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 3_ Blessing Taiwan 대만을 변화시키는 열정
조정민 목사(CGNTV)
양닝아 목사(타이페이 진리당교회)
주신조 목사(타이페이 영양당교회)
토니 챙 회장(대만 Good TV)
주이웬 목사(영양당교회 청년, 찬양사역)▒ 각자 사역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주신조 목사: 12년간 학생들을 섬기다 영양당교회로 오게 되었습니다. 부임 당시에는 교회에 대한 비전이 없었지만,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교회에 대한 비전을 주셨습니다. 저희 교회를 내적으로 지향하는 예루살렘교회에서 외적으로 지향하는 안디옥교회로 이끌어주셨습니다. 그때부터 선교하기 시작했고, 지교회를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도시와 나라를 변화시키는 열정을 주셨습니다. 대만뿐 아니라 전 세계 흩어진 중국의 교회를 연합하게 하는 비전을 주셨고, 중국까지 복음 전하기 원하셨습니다. 양닝아 목사: 6년간 캠퍼스 사역을 한 후 미국에서 루터신학교에서 공부하고 귀국해 청년사역을 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 어른들이 싸우는 모습을 보며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교회는 서로 깊이 사랑하는 곳이어야 한다는 씨앗을 심어주셨습니다. 그 씨앗이 제가 이후에 교회 연합운동을 하는 중요한 기초가 되었습니다. 교단과 세대를 뛰어넘어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는 하나입니다. 토니 챙 회장: 10년 전 대만 정부에서 기독교 캐이블 TV를 허락했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가운데 캐이블 TV를 통해 각 가정에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 도전받게 되었습니다. Good TV는 주요 시청 대상이 넌 크리스천입니다. 대만인을 위한 방송만이 아니라 전 세계 중국인 지역에 방송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소명입니다. 주이웬 목사: 25살 때 하나님께서 저를 다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제 삶을 바꿔주셨고 대만에 강한 하나님의 군대, 젊은이들의 군대를 세우기 원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강한 군대는 세상의 축복이 될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인도해주셔서 제 사역을 통해 대만에 많은 젊은이들을 세워주셨습니다. ▒ 대만 사회가 정치적,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양닝아 목사 : 정치적인 어려움보다 근본적으로 가정의 문제가 더 큽니다. 대만의 이혼율은 세계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범죄율은 세계 1위입니다. 때문에 온누리교회의 어머니학교와 아버지학교가 대만 사회에 절실합니다. 그 다음은 영적인 문제입니다. 대만은 우상숭배가 아주 심합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음부의 권세가 교회를 이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실 것입니다. 토니 챙 회장: 대만 국민들은 정치나 경제에 대해 소망을 잃었습니다. 그들은 이 우상들이 자신들을 도울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때문에 대만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일이 많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3년간 대만 교회가 급성장하면서 1,000명이 넘는 교회가 많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영적인 안목으로 보면 대만은 전 세계 중국인들에게 아주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었을 때 대만 교회를 통해 중국에 복음이 들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함께 예루살렘에 복음을 전하러 갈 것입니다. ▒ 대만의 선교 전략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양닝아 목사: 중국 선교를 감당할 나라는 대만입니다. 왜냐면 가장 문화적으로 비슷하기 때문이죠. 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이 왜 대만 교회를 돕는지 몰랐습니다. 내년만 해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사님들이 자청해서 대형집회를 합니다. 온누리교회에서도 러브소나타를 열어주실 것입니다. 세계 많은 크리스천들의 사랑과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낍니다. 이 사랑을 중국 선교에 쓰고 서쪽을 향해 가 중앙아시아에 복음을 전하게 될 것입니다. 토니 챙 회장: 최근 10년 동안 대만 교회에서 가장 사랑받는 찬양이 ‘선교하는 중국’이라는 찬양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이 찬양을 부를 때마다 눈물 흘립니다. 21세기 중국이 세계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중국이 선교할 때 이 복음은 중동지역으로 갈 것으로 믿습니다. ▒ 대만 리더십 50여 명이 동경 러브소나타 참석해 함께 비전 나눴고, 이번 축제에는 모두 107명이 참석했습니다. 러브소나타에 대한 기대를 들어보겠습니다.주이웬 목사: 온누리교회의 다른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영혼을 섬기는 귀한 믿음을 보았습니다. 불가능한 일본에서 하나님의 일이 이뤄졌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특별히 대만 청년들이 온누리교회의 사역과 열정에 대해 배우기 원합니다. 토니 챙 회장: 러브소나타가 대만 사회를 변화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대만의 많은 전도집회는 일반 미디어에서 보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러브소나타 집회는 많은 미디어에 대대적으로 보도될 것입니다. 또한 대만에 가장 큰 장소도 2만 명 밖에 수용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Good TV와 CGNTV가 연합해 현장 중계를 하기 원합니다. 그래서 대만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러시아의 혁명은 불과 3%에 의해 이뤄졌습니다. 대만은 4% 크리스천들이 있는데, 사회의 변혁을 이룰 수 있는 조건을 이미 갖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만을 위해 위대한 열정을 불사르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뜨겁게 격려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교회와 어떻게 그 위대한 열정을 나눌 것인지 말씀해주십시오.주신조 목사: 한국 교회가 더 연합하기 원하며, 나아가 한국 교회가 이스라엘 교회와 더 연합하기 원합니다. 제가 믿는 것은 대만 교회와 전 세계 화교 교회와 모든 교회가 하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광스러운 주님을 위해 길을 예비하는 것입니다. 양닝아 목사: 한국 교회의 기도의 열정과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성령의 역사가 대만 교회에 가장 큰 축복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 교회의 선교에 대한 열정이 대만 교회를 자극해 우리도 일어나 함께 그 일을 감당하기 원합니다. 이미 대만 교회에서는 한국 선교사들이 오면 훈련시켜 중국으로 보내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대만 교회와 한국 교회가 함께 죽고 함께 사는 그러한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기 원합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