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온누리축제

회복사역 Key

회복사역 Key2_ 담임목사님의 후원 하용조 목사온누리교회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성령목회’다. 그리고 강해설교를 중심으로 큐티와 일대일을 목회철학으로 삼고 있다. 또한 분명한 목적과 방향은 ‘선교’다. 그리고 온누리교회의 큰 특징은 ‘사역’이다. 많은 온누리교회 사역 중 사실 오랫동안 해왔지만 잘 보이지 않는 사역이 치유사역이고, 상담사역이다. 상담사역은 온누리교회가 15년 전쯤 한참 수천 명으로 성장할 때 게리 콜린스와 같은 상담자를 초청해 설교를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주면서 시작되었다고 본다. 먼저 교회는 성도들로 하여금 설교를 잘 들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회복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회복사역을 잘하고 있는 새들백교회 회복사역축제에 교역자들과 스태프들을 참여시키고 밴치마킹했다. 교회가 회복사역을 잘 할 수 있도록 담임 목사가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도와주어야 한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회복사역에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은 책이 ‘카운슬링’이라는 게리 콜린스의 책이다. 이 책은 회복사역의 사전과 같다. 우울증, 분노, 어린아이의 문제 등, 내담자들을 어떻게 상담하고 성경적으로 해석하고 답을 주는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한 손에는 성경을 한 손에는 상담책을 갖고 있어아 한다. 그래서 두란노에서 목숨 걸고 만들게 한 것이 ‘상담시리즈’ 책이다. 미국의 가장 대중적이고 저명한 상담사역자들이 상담에 관한 30개 주제를 다룬 것이다. 또한 ‘현대 기독교 상담’이라는 책과 게리 콜린스의 ‘상담학’도 좋은 책이다. 덧붙인다면, 상담이 목회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훈련을 받기 바란다. 해외에도 YM 등 상담에 관한 좋은 훈련이 많다. 앞으로 온누리교회에 많은 사역이 있지만 상담이 필요한 성도들을 돕는데 더 헌신할 것이다.회복사역 Key1,3,4 오형석 목사 리더십 훈련 훈련받지 않은 리더는 리더가 될 수 없다. 회복사역의 성공여부는 리더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좋은 리더는 만드는 것은 첫째 성품이다. 다음으로 리더에게는 크기가 있다. 소그룹 리더가 있고, 리더들의 리더가 있다. 이 두 가지가 혼동하면 리더로서 성공하기 어렵다. 또한 리더에게는 상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인생 가운데 어려운 일을 경험하고, 그것으로 인해 가슴아파하고 있다면 그 사람은 리더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상처를 결코 낭비하지 않고 선용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일을 이루시기위해 상처 주시지는 않는다. 이 세상이 악하기 때문에 죄를 짓고 상처를 주고받는 것이다. 이러한 상처를 갖고 있는 사람 각자가 하나님께서 리더로 부르셨음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를 다스리는 자로 부르셨기 때문이다. 또한 리더로서의 삶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막아야 한다. 상처일 수도 있고, 습관일수도 있고, 인격장애일 수도 있다. 그 다음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가운데 임할 때 이러한 방해물과 쓴뿌리들이 제거된다.마지막으로 내 자아를 부인하고 그리스도의 생명을 인정하는 삶이 있어야 한다.  주님의 보호를 입을 때 리더가 될 수 있으며, 이것은 그리스도의 생명 안에 사는 것을 뜻한다.  새로운 그룹 형성하기 혼자서는 회복될 수 없기 때문에 강하고 견고한 그룹을 형성해야 한다. 혼자서는 진리를 대면하기 어렵다. 자신이 갖고 있는 어려움이나 문제, 상처를 드러내기 힘들어하고 대부분 문제를 부인한다. 