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생기여! 사방에서 불어와 살게하라”

지난주 수요부흥예배, ‘브니엘’ 싸인 집회로 열려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받아주옵소서!”지난달 30일 저녁부터 자정까지 서빙고 본당에서는 주님을 향한 뜨거운 찬양과 기도가 계속 울려 퍼졌다. 수요부흥예배가 ‘브니엘’이라는 이름 아래 싸인집회로 드려진 것이다.‘최고의 예배는 사랑입니다’를 주제로 올해 마지막 싸인집회로 열린 브니엘집회에서는 특히 무릎으로 주님 앞에 간절히 나아가기 위해 본당 의자를 모두 치운 채 방석을 깔고 마음껏 기도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 집회는 야곱이 브니엘에서 환도뼈가 부러지도록 하나님과 씨름해 이스라엘로 거듭난 것처럼 하나님의 사람들이 각자의 기도제목과 비전에 대한 소망을 갖고 응답을 주실 때까지 기도하는 소망과 헌신의 집회로 마련된 것이다.김창석 전도사의 인도로 참여한 성도들은 시간이 갈수록 때로는 손을 들고 눈물로, 때로는 기뻐 뛰며 환호성을 치며 주님을 찬양했다. 또한 김성진 팀장이 그동안 수요부흥예배를 인도해왔던 공진수 목사의 안식년을 앞두고, 축복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스파게티와 곰탕’이라는 드라마와 공진수 목사의 메시지와 치유/은사 중보기도 등이 계속됐다.공진수 목사는 이날 요한복음 4장의 ‘최고의 예배, 최고의 사랑’에 대한 말씀을 나눴다. 공진수 목사는 “예배의 대상이자 목적이신 하나님께서는 먼저 그 사랑의 본을 보이셨듯이 사랑하는 자가 최고의 예배자”임을 강조했다.“제가 섬기는 유아2부의 한 선생님이 암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치유해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 대청 장서연 자매“오직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한다는 기도만 했습니다. 제게 조급한 마음이 있었는데, 주님께서 만나주실 거라고 응답해주셨습니다.” - 새신자 최윤미 자매“참 예배자가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 참 예배자는 예수님이 그러셨듯이 사랑하는 사람이다는 메시지에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 대청 주현 자매이번 집회는 영적으로 마른 목을 축이기에 충분했으며, 성도들은 응답하신 주님, 은혜주신 주님께 눈물로 감사의 고백을 드렸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브니엘 집회에 참여한 성도들은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감격의 예배를 드렸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