한 곳을 건드렸습니다. 쫓기는 생활 속에서 다윗이 유일하게 의지했던 가족을 잡아갔습니다. 잡혀가면 여자들은 노리갯감이 되고 자식들은 노예로 팔려갔습니다. 그런 끔찍한 운명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들은 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윗에게 진짜 공포와 충격을 준 것은 백성들이 다윗을 돌려 치려할 때였습니다. 이 순간 다윗은 도망갈 곳도 없이 마음이 힘들어졌습니다. 다윗이 목숨처럼 사랑했던 부하들인데, 그들이 가장 힘들 때 다윗을 돌로 치려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업그레이드 방법 외부에서, 또 내부에서 공격을 받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여러분은 어떻게 반응하시겠습니까? 잘못 반응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첫째, 요나처럼 도망가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절대 다시 일어날 수 없습니다. 둘째, 모두 가슴에 삭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울증에 빠지기 쉽습니다. 이런 사람은 참고 참고 참다가 어느 날 사라져버립니다. 셋째, 핑계를 대거나 책임을 전가하는 것입니다. 넷째, 정말 잘못하는 것은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폭발시키는 것입니다. 특히 리더는 감정을 잘 다루어야 합니다. 순간적으로 감정을 폭발시키면 나중에 수습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다윗이 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는 극찬을 받았는지 이 때 알았습니다. 실패에 반응이 기가 막혔습니다. 다윗은 실패했을 때 항상 하나님 앞으로 넘어졌습니다. 리더십의 엑기스는 하나님 앞으로 와서 넘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리더를 만지기 시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업그레이드를 위해 제일 먼저 교만을 제거하십니다. 교만은 잘 나가는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일류대학 출신자의 교만을 욕하는 이류 대학출신자들은 삼류대학 출신자 앞에서 더 교만합니다. 교만은 크기가 문제가 아닙니다. 영적 상태가 문제입니다. 무엇이 교만입니까. 생존에 급급해서 기도하지 않고 본능적으로 일을 처리한 것입니다. 살인자, 강도가 악인이 아니라 바쁜 리더가 악인입니다. 여러분 안에 있는 영혼의 독을 하나님께서 반드시 제거하십니다. 실패자에서 승리자로 교만을 제거하신 후 하나님께서 업그레이드된 능력을 부어주십니다. 다윗에게도 부어주셨습니다. 7~9절을 보십시오. 다윗은 기도한 후 방금 전까지 돌로 치려는 부하들에게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반전되었습니다. 부하들이 다윗을 다시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시내산에서 모세가 내려왔을 때 백성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듯이 부하들이 다윗에게서 하나님의 영광을 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부하들이 왜 리더에게 반역하는지 아십니까? 리더가 하나님께 대들기 때문입니다. 리더가 하나님께 순종하면 부하도 리더에게 순종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권위에 압도당하기 시작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하나님을 만나면 사람들이 여러분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것입니다. 설교가 달라질 것입니다. 기도, 목회가 달라지기를 축원합니다. 일이 어려워 힘든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힘으로 하나님의 일을 했기 때문에 힘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면 오직 하나님의 신으로 될 줄로 믿습니다.(슥 4:6)여러분의 능력으로 안된다고 생각했던 것을 적으십시오. 그리고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다 찢어 버리십시오. 불가능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설교하십시오. 강단이 불을 뿜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기도하고 사역하면 조금만 움직여도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중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다윗은 회복된 능력으로 부하들과 싸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사실 인간적으로 쥐어박고 싶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다윗은 부하와 싸우지 않고 아멜렉과 싸우러 갔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여러분의 부하와 싸우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윗은 부하들을 용서했습니다. 용서도 능력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그들을 위한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적은 동역자가 아닙니다. 목회자가 아닙니다. 옆 교회가 아닙니다. 부하는 적이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의 관계가 업그레이드되기를 축원합니다. 기도의 사람이 되십시오. 기도는 최후의 수단이 아닙니다. 가장 먼저 하는 습관이어야 합니다.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실 것입니다. / 정리 서철 기자 chol@onnuri.or.kr
한 홍 목 사삼상 30:1~10 우리는 얼마 전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위력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카트리나의 위력보다도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이 카트리나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며칠이 지나도록 구호물자도 전달하지 못하는 등 구호 체계에 구멍이 있는 걸 보았습니다. 미국같이 강한 나라도 처참한 실패를 합니다. 사실, 우리 중에 실패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실패를 하지 않고 수직상승하는 리더는 아무도 없습니다. 성공에 가려 실패가 보이지 않을 뿐, 리더는 수없이 많은 눈물로 세워집니다. 절망 앞에선 다윗 저는 오늘 여러분과 패자부활전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실패는 고통스럽습니다. 그래서 실패했을 때 감추려하거나 의욕을 상실합니다. 그러나 진짜 실패는 실패에서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하는 것입니다. 저는 성경에서 눈부신 패자부활전을 보았습니다. 사무엘상 30장 1~10절에 나오는 다윗의 이야기입니다. 특히 6절을 여러분과 함께 읽고 싶습니다. “백성이 각기 자녀들을 위하여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 하니 다윗이 크게 군급하였으나 그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이 말이 오늘의 핵심입니다. ‘군급했다’는 말은 엄청난 스트레스와 고통과 아픔에 사로잡혔다는 말입니다. 