치유는 단번에 일어날 수 있지만, 회복은 지속적인 과정이다. 우리는 연약하기 때문에 자주 넘어진다. 계속 넘어지더라도 일어설 수 있는 그룹이 필요하다.처음 소그룹을 시작할 때는 ‘동반의존그룹’을 추천하고 싶다. 동반의존은 사람에게 중독돼 사람을 의존하는 것이다. 하나님 이외에 그 어떤 것이 우리 삶의 첫 번째 자리에 오면 실패한다. 그것이 우상이 되는 것이다. 회복의 12단계 중 3단계는 하나님께 삶의 의지를 전부 내어드리는 것이다. 또 ‘약물의존그룹’이다. 알코올중독그룹이나 알코올중독배우자그룹을 추천한다. 소그룹을 인도할 때는 먼저 자신의 삶만 나누기 바란다. 그 주제에 맞는 이야기만 하고, 절대 조언하거나 가르치려고 하면 안된다. 지원그룹은 개인이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끝날 때는 주기도문으로 하거나 평온을 비는 기도를 하면 된다.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는 용기를, 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는 평온을, 그리고 이 두 가지의 차이를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커리큘럼 회복사역의 목표는 ‘예배’지 ‘사역’이 아니다. 회복된 자들이 다른 사람들을 치유하는 사역자가 되고 궁극적으로 예배자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이런 관점에서 온누리교회 회복 커리큘럼의 핵심인 회복예배는 양재(토요일 오후 6시)와 서빙고(금요일 오후 7시 20분)에서 드리고 있다. 양재는 내년 1월 3일부터 목요일로 옮겨서 진행된다. 다음으로 지원그룹을 비롯해 내적치유학교, 서빙고 회복사역자학교, 양재 회복학교, 이혼위기 회복(Divorce care) 프로그램, 정체성 회복학교, 양재 회복사역센터 상담실, 예수 목회(Jesus Ministry) 프로그램 등의 커리큘럼이 있다. 특히 예수 목회 프로그램은 연 4회 양재에서 진행되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얘기해준다. 이 사역의 특징은 긍정적이며 격려하는 것이다. 상담실에서는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무료로 상담이 가능하다. 많은 내담자들이 회복을 경험하고 있다.이 외에도 매년 하는 회복사역축제 등 많은 회복사역들이 있는데, 중요한 것은 성경이다. 성경은 우리의 회복의 가장 중요한 커리큘럼이다. 말씀이 우리에게 들어오면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온다. 모두가 말씀을 붙들고 승리하기 바란다.  회복사역 Key5_ 아웃리치 서성렬 장로 온누리교회에서 2004년부터 회복사역을 시작해 4년이 되었다. 회복축제는 세 번째로 진행된 것이다. 처음 담임목사님의 권유로 회복사역을 시작할 때는 잘 몰랐다. 정신질환이나 결핍에 대해 다루는 줄 알았다.그리고 미국 새들백교회를 밴치마킹했다. 교역자와 평신도 4명이 선발대로 정탐을 갔다. 회복사역을 하면서 예수님과 무덤 속에 들어간 사람 빼고 모두 문제 있는 사람임을 알게 되었다. 회복사역을 4년째 하고 있지만 실패한 경험이 많다. 온누리교회 회복사역팀은 훈련받기 위해 그만큼 투자했다. 물질과 시간을 투자해 새들백교회 회복사역축제 등에 참여하며 지금도 꾸준히 배우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온누리교회 회복사역팀은 광주 월광교회 회복사역에 협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세미나를 통해 많은 한국 교회와 비전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해 협력할 예정이다. 회복사역은 이 시대 절실한 사역이며, 예수님도 회복사역을 하고 가셨다. 병든 자, 어린아이, 가난한 이들을 위해 사역하셨고, 공생애를 마치시며 그 일을 교회에 맡기고 가셨다. 그러나 현대 교회들이 양적 성장만 추구하다보니 이렇게 힘든 사람들을 돕는 일이 차츰차츰 줄어들고 외면하기 시작했다. 결코 회복이 필요한 대상이 없어서 안하는 것이 아니다. 회복사역의 큰 줄기는 담임목사의 후원이다. 키를 그분들이 갖고 있기 때문에 담임 목사의 적극적인 관심 지지를 받아야 한다./ 정리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