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집회3 - 축 복 (Blessing)
김인중 목사 | 안산동산교회 부흥을 꿈꾸시기 바랍니다. 기사의 하나님, 표적의 하나님이 여러분의 개척지에도, 선교지에도 성령의 불이 임하면 갈 길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신지 삼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이 40일 동안 이 땅에 계시다가 승천 직전에 마지막 유언처럼 주신 말씀이 사도행전 1장 1절부터 11절입니다. 4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성령을 사모하고 믿는 사람에게 성령은 예측하지 못하는 시간에 홀연히 임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나 혼자 신나게 살 사람이 아니라 불교, 무슬림 등 구원받지 못한 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전도하기 위해 갈 사람에게 그분의 능력을 부어주십니다. 성령이 주시는 선물 ‘부흥’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직전에 사도들에게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니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고 하셨습니다.마태복음 16장을 보면 빌립보에 전도여행을 가는 도중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 때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메시아임을 알 수 있는 힘은 하나님이십니다.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이 찾아온 사람만이 예수님이 메시아요, 하나님이시요, 구세주이심을 믿고 고백하게 됩니다.또 성령이 주시는 은혜의 선물로 부흥이 나타납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성령의 은혜가 임하지 않고, 거듭나지 않으면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성령이 찾아오시면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도 거듭나고 구원받습니다. 스데반 집사를 때려죽인 사울도 변하여 능력있는 종 사도 바울이 되었습니다.우리가 사는 목적이 오직 민족과 열방을 구원하기 위해 사는 것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 목적을 감당하기 위해 성령의 능력을 구할 때 사울을 변화시킨 예수 그리스도, 사울을 변화시킨 성령의 불은 동일한 성령을 사모하는 자에게 주실 것입니다. 부흥하는 사도행전 교회사도행전 2장 1~4절에서 사람들이 성령의 바람과 능력을 경험했습니다. 그러자 누군가 나가자고 했습니다. 다락방에서 숨어서 벌벌 떨며 기도하던 제자들이 베드로와 함께 120명의 성도와 예루살렘 거리로 나왔습니다. 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이 삼일 만에 나타나셨습니다. 열 두 제자와 120명의 성도와 500여 명의 형제에게 동시에 나타나셨습니다. 부활의 믿음은 목격자에 의해 전파되었습니다. 그들은 부활의 복음을 전하는 데 전념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부활의 사건을 목도한 이들이 성령 받고 예루살렘에서 3천 명을 구원받게 합니다. 그 당시 세례 신자 3천 명이면 엄청난 숫자입니다. 사도행전의 그 교회는 3천 명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가 개척해서 부흥되었다가 어느 시점이 되면 굳어집니다. 초대교회에서는 성령의 불이 임하자 주님께서 구원받은 수를 날마다 더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4장 4절을 보면 남자의 수가 5천이 넘는 교회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날마다 구원받는 수를 더하게 하시는 부흥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기사와 표적으로 나타나는 성령그렇다면 성령은 어떤 복을 주시는지 살펴보겠습니다.사도행전 2장 43절을 봅시다.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첫째, 성령의 불이 임하는 교회와 사람에는 기사와 표적이 일어납니다. 홍해바다를 가르신 것처럼, 학업에, 자녀에, 삶에 어떤 홍해와 같은 장애물이 있어도 주님이 갈라주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저는 1979년 지하 개척교회에서부터 우리 교회에 기사와 표적의 복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주님께서 연약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개척한지 27년이 지난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엄청난 복을 부어주셨습니다. 개척한 지 1년 3개월 정도 되었을 때 성인이 150명 정도 출석했습니다. 교회가 부흥하자 지역교회에서 이단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때 저는 주님의 몸된 교회가 무시당하는 것이 가슴 아파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기도의 응답으로 성령님께서 기사와 표적을 보여주셨습니다. 개척한 지 1년 3개월 만에는 99평의 교회 부지를 구입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교회 건축을 위해 종교부지를 찾고 있었는데 마땅한 부지가 없었습니다. 겨우 한군데를 찾았는데, 주인이 절을 짓는다며 팔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홀연히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무릎 꿇고 강대상 앞에서 6일간 기도했습니다. 7일째 새벽예배가 끝나고 집에 돌아왔는데, 드디어 전화가 왔습니다. 땅 주인의 언니가 중풍으로 쓰러졌는데, 자기가 땅을 안팔아서 언니가 아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 때 절을 지으려했던 땅에 동산교회를 건축하게 하신 기사를 일으키신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여러분, 부흥을 꿈꾸시기 바랍니다. 기사의 하나님, 표적의 하나님이 여러분의 개척지에도, 선교지에도 성령의 불이 임하면 갈 길을 열어 주실 줄 믿습니다. 사랑과 나눔의 복두 번째, 성령님은 사랑과 나눔의 복을 주십니다. 사도행전에서는 말로만 형제, 자매가 아니라 믿는 사람들이 물건을 통용하고 재산을 팔아 나눠주었습니다. 동산교회도 지역사회를 섬기기 위해 미션스쿨을 놓고 기도하였습니다. 그 기도 응답으로 동산고를 세웠습니다. 개교 당시 안산에서 꼴찌 학교였습니다. 그러나 3년 만에 서울대 의과대 입학생을 배출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올해 9회 졸업식 때는 서울대 26명, 연대 91명, 고려대 72명, 이대 30명을 입학시켰습니다. 이제 안산 최고의 고등학교가 되었습니다. 사랑으로 아이들 가르치면서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아이들, 남에게 퍼주는 아이들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왕따, 폭력, 촌지 없는 학교가 되었습니다. 이 모두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세 번째, 성령의 축복중 예배의 축복이 있습니다. 46절을 보니 날마다 성전에 모이기를 힘쓴다고 했습니다. 또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예배 드리고 떡을 떼며 교제하되 우리끼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함께 예배 드리며 칭찬받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네 번째로, 구원받는 부흥의 복입니다.47절에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성령의 불이 임하는 교회는 무슬림 속에서 매 맞고 죽임당하고 수많은 핍박과 환란 중에도 부흥하는 교회의 공통점은 성령의 불이 임하면 어떤 핍박과 환란도 이기는 권세가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여러분 모두 세상을 변화시키는 성령의 사람이 되시고, 성령의 축복을 사모하기를 축원합니다./ 정리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