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일대일 뉴스’ 발간
권사칼럼
/서승옥 권사
(서빙고 일대일사역팀)
서빙고 일대일사역팀에서웹진 ‘ 일대일뉴스’ 를 발간했다.이 웹진을 정확하게 말하면일대일 사역자들을 위한 뉴스다. 일대일 제자양육 프로그램이 잘 진행되기 위해서는일대일 사역자들이 해야 할 일들이 참 많다. 그런데 일대일 사역자들이 일대일 제자양육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모두 알 수는 없다. 그래서 사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場)이 마련되었으면 했다. 그것이 웹진 ‘ 일대일 뉴스’ 가 만들어지게 된연유다.
“일대일 양육자와 빨리 연결해 주세요”, “동반자(혹은 양육자)에게 이런 문제가 생겼는데 어떻게 해결해 줘야 하나요?” 등 수많은 질문들이 일대일사역팀에 들어온다. 양육자반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일대일 제자양육 연결이 잘 되고 있는지, 새로 시작하는 어린이 일대일 양육자반의 신청은 얼마나 됐는지, 대외사역은 몇 군데에서 어떻게진행되고 있는지 등 알아야 하고 확인해야할 일이 정말 많다. 그만큼 일대일사역팀이많은 일을 하고 있다. 어느 것 하나라도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 쓰지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일대일사역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잘 알아야 한다.
일대일 사역자들은 사무적인 업무도 많다. 사역을 사무적으로 하지 말고 은혜로하라고 권면하지만 돌아가는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면 난감한 일이 발생한다. 공동체일대일 사역자들은 컴퓨터도 잘 다룰 수 있어야 하고, 양육자와 동반자가 매칭이 잘되도록 공동체 식구들의 면면도 파악하고있어야 한다. 그들을 긴밀히 살피고 연결시켜야 할 사역자들이 2년마다 바뀐다.
새가족 일대일 제자양육도 마찬가지다.새가족반 5주차에 일대일 제자양육이 연결된다. 전산으로도 연결시켜야 하지만 당사자에게 전화나 문자로도 알려야 한다. 새가족이 교회에 등록한 이후에도 사역자들은일대일 제자양육이 문제없이 이루어지고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대외사역팀은 또어떤가. 지역 교회에서 고심하며 조심스레요청한 것인 만큼 부담과 의무가 있다. 그교회에 일대일 제자양육 프로그램이 잘 정착될 때까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러한이유에서 일대일 사역자들이 이런저런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는 소식통이 꼭 필요했다. 서빙고 일대일사역팀의 휴대폰 단체대화방에는 120여 명의 사역자들이 들어와있다. 그들에게 보다 빨리, 보다 많이 일대일 제자양육과 관련된 소식들을 공유하고싶었다. 나는 60이 넘은 나이에 출판디자인에 필요한 프로그램(인디자인, 포토샵, 일러스트)을 배웠다. 이것이 웹진을 만드는데큰 도움이 됐다. 하나님께서 나를 준비시키신 것이 아닌가 할 정도다.
많은 분들이 염려와 생각을 보태주셔서지난달 ‘ 일대일 뉴스’ 웹진 1호를 발간했다. 웹진은 일 년에 네 번 발행하고, 발송은이메일과 휴대폰 단체대화방을 통해서 할예정이다. 웹진을 모아 연말에 책으로도 만들 예정이다. 웹진 ‘ 일대일 뉴스’ 를 보면서다음에 오는 일대일 사역자들이 무엇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겠지만 이제 첫걸음을 내디뎠으니 더 힘찬 걸음이 될 수 있도록 응원과 기도를 부탁드린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