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칼럼] 위로(We:路)의 시간
권사칼럼
위로(We:路)의 시간
2021년을 시작하면서 공동체의 어머니인 권사가 어떻게 하면 공동체 가족들과 가까워지고, 기도로 동역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 하나님께 기도하던 중에 권사와 순모의 모임을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곧바로 순모들께 매주 순 식구들의 기도제목을 권사와 순모들이 모여 있는 단체대화방에 나눠줄 것을 요청했다.
귀찮을 수도 있는 부탁이었는데 순모님들이 한 사람도 불평하지 않고 모두 순종해주셨다. “권사님들, 순모님들과 함께 하니 참 든든하고 힘이 된다”, “기도의 동역자가 있어 감사하다”, “공동체 순식구들의 기도제목을 보면서 많은 도전을 받는다” 등 받은 은혜도 함께 나눠주셨다.
강남D공동체에는 6개의 다락방이 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한 다락방씩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기로 했다. 권사와 순모의 모임을 통해 공동체 가족들의 형편을 알게 되고, 합심해서 기도하면서 더욱 끈끈한 관계가 되었다.
권사와 순모의 모임에는 늘 축복이 넘친다. 하루는 새로 순모가 되신 분들, 권사가 되신 분들을 위해 모든 권사와 순모들에게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렸다. 가족사진과 각자의 소개 글을 올려달라고 부탁했는데 단순한 소개를 넘어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 담긴 신앙 간증을 올려주셨다. 낯설고 부담될 수도 있었을 텐데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다. 올라오는 간증에는 서로 답글을 달아주며 축복하고 위로하는 가슴 따듯한 시간을 보냈다. 감동적인 글 몇 개를 나누고 싶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바쁘게 글을 올렸습니다. 이제야 겨우 교실에 앉아 도시락을 먹으며 여러 권사님들과 순모님들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씀을 읽습니다. 남겨주신 말씀들을 보며 감동해서 한동안 울컥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한 자녀로서, 동역자로서 주시는 사랑이 큰 힘이 됩니다. 서로를 알게 하시므로 더 깊은 교제를 나누는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따스한 마음 덕분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오늘이 꼭 제 생일 같네요!”
“순모님의 간증으로 더욱 뭉클해진 아침이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어떤 말도 필요 없는, 마음 속 깊이 그저 느끼고만 싶은 감동입니다. 주님의 터치, 순모님의 터치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메신저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일과 가정, 게다가 순모의 역할까지 감당하시는 귀한 섬김을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순모님의 고백으로 오늘 제 하루의 시작이 어제와 다르게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
“저는 육아를 하던 시절 직장과 아이들에 지쳐서 순모님께 순예배에 못 나오겠다고 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철들고 돌아보니 죄송하고 면목이 없네요. 가끔 그때를 생각하며 여전히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답니다. 순모님들 모두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이처럼 권사와 순모들이 모인 단체대화방에서 모두 열거할 수 없는 은혜와 축복의 말들이 오갔다. 간증들을 보면서 나 역시도 눈시울이 붉어졌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언제나 기적이요, 기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19로 모두 지치고 힘든 와중에 삶을 나누고 은혜를 나눌 수 있는 동역자들이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이 시간을 더욱 멋지게 기억하고 싶었다. 이길탁 목사님(강남D공동체)께 권사와 순모들을 위한 시간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목사님께서 ‘권사님과 순모님들의 위로(We:路)의 시간’이라는 멋진 주제를 정해서 온라인 만남을 주선해주셨다. 줌(Zoom)과 보이는 라디오로 두 번에 걸쳐 감동의 드라마를 맛보았다. 글로 나누던 감동에 영상이 더해져서 더 깊은 은혜를 체험할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강남D공동체를 사랑으로 돌보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함께 길을 걷고 있는 권사님들과 순모님들께 위로와 사랑, 축복을 전한다.
/ 조옥환 권사(강남D공동체)
귀찮을 수도 있는 부탁이었는데 순모님들이 한 사람도 불평하지 않고 모두 순종해주셨다. “권사님들, 순모님들과 함께 하니 참 든든하고 힘이 된다”, “기도의 동역자가 있어 감사하다”, “공동체 순식구들의 기도제목을 보면서 많은 도전을 받는다” 등 받은 은혜도 함께 나눠주셨다.
강남D공동체에는 6개의 다락방이 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한 다락방씩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기로 했다. 권사와 순모의 모임을 통해 공동체 가족들의 형편을 알게 되고, 합심해서 기도하면서 더욱 끈끈한 관계가 되었다.
권사와 순모의 모임에는 늘 축복이 넘친다. 하루는 새로 순모가 되신 분들, 권사가 되신 분들을 위해 모든 권사와 순모들에게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렸다. 가족사진과 각자의 소개 글을 올려달라고 부탁했는데 단순한 소개를 넘어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 담긴 신앙 간증을 올려주셨다. 낯설고 부담될 수도 있었을 텐데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다. 올라오는 간증에는 서로 답글을 달아주며 축복하고 위로하는 가슴 따듯한 시간을 보냈다. 감동적인 글 몇 개를 나누고 싶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바쁘게 글을 올렸습니다. 이제야 겨우 교실에 앉아 도시락을 먹으며 여러 권사님들과 순모님들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씀을 읽습니다. 남겨주신 말씀들을 보며 감동해서 한동안 울컥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한 자녀로서, 동역자로서 주시는 사랑이 큰 힘이 됩니다. 서로를 알게 하시므로 더 깊은 교제를 나누는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따스한 마음 덕분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오늘이 꼭 제 생일 같네요!”
“순모님의 간증으로 더욱 뭉클해진 아침이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어떤 말도 필요 없는, 마음 속 깊이 그저 느끼고만 싶은 감동입니다. 주님의 터치, 순모님의 터치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메신저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일과 가정, 게다가 순모의 역할까지 감당하시는 귀한 섬김을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순모님의 고백으로 오늘 제 하루의 시작이 어제와 다르게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
“저는 육아를 하던 시절 직장과 아이들에 지쳐서 순모님께 순예배에 못 나오겠다고 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철들고 돌아보니 죄송하고 면목이 없네요. 가끔 그때를 생각하며 여전히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답니다. 순모님들 모두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이처럼 권사와 순모들이 모인 단체대화방에서 모두 열거할 수 없는 은혜와 축복의 말들이 오갔다. 간증들을 보면서 나 역시도 눈시울이 붉어졌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언제나 기적이요, 기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19로 모두 지치고 힘든 와중에 삶을 나누고 은혜를 나눌 수 있는 동역자들이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이 시간을 더욱 멋지게 기억하고 싶었다. 이길탁 목사님(강남D공동체)께 권사와 순모들을 위한 시간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목사님께서 ‘권사님과 순모님들의 위로(We:路)의 시간’이라는 멋진 주제를 정해서 온라인 만남을 주선해주셨다. 줌(Zoom)과 보이는 라디오로 두 번에 걸쳐 감동의 드라마를 맛보았다. 글로 나누던 감동에 영상이 더해져서 더 깊은 은혜를 체험할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강남D공동체를 사랑으로 돌보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함께 길을 걷고 있는 권사님들과 순모님들께 위로와 사랑, 축복을 전한다.
/ 조옥환 권사(강남D공동체)
작성자 홍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