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선택’ 회복 축제 막 오른다
28일(수)~30일(금) 서빙고 … ‘아버지 마음’에 기초회복축제 ‘아름다운 선택’이 이번 주 수요일(28일) 오전 9시50분 서빙고에서 막이 오른다. 30일(금)까지 사흘간 펼쳐지는 이번 축제의 참가 포인트는 크게 다섯 가지. ▷데이빗 스툽 교수(풀러신학교 상담학)의 ‘용서’를 주제로 한 메인 강의 ▷다빈 스미스 등 이틀간 6강좌에 걸친 선택식 특강과 소그룹 참여 ▷온누리 회복사역의 핵심 키워드 소개 ▷금요회복예배 참가 ▷십자가 예식이다. 오형석 목사(회복사역 본부장)는 “이번 축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중심으로 회복의 정수를 강의하는 것은 물론 온누리 회복사역을 소개하고, 회복사역에 참여하는 기회를 넓혔다는데 또 다른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온누리 회복사역’ 참여 기회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소그룹’ 참여로 이름붙인 ‘지원그룹’ 참여가 선택식 특강 시간에 동시에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이 시간에 선택식 특강이나 소그룹 중 하나에 참여하면 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30일(금)에는 금요회복예배에 직접 참여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 예배를 통해 회복예배의 깊은 은혜를 체험하고, 지원그룹과 회복카페에 보다 자세히 들어갈 수 있다. 마지막 날 외에 수, 목요일은 저녁 순서가 없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온누리교회 밖의 성공적인 회복사역을 벤치마킹하는 순서도 준비됐다. 카자흐스탄에서 회복사역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최연숙 선교사(YWAM)가 초대돼 첫날 ‘선교지에 꽃 핀 회복의 드라마’라는 주제로 회복대담을 열고, 선택식 특강을 통해 진정한 회복사역자의 자세에 대해 모든 노하우를 전수한다. 하용조 목사는 이번 회복 축제에 대해 “온누리교회는 선교뿐만 아니라 회복에도 큰 중심을 두고 있다”면서 “이번 축제를 통해 이 시대에 퍼져있는 중독과 상처로부터 꼭 회복되길 바란다”고 초대했다.참가신청은 전화(749-3195~6) 또는 인터넷(onnuri.or.kr)로 하면 된다. 회비는 7만원(10인 이상은 5만원)이다. 한편, 축제 당일 가급적 대중교통을 권고하고 있으며, 셔틀버스가 한강둔치와 이촌역에서 매일 오전 8시30분~10시, 오후 5시30분~6시 운행한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