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해외
>> 미국 뉴저지 팰리세이드교회팀 계속 협력하길 원합니다 팰리세이드교회는 이번 업그레이드에 모두 23명이 참석했습니다. 저(최정훈 목사, 아랫줄 맨왼쪽)를 비롯해 장로님 두 분과 부목사 한 분, 그리고 집사님들이 오셨습니다. 팰리세이드교회는 1984년 3월 11일 개척된 교회로 현재 성인 400명을 합쳐 모두 600명이 출석하고 있는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얼마 전 뉴저지초대교회에서 하용조 목사님을 모시고 집회가 개최되었었는데 그 집회에서 우리교회는 “변해야한다”는 메시지를 듣게 되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업그레이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축제에 참석하면서 기대 이상의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온누리교회의 프로그램은 굉장히 앞서가고 있으며,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정말 테크니컬하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적, 물적 자원이 많은 것도 부럽습니다. 정말 축복하고 싶습니다. 그동안의 교회는 몇 가지 유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온누리교회는 이 시대에 목회의, 교회의 획을 그었습니다. 날마다 성령님께서 새로운 비전과 환경을 열어주시는 것은 이 시대에 온누리교회를 통해 이루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꿈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팰리세이드교회는 온누리교회가 주님께 받은 축복을 공유하고, 평신도를 더욱 세우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부흥해 나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차명권 기자 >> 김미선 선교사 (경배와찬양) 리더십에 대한 고정관념을 깼습니다 현재 경배와찬양에서 국제사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역자들 관리는 물론 본부에 있으면서 타문화권으로 선교를 준비하는 선교사들을 관리하고, 외국인근로자 사역과 사역을 연결하는 그런 일들도 합니다.해외에서 사역할 때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본부에서 사역하면서 부터는 매번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참석하고 있습니다. 참석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시야를 넓혀주고 다양한 시각에서의 견해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첫날 국악 찬양 등을 선보였던 ‘굿바이 고정관념’ 프로그램을 보면서 고정 관념을 깰 수 있는 그런 기회도 되었습니다. 공연문화를 통해서도 그런 역할을 많이 해준다는 것이죠.이런 세미나를 통해서 많은 교회가 듣고 배우고 가게 됩니다. 그런 만큼 중요한 행사라고 생각됩니다. 보통 그동안의 습관이나 관념에 제한하는 부분이 많았다고 본다면, 그것을 깨는 역할이 바로 이 세미나의 특징이라는 것입니다.특히 서울지역에서 오신 분들보다 지방이나 해외에서 오신 분들도 새로운 것을 접하고 도전받는 기회가 되었으리라 여겨집니다.사역 가운데 소모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공급받을 수 있고 도전받을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세미나에 오기 전에 저는 개인적으로 재충전의 기회로 삼고 싶었습니다. 과연 세미나가 끝난 후 제가 어떻게 업그레이드될지 모르지만 기대가 큽니다.아주 구체적인 것 까지는 아니지만 앞으로 이러한 관점에서,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모든 사역에 적용할 생각합니다.여기서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우지만 문화적으로 낙후된 선교지에서 이를 적용하기란 현실적으로 쉽기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선교사들은 영적 불모지에서 많은 부분을 소모하고 재충전할 기회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 세미나에서 영적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그런 시간도 마련되었으면 합니다./임재금 기자 >> 이노우에 신이찌 목사 (베델교회) 예수님의 사랑을 뜨겁게 느낍니다 업그레이드에서 제일 크게 깨달은 것은 자기가 공부하고 경험한 것만으로 목회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더 배우고 업그레이드해야 신도들에게 새로운 변화를 줄 수 있는 목회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복음교회’에서 11년간 부목사로 있다 1년 반 전 개척교회를 시작했습니다. 복음교회는 일본에서는 성령충만한 교회라 거기서 11년간 배운 것으로 충분히 목회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업그레이드 강의를 들으며 그것은 그 시대의 것이고 새로운 것을 배워 목사 자신이 변하고 업그레이드해야 양떼들에게 더 많은 것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제가 묵상한 큐티 말씀을 성도들에게 휴대폰으로 메일을 보내고 있는데 첫날 이장수 감독이 ‘미디어를 통해 복음을 전한다’는 강의내용을 듣고 그런 메일도 미디어 전도가 되는구나 느껴 기뻤습니다. 한국에 와서 직접 축제에 참여하니 무대장치나 교회 자체도 훌륭하지만 무엇보다 ‘사랑’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사의 말에서나 강의를 듣는 청중 사이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넘치는 것을 보며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뜨거운 감동을 느꼈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찬송가를 일본에서는 입으로만 불렀는데 여기 와서 들으니 부르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나 정말 하나님의 사랑을 주고 섬기는구나 하고 느껴집니다. 저 자신이 업그레이드 해 변화를 받아 먼저 사랑을 주고 사랑을 전파하고 싶습니다.첫날 하용조 목사님이 일본 목회자들과 식사를 했는데 따듯하게 격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전성희 기자
>> 진요한 목사 (까오숑시온당 담임) 이제 영적 발돋움 할 것입니다 대만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까오숑(高雄)에서 까오숑시온당(교회)을 섬기고 있습니다. 이번에 타이페이 지역의 목회자들과 함께 우리 교회 핵심 사역자 10명을 모시고 참가했습니다. 업그레이드는 전체적으로 수준 높고 창의적인 집회인 것 같습니다. 오늘 하용조 목사님의 첫 번째 강의에서 업그레이드의 중요성을 배웠고 이어령씨의 ‘양치기와 리더십’ 강의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직 예수님을 안 믿는 분임에도 불구하고 크리스천 리더들 앞에서 설득력 있게 강의 한 것 자체가 고정관념을 깨는 사건이었습니다. ‘문화 업그레이드’는 문화에 ‘감동’을 담아 복음을 전하는 비법을 들을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대만의 복음화율은 2.7%정도로 아직은 미비한 수준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허용되어 있지만 민간신앙 위주의 도교가 전체 종교인 수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전통신앙의 뿌리가 깊습니다. 이렇듯 교회를 이끌어 간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 상황이지만 이번 업그레이드에서는 우리의 머리와 가슴에 긍정적인 자극을 받아 영적으로 발돋움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배우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더 많이 보고 배워서 돌아가고 싶습니다. 오기 전에 기대했던 것만큼 업그레이드를 마친 후에 우리 교회가 다 같이 업그레이드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최문경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