사실 다윗은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골리앗과 싸울 정도로 배짱이 대단했던 사람입니다. 백전백승의 산전수전을 겪은 다윗이 군급했다는 것은 이것이 보통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당시 다윗은 인생에서 가장 비참했던 시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살기 위해서 미친 척도 하고, 거짓말도 했습니다. 그 거짓말 때문에 아히멜렉 제사장 가문이 멸문을 당했습니다. 다윗은 너무 힘들어서 적국인 블레셋에 투항합니다. 적에게 눈칫밥을 먹으면서 필사적으로 살아남습니다. 블레셋이 이스라엘과 전쟁을 하러 가는데 같이 가지 않으면 충성을 의심받을 것 같으니까 할 수 없이 갑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블레셋 왕의 신하들이 다윗을 의심하여 돌려보냅니다. 그래서 다윗이 집으로 돌아왔는데 오늘 본문의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광야 생활에서 가족과 부하들과 함께 일궜던 마을이 쑥대밭이 됐습니다. 산전수전 다 겪은 다윗도 예측하지 못하고 기습을 당했습니다. 다윗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적은 다윗이 가장 약한 곳을 건드렸습니다. 쫓기는 생활 속에서 다윗이 유일하게 의지했던 가족을 잡아갔습니다. 잡혀가면 여자들은 노리갯감이 되고 자식들은 노예로 팔려갔습니다. 그런 끔찍한 운명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들은 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윗에게 진짜 공포와 충격을 준 것은 백성들이 다윗을 돌려 치려할 때였습니다. 이 순간 다윗은 도망갈 곳도 없이 마음이 힘들어졌습니다. 다윗이 목숨처럼 사랑했던 부하들인데, 그들이 가장 힘들 때 다윗을 돌로 치려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업그레이드 방법 외부에서, 또 내부에서 공격을 받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여러분은 어떻게 반응하시겠습니까? 잘못 반응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첫째, 요나처럼 도망가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절대 다시 일어날 수 없습니다. 둘째, 모두 가슴에 삭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울증에 빠지기 쉽습니다. 이런 사람은 참고 참고 참다가 어느 날 사라져버립니다. 셋째, 핑계를 대거나 책임을 전가하는 것입니다. 넷째, 정말 잘못하는 것은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폭발시키는 것입니다. 특히 리더는 감정을 잘 다루어야 합니다. 순간적으로 감정을 폭발시키면 나중에 수습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다윗이 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는 극찬을 받았는지 이 때 알았습니다. 실패에 반응이 기가 막혔습니다. 다윗은 실패했을 때 항상 하나님 앞으로 넘어졌습니다. 리더십의 엑기스는 하나님 앞으로 와서 넘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리더를 만지기 시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업그레이드를 위해 제일 먼저 교만을 제거하십니다. 교만은 잘 나가는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일류대학 출신자의 교만을 욕하는 이류 대학출신자들은 삼류대학 출신자 앞에서 더 교만합니다. 교만은 크기가 문제가 아닙니다. 영적 상태가 문제입니다. 무엇이 교만입니까. 생존에 급급해서 기도하지 않고 본능적으로 일을 처리한 것입니다. 살인자, 강도가 악인이 아니라 바쁜 리더가 악인입니다. 여러분 안에 있는 영혼의 독을 하나님께서 반드시 제거하십니다. 실패자에서 승리자로 교만을 제거하신 후 하나님께서 업그레이드된 능력을 부어주십니다. 다윗에게도 부어주셨습니다. 7~9절을 보십시오. 다윗은 기도한 후 방금 전까지 돌로 치려는 부하들에게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반전되었습니다. 부하들이 다윗을 다시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시내산에서 모세가 내려왔을 때 백성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듯이 부하들이 다윗에게서 하나님의 영광을 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부하들이 왜 리더에게 반역하는지 아십니까? 리더가 하나님께 대들기 때문입니다. 리더가 하나님께 순종하면 부하도 리더에게 순종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권위에 압도당하기 시작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하나님을 만나면 사람들이 여러분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것입니다. 설교가 달라질 것입니다. 기도, 목회가 달라지기를 축원합니다. 일이 어려워 힘든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힘으로 하나님의 일을 했기 때문에 힘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면 오직 하나님의 신으로 될 줄로 믿습니다.(슥 4:6)여러분의 능력으로 안된다고 생각했던 것을 적으십시오. 그리고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다 찢어 버리십시오. 불가능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설교하십시오. 강단이 불을 뿜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기도하고 사역하면 조금만 움직여도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중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다윗은 회복된 능력으로 부하들과 싸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사실 인간적으로 쥐어박고 싶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다윗은 부하와 싸우지 않고 아멜렉과 싸우러 갔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여러분의 부하와 싸우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윗은 부하들을 용서했습니다. 용서도 능력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그들을 위한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적은 동역자가 아닙니다. 목회자가 아닙니다. 옆 교회가 아닙니다. 부하는 적이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의 관계가 업그레이드되기를 축원합니다. 기도의 사람이 되십시오. 기도는 최후의 수단이 아닙니다. 가장 먼저 하는 습관이어야 합니다.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실 것입니다. / 정리 서철 기자 chol@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