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 5 새 술은 새 부대에 - 마크최 목사
시편 115편 9~18절

마크최 목사(IN2 온누리교회)
카운트다운이 끝나면 우리는 복음을 전하러 가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러 가정으로, 직장으로, 학교로 가야합니다. 주님이 부르신 그곳을 향해 걸어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맨해튼에는 안타까운 통계가 있습니다. 미국에는 천명의 인구마다 1개의 교회가 있다고 합니다. 엄청난 숫자입니다. 미국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나라입니다. 대통령은 선서를 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합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소식은 제가 목회를 하고 있는 뉴욕의 맨해튼 이야기입니다. 맨해튼에서는 그 숫자가 맞지 않습니다. 맨해튼에는 4천 명의 인구마다 1개의 교회가 있다고 합니다. 다른 도시보다 교회가 4배나 더 필요한 곳이 맨해튼입니다. 그 화려한 도시, 맨해튼에 제일 필요한 것이 교회입니다.
여호와를 의지하라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오늘 우리에게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9장에는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보지 못했던 소경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침으로 진흙을 이긴 다음에 얼굴에 그 진흙을 바릅니다. 그리고 그에게 실로암으로 가게 하십니다. 여러분, 주님의 기적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오늘 우리가 주님이 부르신 그곳으로 걸어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말씀을 듣고 찬양을 하면서 ‘아, 여기 좋아요’, ‘여기 살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듣고 복음이 필요한 곳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카운트다운이 끝나면 우리는 복음을 전하러 가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러 가정으로, 직장으로, 학교로 가야합니다. 주님이 부르신 그곳을 향해 걸어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말씀을 보겠습니다. 시편 115편 9~18절 말씀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여호와를 찬양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 마지막 절에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또한 반복되는 말씀이 있는데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들’이라는 단어가 반복됩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방인입니다. 우리는 유대인들이 아닙니다. 유대인들은 프라이드가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선택해주셨다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이 말씀을 읽으면서 우리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 찾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에서 프라이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부르신 곳으로 걸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주님을 얼마나 의지하고 있습니까. 오늘 우리가 의지해야 할 것은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우리 힘으로 살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통해 여호와를 의지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가 되어 주십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12~13절에 반복되는 단어가 또 나옵니다. 바로 ‘복’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가 복입니다. 여호와를 의지하고 경외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십니다. 그것이 축복입니다. 주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께서 주신 그 마지막 지상명령을 순종하며 나아갈 때 우리에게 축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가십시오. 하나님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에게 복을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들이 우리의 삶을 통해 주님을 알고 주님을 예배하고 주님을 함께 찬양하는 공동체가 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그것이 복입니다. 복은 돈이 아닙니다. 복은 오래 사는 것이 아닙니다. 복은 물질이나 건강이 아닙니다. 축복은 우리의 주어진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주의 일을 통해 하나님의 복을 받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여호와를 찬양할 것이니 지금부터 영원히 찬양하리라. 여호와를 찬양하라.”(18절)여러분, 여호와를 찬양하십시오. ‘송축하라’는 단어는 12절부터 15절까지 다섯 번이나 등장하는 ‘복을 주다’라는 단어와 같은 의미입니다.
여러분은 받은 복을 어떻게 표현합니까. 받은 복은 찬양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주님을 송축하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한평생이 우리가 불렀던 ‘나 사는 동안 주님을 찬양하는’과 같은 삶을 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는 찬양과 예배 없이는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배의 모든 강의와 말씀과 기도를 생각하면서 한편으로는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것이 주님을 찬양하는 삶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의 삶이 지금부터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주님을 찬양할 것이고 그 찬양을 또한 영원히 할 것이라고 선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정리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