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고 주변 ‘러빙핸드가 접수’
지난 2월부터 교회 외곽 청소 … 지역주민도 밝게 인사
▲ 매주 교회주변을 청소하는 러빙핸드는 지난 19일(주일) 교회와 동작대교 주차장을 청소했다. 빨간 하트가 새겨진 앞치마를 두르고 교회 곳곳 우리의 눈이 미치지 않는 곳까지 쓸고 닦으며 봉사하는 서빙고 러빙핸드가 그 봉사 영역을 교회 주변까지 확장했다.서빙고 러빙핸드는 서빙고와 이촌역, 교회 주변과 동작대교 주차장을 매주 돌며 청소한다. 이 봄맞이 온누리성전 주변 정화작업은 찬 바람이 잦아든 지난 2월 11일부터 해오고 있다. 매주일 오전 10시 기도회를 마치고 초등학교 어린이부터 나이든 어르신까지 한 손에 집게, 한 손에 쓰레기봉투를 들고 나선다.지난 주일(19일)은 교회 주변 주차장과 동작대교 주차장을 청소했다. 둘 셋씩 짝을 지어 노끈, 담배꽁초, 빈병 등을 부지런히 쓰레기봉투에 담았다. 어린아이들도 봉사에 나선 모습이 기특한지 음료수를 주머니에 넣어주는 성도도 있었다.부모님과 함께 온 가족이 2년 전부터 러빙핸드를 하고 있다는 조준영(13세,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는 쓰레기를 많이 주울수록 보람을 느낀다며 러빙핸드 활동이 참 즐겁다고 했다.러빙핸드가 봉사하는 것을 보며 나순임 성도(노원공동체)는 “러빙핸드에 대해 들어보고 관심도 있는데 집이 멀어 참석하기 힘들었다”며 기회가 되면 아이들과 꼭 섬기고 싶다고 말했다.작년에 1달에 1번 이촌역 청소를 나간 러빙핸드는 금년에 동회에서 교회 주변을 청소해달라는 요청이 오자 앞장서 교회 외곽청소를 맡았다. 이촌역 주변의 경우 러빙핸드가 매주 한 사람당 약 쓰레기 5봉지씩 수거하며 청소한 결과 한결 깨끗해졌다. 홍덕표 피택장로는 “러빙핸드가 청소하고 있으면 지나던 주민이 ‘수고하십니다’고 인사를 건넨다”며 교외외곽 청소로 주변을 깨끗하게 할 뿐아니라 온 세상을 향한 교회를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러빙핸드 봉사자들의 특징은 항상 땅을 보고 다니다 쓰레기가 보이면 저절로 손을 내미는 것, 얼굴이 항상 밝은 것”이라며 많은 성도들이 러빙핸드에 참여해 섬김의 기쁨과 주를 위해 봉사하는 축복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소망했다. 러빙핸드에서 봉사하기 원하는 성도는 매주일 서빙고 본관 러빙핸드실이나 황영주 간사(3215-3221)에게 신청하면 된다. /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매주 교회주변을 청소하는 러빙핸드는 지난 19일(주일) 교회와 동작대교 주차장을 청소했다. 빨간 하트가 새겨진 앞치마를 두르고 교회 곳곳 우리의 눈이 미치지 않는 곳까지 쓸고 닦으며 봉사하는 서빙고 러빙핸드가 그 봉사 영역을 교회 주변까지 확장했다.서빙고 러빙핸드는 서빙고와 이촌역, 교회 주변과 동작대교 주차장을 매주 돌며 청소한다. 이 봄맞이 온누리성전 주변 정화작업은 찬 바람이 잦아든 지난 2월 11일부터 해오고 있다. 매주일 오전 10시 기도회를 마치고 초등학교 어린이부터 나이든 어르신까지 한 손에 집게, 한 손에 쓰레기봉투를 들고 나선다.지난 주일(19일)은 교회 주변 주차장과 동작대교 주차장을 청소했다. 둘 셋씩 짝을 지어 노끈, 담배꽁초, 빈병 등을 부지런히 쓰레기봉투에 담았다. 어린아이들도 봉사에 나선 모습이 기특한지 음료수를 주머니에 넣어주는 성도도 있었다.부모님과 함께 온 가족이 2년 전부터 러빙핸드를 하고 있다는 조준영(13세,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는 쓰레기를 많이 주울수록 보람을 느낀다며 러빙핸드 활동이 참 즐겁다고 했다.러빙핸드가 봉사하는 것을 보며 나순임 성도(노원공동체)는 “러빙핸드에 대해 들어보고 관심도 있는데 집이 멀어 참석하기 힘들었다”며 기회가 되면 아이들과 꼭 섬기고 싶다고 말했다.작년에 1달에 1번 이촌역 청소를 나간 러빙핸드는 금년에 동회에서 교회 주변을 청소해달라는 요청이 오자 앞장서 교회 외곽청소를 맡았다. 이촌역 주변의 경우 러빙핸드가 매주 한 사람당 약 쓰레기 5봉지씩 수거하며 청소한 결과 한결 깨끗해졌다. 홍덕표 피택장로는 “러빙핸드가 청소하고 있으면 지나던 주민이 ‘수고하십니다’고 인사를 건넨다”며 교외외곽 청소로 주변을 깨끗하게 할 뿐아니라 온 세상을 향한 교회를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러빙핸드 봉사자들의 특징은 항상 땅을 보고 다니다 쓰레기가 보이면 저절로 손을 내미는 것, 얼굴이 항상 밝은 것”이라며 많은 성도들이 러빙핸드에 참여해 섬김의 기쁨과 주를 위해 봉사하는 축복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소망했다. 러빙핸드에서 봉사하기 원하는 성도는 매주일 서빙고 본관 러빙핸드실이나 황영주 간사(3215-3221)에게 신청하면 된다. /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