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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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강의2-서로의 장점을 흡수하라

Team Upgrade | 주제강의 2 서로의 장점을 흡수하라Gregory L. Waybright (미 트리니티 국제대학교 총장)  오늘 제 강의 주제는 서로의 장점을 흡수하라는 내용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하나님이 보시는 대로 다른 사람을 보라’는 말이며, ‘하나님의 눈을 갖게 해주옵소서’ 하는 기도입니다. 오늘 본문인 고린도후서 5장 9절부터 6장 2절은 제가 크리스천 리더로 성장하는데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성경구절입니다. 이 구절이 제 삶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저는 거기에 담겨진 진리를 오늘 여러분께 전할 수 있길 기도했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생긴 변화 세상에는 분열과 분쟁이 끊이지 않습니다. 이는 다른 사람은 우리와 다르다고 생각하고 내 삶에서 제외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리더로서 우리가 갖춰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보는 시선으로 다른 사람을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시선을 주셔서 우리 자신을 스스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14절과 15절을 보십시오.“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고린도서를 쓴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자신을 자랑할 만한 베냐민 지파 출신이며 바리새인이고 종교심이 깊은 유대인으로 바라봤습니다. 자신을 그렇게 바라볼 때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다는 교만이 있었습니다. 반쪽 유대인인 사마리아인은 자신과 상관없는 존재로 여겼고 예수 믿는 사람을 핍박했습니다. 그러나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사도바울은 자신과 예수님에 대해 눈을 뜨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을 위해 죽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사도바울 더 이상 교만할 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고통스러운 경험이기도 합니다. 스스로 죄인인 것을 인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은 빌립보서에서 이전에 귀중히 여기던 것을 배설물로 여긴다 말합니다. 더욱 귀한 것, 예수그리스도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산다 말합니다. 자기 자신을 향한 새로운 시선이 생겼습니다. 스스로 자기가 죄인임을 고백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 앞에 사랑받는 존재임을 알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보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바라보는 시선으로 바뀌면 또 다른 변화가 생깁니다.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이 변합니다. 16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우리가 육신의 관점대로 세상을 보지 않음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육신의 방법대로 사람을 볼 때는 우리와 다른 점만을 봅니다. 다른 사람의 약점만 골라서 보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은 더 이상 그렇게 살 수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약하면 자기 자신도 약하고, 다른 사람이 죄인이면 자기 자신도 죄인임을 고백했기 때문입니다. 죄인임은 우리가 소유하는 공통분모입니다. 또한 우리가 가진 공통점은 우리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유대인뿐만 아닌 온 세상사람,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을 위해서도 죽으셨습니다. 17절에서 사도바울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 말합니다. 예수 믿지 않는 사람은 구원의 가능성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 말을 깨달을 때 우리의 부정적 사고가 변하고 하나님께서 보시는 대로 다른 사람을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이 우리 안에 생깁니다. 그럴 때 우리 삶은 진정한 변화를 경험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람을 인도하는 방법이 변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을 대우하는 것이 변하게 될 것이고,  화목하게 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18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화평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다고 말합니다. 화평케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그의 삶을 다 드림으로 하나님과 우리를 화평케 하셨습니다. 화평케 하는 삶은 그만큼 힘든 것입니다. 그리고 죄 없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이 세상에 오신 것처럼 우리를 보내십니다. 19절을 보십시오.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우리 죄를 우리 몫으로 돌리지 않고 새로운 용서를 주시고 새로운 생명을 주시고 소망을 주신 하나님이 이 메시지를 세상으로 가져가라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 온 것처럼 우리는 복음을 들고 세상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 삶에 하나님의 말씀이 적용될 때 분열된 세상에서 사람들이 같이 예배드리게 될 것입니다. 화목하게 하는 직책 받은 우리 제가 일본에서 큰 집회를 인도할 때 엘리자벳 엘리엇 사모님이 같이 강의를 했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 엘리자벳 엘리엇 사모님께 신문 기자가 질문을 했습니다. 아마 엘리자벳 사모가 천 번 정도 대답한 질문일 것입니다. 엘리자벳 사모는 신혼일 때 남편인 짐 엘리엇 선교사와 남미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짐 선교사는 선교지에서 인디언에 의해 순교했습니다. 그런데 사모는 남편을 죽인 원주민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들고 다시 찾아갔고 원주민들은 모두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신문기자는 “왜 다시 가셨습니까? 어떻게 그 일을 감당하셨습니까?”라고 질문했습니다. 그 답을 저는 절대로 잊지 못합니다.엘리자벳 사모는 “그들에게로 돌아가기로 결정한 것은 그것이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 같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는데 다른 사람이 죄를 지었다는 이유만으로 분노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 때문에 내 남편을 죽인 사람을 찾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존재라는 것 깨달았고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의해 압도되었습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여러분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옵니까? 예수님이 모든 부분을 변화시켜 주시지만 그 중 분명한 것은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변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삶 속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은 다 가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우리 삶에 찾아오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보내주신 예약된 사람임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시선을 가진다면 우리를 찾는 모든 사람이 구원 받을 소망 있는 존재임을 알게 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아멘. / 정리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