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온누리축제

The Fire 인터뷰

“우간다의 부흥, 니카라과에도!”   >> Barry-김수선 선교사 부부 (니카라과)  김수선 선교사= 저는 1996년 두란노해외선교회에서 파송받아 코스타리카에서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00년도에 니카라과로 가서 남편과 함께 사역하고 있습니다. 니카라과는 중남미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이고, 너무 덥고 열악한 환경 때문에 선교사들이 꺼리는 나라기도 합니다.  저희는 어린이와 청소년 사역에 비전을 가지고 지금 니카라과에 GCA(Grace Christian Academy)라는 미션스쿨을 건축중입니다. GCA는 8월 개교할 예정인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과정을 모두 하게 됩니다. 남편이 못 하나까지 직접 사면서 학교 건축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남편은 현지인들의 문화와 언어와 그 사람들을 다시 이해하는 귀한 기회가 되고 있다고 고백합니다. 학교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으면 학교 안에서 교회도 시작할 것입니다. 저는 그동안 능력없는 선교사의 삶을 고민해왔습니다. 10년째 사역하면서 니카라과의 영혼들을 제대로 품지 못하는 자신을 느꼈습니다. 집회에 참석하면서 이제는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품고 니카라과의 진정한 부흥의 밑걸음이 되어야겠다는 결단을 했습니다.Barry 선교사= 매시간 하나님께서 핵심적인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첫날은 하용조 목사님의 메시지를 통해 선교에 대한 마음 자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 한홍 목사님의 메시지 중 미국교회사를 들으면서 부흥이 있을 때마다 그 밑바탕에 기독교 교육이 있었다는 사실을 새롭게 인식했습니다. 우간다의 부흥에 대한 메시지와 영상을 보면서 우간다가 부흥하기 전 상황이 현재 니카라과와 흡사해 더 가슴 깊이 니카라과의 부흥을 꿈꿨습니다. GCA를 통해 니카라과 아이들이 크리스천 리더십으로 성장하고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전도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 그 아이들이 니카라과가 하나님의 나라로 도약하는 데 밑걸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교회건축 비전에 확신을 갖게 돼” >> 스테니슬라브-엘레나 선교사 부부(A국) 두란노해외선교회 파송선교사로서 선교회 초청으로 참석했습니다. 이런 집회에 세 번째 참석했는데, 이번 집회에서는 특히 경배와 찬양이 좋았습니다. A국에는 찬양팀이 없습니다. 앞으로 온누리교회 찬양팀처럼 현지에 영성있는 찬양팀을 만들어야겠다는 도전을 받았습니다.첫째 날 어윈 맥머너스 목사님의 메시지 중에서는 우리가 사역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야 한다는 메시지가 크게 들렸습니다. 둘째 날 아침에는 하용조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성령충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 목사님께서 과거의 잘못된 라이프 스타일을 바꿀 수 있을 때, 성령충만함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우리가 성령충만을 받았을 때만 다른 사람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귀한 메시지를 A국에 있는 성도들과도 나누고 싶습니다. 제가 사역하고 있는 A국은 80%가 모슬렘이고, 기독교인은 4%도 안되는 영적 불모지입니다. 여기서는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지 못하면 기독교인들이 모일 수도 없습니다. 얼마 전 교회에 대한 허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취소가 돼버렸습니다. 또 모슬렘이 개종하면 감옥에 간다는 법도 발표됐습니다. 선교사들도 추방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도 감옥에 갔다 왔습니다. 교인들이 모일 수가 없기 때문에 50개 셀그룹이 따로 모여 몰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이번 집회에 참석하면서 하나님께서 비전에 대해 너무 쉽고 확실하게 보여주셨습니다. 모든 성도가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있는 비전에 대해 응답을 받았습니다. 세미나에서 또 받은 은혜는 하나님께서 새롭게 사역에 대한 철학을 보여주셨습니다. 교회 부지는 이미 마련돼 있습니다. 국가의 허락을 받아야 건축을 할 수 있지만 믿음으로 먼저 건축을 할 것입니다. 온누리 성도님들께서 모슬렘이 주님께 돌아올 수 있게 교회 건축과 정부로부터 허락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재금 기자  “주님이 필요로 하심을 깨달아”   >>  송범희 (서빙고)이번 기회에 인생의 변환점으로 삼겠다는 각오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첫날 하 목사님 말씀 중에 좌절과 희망이 교차되는 그 시점에 영적인 부흥이 있다는 말씀이 제게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좌절, 사회적인 좌절과 그것들에 대해 무뎌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크리스천도 믿지 않는 사람들도 그렇게 사니까 그 속에서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그렇게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번 기회를 통해 내가 정말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계속 기도하면서 제가 하고 있는 일을 통해 하나님께 어떻게 영광을 돌릴지 다시 한번 점검할 계획입니다. 세상의 흐름대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계획을 세밀하게 듣고, 주님께서 계획하신 그 땅을 달라고 기도하고 거기를 향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