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온누리축제

주제강의4-위대한 국가를 만드는 교회

데이빗 퍼거슨(크리스천 커뮤니티 교회)  첫 번째 주제강의에 이어서 사도행전 1장 8절을 다시 보겠습니다. 여기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해야 할 미션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희가 친구들과 함께 교회를 처음 시작했을 때 정말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각자가 꼭 가지고 있었던 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사람들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뜨거운 열정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직업과 직장을 포기하고 집도 팔아서 다른 지역으로 가서 교회를 세우는 것이  정말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모릅니다. 저는 사역을 통해서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번져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바로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꿈이었습니다. 제가 지난날들을 돌아보면서 중요한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그것이 사도행전 1장 8절에서 드러나는 어떤 목적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의 변화 세 가지를 여러분에게 강조하고자 합니다.  잃어버린 사람을 찾는 교회 첫 번째 저희는 이미 찾아진 사람보다도 잃어버린 사람을 찾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누가복음 19장 1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도 ‘나는 잃어버린 자를 찾으러 왔다’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19장에는 예수님께서 비유 말씀을 통해서 아흔아홉 마리의 양들을 내어놓고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으러 나가는 목자의 모습을 저희에게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뒤에 안전하게 앉아 있는 아흔아홉 마리의 양보다도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으려고 하는 변화를 추구했습니다. 잃어버렸다는 그 어떤 것은 내재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별로 심각하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들은 잃어버려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건 그냥 버리면 됩니다. 수년 전에 제가 가족들을 다 데리고 수영장에 갔을 때 막내 아들을 잃어버렸습니다. 당시 아들은 여섯 살이었습니다. 정신없이 아들을 찾아다녔습니다. 온 사방을 뒤졌지만 아들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아들이 수영을 조금 하기는 하지만 굉장히 깊은 곳도 있기 때문에 매우 당황했습니다.  왜 제가 그렇게 당황을 했겠습니까. 왜냐하면 내 아들이 지금 없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해서 느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잃어버린 자녀들이 온 천지에 있는 것입니다. 내가 어떻게 하면 저 아이들을 찾을까 하시며 하나님께서는 지금 당황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바로 그것을 우리 교회가 느껴야 합니다. 저희 교회에서 올해 400명이 처음 예수님을 만나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저희 교회는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에 있어서 어떠한 주저함도 없습니다. 교회를 재생산하는데 있어서 가장 첫 번째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이미 찾아진 사람보다도 잃어버린 사람을 열정적으로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찾아진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찾아진 사람들은 나가서 찾으면 됩니다.  위험부담을 안는 교회 두 번째 우리가 변화해야 하는 것은 가장 자리를 중앙보다도 더 좋아해야 한다는 변화입니다.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곳은 안전합니다. 그렇지만 가장자리에 서 있으면 위험부담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교회는 안전한 뒤편에 서 있기를 원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사도행전 1장 8절을 믿는 교회라면 가장자리 끝에 서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그 명령을 따르려면 안전한 곳보다는 끝에 서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던지고 싶은 도전은 바로 이 위험부담입니다. 지난주에 저희 교회의 설교 단상에 수십 명의 성도들이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가지고 있던 모든 직업들을 내려놓고 집을 다 팔고 캔사스주에 교회를 개척하기 위해 나아가겠다고 결심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제가 아주 사랑하는 친구가 리더가 되어서 이 팀을 이끌 것입니다. 이 목사님은 안전한 곳을 벗어나서 정말 가장자리까지 가는 그런 위험부담을 감사함으로 안는 사람이었습니다. 교회들이 위험 부담을 안지 못하는 요인에는 두 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혹시 안 되면 어떻게 할까, 실패하면 어떻게 할까, 하는 두려움입니다. 두 번째는 성공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지금까지 모든 것이 다 잘 돼서 성공을 해왔는데 이것을 잘못해서 지금까지 얻은 것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할까 하는 두려움입니다. 여러분 혹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압박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은혜가 있음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우리가 해야 한다면 나아가서 주님의 일을 하다가 실패를 해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 때문에 괜찮은 것입니다. 만약 성공이 여러분을 억압하고 있다면 여러분에게는 영원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가 많은 경우에 있어서 믿음이라는 사실을 지적으로 이해하려고 하지만 사실 믿음이라는 것은 다른 곳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 믿음은 위험부담을 느끼면서 나아가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으면 두려움이 있더라도 우리가 정말 나아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계신 안전한 곳을 벗어버리고 바로 위험한 곳으로 나아가셔야 합니다. 위험부담을 안으십시오. 여러분 중에 “데이빗 목사님 당신은 성공도 하고 멀티사이트교회도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저희 교회가 어떻게 해서 성공했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하나님의 은혜가 넘쳤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안전한 것을 뒤로 접어두고 위험한 곳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 위험부담을 안았을 때 그러한 발전이 있었습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사도행전 1장 8절에서 저희에게 주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생각할 때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예루살렘을 뒤에 두고 유대와 사마리아와 지금 여기 서 있는 땅 끝까지 나오라는 말씀 아닙니까.  머무르지 않고 나아가는 교회  세 번째로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점은 머물러 있는 것보다 가는 것에 초점을 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 하나님께서 어떤 곳으로 가라고 했을 때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시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하는 두려움을 가져본 적이 있으십니까. 혹시 젊은 목사님이나 팀이 어느 곳에 가고 싶다고 했을 때 두려워서 저지하는 일을 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추구해야 할 교회 상은 바로 사도행전에서 나타나는 교회처럼 어떻게 해서든지 밖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격동적인 교회의 모습입니다. 젊은 목사님들이 와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정말 좋은 소식입니다. 바로 그 말은 여러분의 교회가 재생산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저희 교회에 학생부를 담당하는 목사님이 한 분 계십니다. 저희와 함께 8년 동안 사역을 했습니다. 그분이 저에게 와서 덴버에 가서 교회를 개척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제가 교회의 담임 목사로서 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을 축복하든지 아니면 무시해버리든지 두 가지 결정밖에 없습니다. 저희는 논의를 같이 하면서 축복하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때 제가 생각한 것은 목사님 혼자만 갈 것이 아니라 그분을 도와줄 수 있는 많은 사람도 같이 보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목사님이 가신다면 여러분 중에 누군가가가 함께 가야 한다고 했을 때 저희 리더 중에서 서른다섯 분이 집을 팔고 직장을 그만두고 덴버로 가서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그것은 정말 놀라운 사건이었습니다. 교회를 개척할 때마다 우리는 축복합니다. 평신도들에게 도전을 주면서 여러분도 같이 가야한다고 말을 합니다. 디트로이트에 교회를 개척할 때도 저희가 도전을 주어서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갔습니다. 뉴욕 심장부에 있는 맨해튼에 교회를 개척할 때도, 보스턴에 개척할 때도 많은 교인들이 시카고에서 집을 팔고 그곳으로 이주했습니다.  왜 그렇게 했을까요. 바로 우리 교회는 머물러 있는 교회가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는 교회를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사건들이 여러분 교회에 일어난다면 바로 재생산하는 교회로 여러분은 탈바꿈 될 것입니다. 여러분 교회 하나하나가 재생산하는 교회가 된다면 사도행전 1장 8절이 우리가 사는 온 땅에 일어날 것입니다. / 정리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