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에세이]하나님의 인정, 그것으로 충분하다!
신앙에세이
하나님의 인정, 그것으로 충분하다!
우리는 인정 욕구의 늪에 빠져 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한경쟁 사회에서 사람들의 평가와 말이 우리를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할 수만 했다면 가정, 학교, 회사에서 능력과 실력을 인정받고 싶어 한다.
미국 심리학자이자 철학자 A. H. 매슬로우는 욕구위계이론에서 인간은 하나의 욕구가 충족되면 다음 단계의 욕구가 나타나며, 더 높은 단계의 욕구를 채우고자 노력하는 존재라고 했다. 매슬로우는 인정 욕구와 자기존중 욕구를 상위단계의 욕구로 보았다. 그리고 인간은 인정 욕구를 통해서 건강하게 성장한다고 했다. 그러나 인정 욕구는 양날의 검과 같아서 인정과 칭찬을 받지 못하면 자존감이 떨어지고 열등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의 인정은 곧 성공과 부를 가져다준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지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칭찬받기 위해 위장된 모습으로 살아가기도 한다. 다른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이 있어야만 내가 한 모든 것이 잘된 거라는 이상한 결론에 도달하기도 한다. 다른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을 통해서만 성공했다고 결론 내는 현상은 지극히 세속적이며 비성경적이다.
인정 욕구는 크리스천의 신앙생활에서도 그 위력을 발휘한다. 때때로 우리는 믿음의 길을 걸어갈 때조차 하나님의 인정과 평가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통해서 더 큰 힘을 얻고 열심을 낸다. 교회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고 최선을 다해 섬기며 사역을 감당한 다음에 다른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을 받지 못하면 무능력함과 영적 탈진을 경험하기도 한다. 여기에 우리가 잊고 있는 중요한 사실이 있다. 모든 평가는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는 사실이다. 평가의 기준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우리는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기쁘게 하는 사역자가 될 수 있다.
사도 바울은 열방을 향한 복음전파 사역을 감당하면서 모든 평가는 주님이 하심을 알고 이렇게 고백했다.
“내가 지금 사람들을 좋게 하려고 합니까? 아니면 하나님을 좋게 하려고 합니까? 아니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려고 애씁니까? 만일 내가 아직도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려고 애쓴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닙니다”(갈 1:10).
아무리 많은 사람이 인정하고 칭찬해도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으면 그 사역과 헌신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반대로 아무도 나의 헌신과 열심을 알아주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이 인정하고 칭찬하시면 그 헌신은 가장 값지고 아름답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인정과 평가가 가장 중요하다. 사람들의 인정은 안개처럼 잠시 있다가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인정은 훗날 심판의 날에 의의 면류관을 주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섬김과 헌신은 사람들의 평가에 일희일비하지 않아야 한다. 사람들의 비난과 냉대, 무관심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열심히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사람들의 평가를 기대하고 기다릴 것이 아니라 훗날 있을 하나님의 평가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기다려야 한다.
“그의 주인이 대답했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했으니 이제 더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의 기쁨을 함께 나누자!’”(마 25:23).
지금 우리가 섬기고 있는 그 사역과 헌신은 하나님의 인정과 평가만으로도 완벽하고 충분하다.
/ 이정환 목사(도곡공동체)
미국 심리학자이자 철학자 A. H. 매슬로우는 욕구위계이론에서 인간은 하나의 욕구가 충족되면 다음 단계의 욕구가 나타나며, 더 높은 단계의 욕구를 채우고자 노력하는 존재라고 했다. 매슬로우는 인정 욕구와 자기존중 욕구를 상위단계의 욕구로 보았다. 그리고 인간은 인정 욕구를 통해서 건강하게 성장한다고 했다. 그러나 인정 욕구는 양날의 검과 같아서 인정과 칭찬을 받지 못하면 자존감이 떨어지고 열등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의 인정은 곧 성공과 부를 가져다준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지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칭찬받기 위해 위장된 모습으로 살아가기도 한다. 다른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이 있어야만 내가 한 모든 것이 잘된 거라는 이상한 결론에 도달하기도 한다. 다른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을 통해서만 성공했다고 결론 내는 현상은 지극히 세속적이며 비성경적이다.
인정 욕구는 크리스천의 신앙생활에서도 그 위력을 발휘한다. 때때로 우리는 믿음의 길을 걸어갈 때조차 하나님의 인정과 평가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통해서 더 큰 힘을 얻고 열심을 낸다. 교회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고 최선을 다해 섬기며 사역을 감당한 다음에 다른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을 받지 못하면 무능력함과 영적 탈진을 경험하기도 한다. 여기에 우리가 잊고 있는 중요한 사실이 있다. 모든 평가는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는 사실이다. 평가의 기준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우리는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기쁘게 하는 사역자가 될 수 있다.
사도 바울은 열방을 향한 복음전파 사역을 감당하면서 모든 평가는 주님이 하심을 알고 이렇게 고백했다.
“내가 지금 사람들을 좋게 하려고 합니까? 아니면 하나님을 좋게 하려고 합니까? 아니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려고 애씁니까? 만일 내가 아직도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려고 애쓴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닙니다”(갈 1:10).
아무리 많은 사람이 인정하고 칭찬해도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으면 그 사역과 헌신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반대로 아무도 나의 헌신과 열심을 알아주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이 인정하고 칭찬하시면 그 헌신은 가장 값지고 아름답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인정과 평가가 가장 중요하다. 사람들의 인정은 안개처럼 잠시 있다가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인정은 훗날 심판의 날에 의의 면류관을 주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섬김과 헌신은 사람들의 평가에 일희일비하지 않아야 한다. 사람들의 비난과 냉대, 무관심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열심히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사람들의 평가를 기대하고 기다릴 것이 아니라 훗날 있을 하나님의 평가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기다려야 한다.
“그의 주인이 대답했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했으니 이제 더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의 기쁨을 함께 나누자!’”(마 25:23).
지금 우리가 섬기고 있는 그 사역과 헌신은 하나님의 인정과 평가만으로도 완벽하고 충분하다.
/ 이정환 목사(도곡공동체)
작성자 정현주












