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예배2-팀 업그레이드
Team Upgrade | 저녁예배 2 팀 업그레이드 Craig Groeschel 사사기 6장 1~16절 이스라엘이 당면한 문제 사사기 6장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향해 살려달라고 부르짖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십니다. 천사는 기드온을 만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12절)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기드온은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합니까? 나는 내 아비 집에서 제일 작은 자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하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 당면한 세 가지 문제를 발견합니다. 이 문제는 우리 팀이 당면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첫째, 이스라엘 백성은 초점을 상실했습니다. 성경을 보면 그들은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행했습니다. 둘째, 이스라엘 백성들은 용기를 잃었습니다. 그들은 미디안 사람과 직면하기를 두려워했습니다. 셋째, 그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잃었습니다. 그들은 자기 자신을 업신여기면서 스스로 평가 절하했습니다. 우리 팀도 이런 문제에 직면합니다. 우리 팀이 업그레이드되기 위해서는 이 문제를 해결해야만 합니다. 초점을 회복하라 우리는 전심으로 초점을 회복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4장 20절에는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강력한 초점의 예입니다.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이것을 전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불타는 열정입니다. 주체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열정적으로 초점을 맞추는 팀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이 하는 사역 중에 무엇이 가장 뛰어난 사역입니까? 우리는 교회에서 이런 질문을 던지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심사숙고하며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질문에 대해 ‘역설’이라는 단어로 대답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편안함과 동시에 긴장감이 있는 일을 추구했습니다. 우리는 교회를 친밀하고 익숙한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들에게 편안함을 주면서도 진리는 단호하게 직면하게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이 말하는 역설입니다. 이것이 우리 사역의 결정체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역을 하고 있는지 질문해 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무엇을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하지 않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멈추어야 할 행동은 무엇입니까? 많은 교회는 너무 많은 사역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그 어떤 것도 제대로 할 수 없게 됩니다. 개척한지 5년 만에 우리를 돌아보았을 때 우리는 다른 교회와 마찬가지로 너무 많은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역은 많았지만 초점을 잃고 어느 것 하나 탁월한 것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부름받지 않은 일은 멈춰 설 수 있는 현명함이 필요합니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현재 중단해야 할 사역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만이 할 수 있는 독특한 일 외에 낭비하고 있는 사역은 무엇입니까? 초점을 잃지 마십시오. 우리는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열방에 전하는 초점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고통 속으로 용기 있게 들어가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점뿐만 아니라 용기도 상실했습니다. 그들은 미디안 족속 앞에 무릎을 꿇고 있었습니다. 리더인 우리는 용맹스럽게 사람들을 이끌되 피할 수 없는 고통 속으로 들어가야만 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감내하는 것은 크리스천 리더로서 피할 수 없는 과정입니다. 고통 자체는 여러분의 적이 아닙니다. 사실 하나님은 고통을 통해 선을 베푸십니다. 여러분이 리더라면 이 고통은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용기있게 이 고통 속으로 들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귀하게 쓸수록 고통을 겪게 될 것입니다. 1996년 아내와 라이프처치를 시작했습니다. 제 멘토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크레이그, 내가 너에게 한 가지 약속을 하겠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너를 꺾으실 꺼다.”저와 제 아내는 많은 고통을 당했습니다. 1년 전에는 아내의 남동생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마 그 일로 평생 마음이 아플 것입니다. 그러나 좋은 소식은 수년 동안 기도했던 삼촌이 동생의 죽음으로 인해 예수님을 영접했다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해 현재의 고난을 감수해야 합니다. 더 큰 사역을 위해서는 더 큰 고난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제가 분명히 알기로는 하용조 목사님은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고통과 고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목사님은 영광을 위해서 어떠한 고난도 기쁨으로 감당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데 고난이 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히려 예수를 따르는데 고난이 없는 것을 두려워하십시오. 여러분에게 결과가 고통스러워서 미루고 있는 결정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어떤 믿음의 부담을 갖게 하십니까?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습니다. 분명히 알고 있지만 주저하고 있는 일을 피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일은 위험을 피하는 것입니다. 정체성을 회복하라 셋째, 이스라엘 백성은 정체성을 상실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정체성에 대한 안정감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고후 1:21~22)우리는 우리 자신의 힘으로 견고하게 서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합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알지 못한다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누구인자 알 수 있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팀이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면 공격적이기 보다 수비적으로 될 것입니다. 힘과 권세를 갖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불안한 상태로 나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역이 하향길로 접어들었을 때 그것을 여러분의 탓으로 돌리지 마십시오. 사역이 상승곡선을 그리게 되면 여러분도 같이 교만해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정체성이 사역에 달려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하기 위해 부름을 받았습니까? 여러분의 팀은 여러분의 비전을 이룰 수 있습니까? 만약 여러분의 팀이 비전을 이룰 수 있다면 여러분의 비전이 너무 작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할 수 없는 일을 위해 부르십니다. / 정리 서철 기자 chol@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