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e 인터뷰
“굉장한 도전받은 축제” >> 이충순(대전)이번 파이어 축제가 세 번째 참석하는 OMC 축제입니다. 항상 올 때마다 좋았기에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일까 기대하게 됩니다. 와보니 역시 새롭고 제게 도전이 됩니다. 어윈 맥머너스 목사님께서 영혼의 혁명을 설교하시며 ‘내 안에 있는 것을 끄집어내어 남에게 영향력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하신 말씀이 굉장한 도전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이 무엇인지 알기위해 노력하려 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내 안에서만 간직하지 않고 꺼내 남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하겠습니다.대전에서 성도님들과 버스로 올라왔는데 전혀 힘들지 않고, 이렇게 함께 하니 정말 좋네요. “현장에서 느끼는 성령의 흐름” >> 쿠보타 류이치(동경온누리교회)처음 동경 온누리교회 창립 예배 때 하용조 목사님의 설교와 기도를 듣고 마음에 감동이 왔습니다. 그 때 ‘아 성령의 흐름이 이런 것이구나’ 깨달았습니다. 온누리교회에서 성령의 흐름을 느끼고 성령을 사모해 동경 온누리교회가 세워진 거의 처음부터 함께 했습니다. 현재 우리 부부와 자녀들까지 온가족 6식구가 동경 온누리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일본 동경 온누리교회와 한국 온누리교회에서 동일한 성령의 흐름을 느낍니다. 이번 축제는 네 번째 입니다. 축제의 공기를 현장에서 함께 느끼고 싶어 일부러 참석했습니다. 현장에서 함께 하니 역시 좋습니다. 뭐라 말할 수 없이 좋습니다. 축제 장소가 바뀌니 분위기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서빙고는 더 아담하고 목회적인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이번 주제가 ‘파이어, 성령의 불을 주시옵소서’인데 그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흥의 기대감 채워가” >> 하야시 도시에, 하기와라 케이(동경영량기독교회)“작년에도 온누리축제에 왔었는데 광고를 보고 부흥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왔습니다.”하야시 도시에 성도와 하기와라 케이 성도는 개척한 지 4년이 되는 동경영량기독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이 교회는 성도의 대부분이 말레이시아에서 태어난 중국인으로 북경어로 메시지를 전하고 일본어로 통역하고 있다고 한다. “배우자와 자녀, 일본에 있는 대만인과 중국인, 그리고 일본인에게 복음을 전하길 원합니다. 우리 주변부터 장차 전 세계로 복음을 전해가는 교회가 되는 것이 우리의 비전입니다.” 축제를 통해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소명을 깨달았다는 하야시 도시에 성도와 대형교회임에도 성도들이 겸손히 섬기는 모습에 감명 받았다는 하기와라 케이 성도는 자신의 교회로 돌아가 섬김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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