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의료사역, OMMC 중심으로 개편

의료사역·의료공동체·의료네트워크팀 본격활동 지난 3일(토) 서빙고 두란노홀에서 개최된 의료선교인의 밤은 올해 의료사역에 대한 평가와 향후 비전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비전보고에 나선 허필우 집사는 “올해 의료사역의 가장 큰 변화는 ‘온누리 의료사역위원회(OMMC, Onnuri Medical Ministry Community, 김중원 목사 담당)의 탄생”이라며 “내년부턴 OMMC를 중심으로 한층 체계적이고 넓은 사역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허 집사는 이날 OMMC는 크게 ▷의료사역팀 ▷의료공동체팀 ▷의료네트워크팀으로 나눠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의료사역팀의 경우 그동안 활동해 온 A~D, 라파 안디옥팀 외에 내년부터 안과팀(E팀)이 개설, 본격 사역에 나선다.의료공동체팀은 ▷전도집회 ‘러브터치’ 대상자들의 모임인 ‘러브터치 공동체팀’▷TEE를 중심으로 이들을 양육하는 ‘러브터치 양육팀’ ▷교회 내 각종 의료강좌를 소화할 ‘의료교육팀’이 활동하게 된다.의료네트워크팀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500여 선교사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사이버병원 개설은 물론 나아가 선교현지 병원 개설 및 교육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의료선교인의 밤에는 러브터치 출신 TEE 수료자 80여 명에게 수료증 전달식이 있었으며, 관뚱(10, 남) 등 중국 화상환자들이 초대되어 기도를 받았다. 국운도(22, 남)의 어머니는 “온누리교회 의사들을 통해 받은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한다”며 기뻐했다./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