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온누리교회 결혼예배 이렇게 바뀐다!

 

양재 금요일 저녁, 토요일 3시 결혼예배 신설 2015년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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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편안한 온누리교회 결혼예배. 비신자 하객들도 거부감 없이 녹아든다. 결혼예배 준비부터 폐백, 피로연까지 성심성의껏 도와주는 직원이 있어 더 매력적이다.

온누리교회 결혼예배를 드리고 싶어 하는 성도들이 매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교회는 2015년부터 결혼예배 횟수를 늘리기로 했다. 양재 금요일 저녁, 토요일 오후 3시 결혼예배가 신설된다.

2015년부터는 결혼예배 일정이 대폭 바뀐다. 결혼예배 횟수를 늘려 예비부부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로 했다. 특히, 양재 토요일 오후 3시 예배가 주목할 만하다. 결혼식 비용을 절약하고, 특화된 결혼예배를 원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신설했다. 피로연이 없다. 하객들을 위한 답례품이나 외부 식사는 혼주가 선택할 몫이다.

올 8월부터는 꽃 장식도 바뀌었다. 기존에는 교회 직원이 지정한 업체에서 꽃 장식을 했는데 이제는 혼주가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혼주는 세 개의 업체 중에서 마음에 드는 꽃 장식 업체를 고르면 된다.

 

2014년 (현행) 2015년 (9월20일 추첨부터 적용)
일시 서빙고 토요일 1시
양재 토요일 11시, 2시 금요일 6시 이후,

토요일 12시, 3시

식사 서빙고 교회식당에서교회직원들이 준비

(외부 케이터링 없음)

전년과 동일
양재 금요일 6시 – 외부 케이터링토요일 12시- 교회식당

토요일 3시 – 식사 없다.

※ 토요일 3시예배 : 비용적인 선택의 폭을 늘리고, 특화된 결혼예배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식사 없는 것이 특징이지만 하객들을 위한 답례품이나 외부 식사는 혼주가 선택할 몫이다.

 

추첨에서 예식까지

 

온누리교회에서 결혼예배를 드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조건들이 있을까. 먼저 신랑, 신부, 양가 부모님 중 한 명 이상이 온누리교회 성도여야 한다. 또 신랑, 신부는 반드시 교인이어야 한다(교회 무관).

온누리교회 결혼예배는 서빙고 온누리교회 본당과 양재 온누리교회 사랑홀에서 드린다. 자신들이 섭외한 목사가 주례를 한다.

결혼예배 신청자가 많다보니 추첨 방식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2015년도 결혼예배 추첨행사는 9월 25일 오전 9시 서빙고 온누리교회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온누리교회 결혼예배를 신청하고 싶은 성도는 추첨 당일 오전 9시까지 지정된 장소로 와야 한다. 별도의 사전접수는 없다.

준비물은 신랑, 신부의 교인등록증과 예약금 50만원이다. 온누리교회 성도의 경우 교인등록증을 가져 올 필요가 없다. 신랑, 신부, 양가 부모 중 한명만 와도 된다.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숫자가 적힌 추첨표를 뽑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뽑은 숫자는 결혼예배를 드리는 날짜가 아니라 예약우선순위번호다. 번호 순서대로 결혼예배 예약을 받는다.

추첨에서 결혼예배 예약 날짜를 정하지 못한 성도들은 대기자로 분류된다. 이후 상황을 보면서 비는 날짜가 생기면 결혼예약을 시도해 볼 수 있다.

추첨을 마치고 결혼 3개월 전부터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된다. 서빙고와 양재의 결혼예배 담당직원과 만나 피로연과 꽃 장식 등 결혼예배에 필요한 시설사용에 대해 조율한다.

2015년 상반기 결혼예배 추첨

일시 : 9월 25일, 오전 9시

장소 : 콘서트홀.

문의 : 온누리 선교재단 749-0206

 

/박잎새 기자 leaf@onnuri.org

작성자  조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